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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한가위 맞이 다양한 이벤트 마련

작성자 : root작성일 : 2008-09-10 14:42:56조회 : 20209

울산 현대는 추석 연휴 첫날인 13일 수원전(오후4시/울산 문수구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축구팬들을 맞습니다.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들의 입장을 함께 합니다. 울산 현대 어린이회원들과 외국인 선수인 브라질리아의 두 아들 마테우스와 가브리엘 형제가 참가, 고운 한복 맵시를 뽐내며 울산의 승리를 위해 힘을 실어줄 예정입니다.
문수구장만의 독창적인 하프타임 이벤트인 ‘두근두근 스타디움’과 ‘맛있는 낙하산’ 역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기념일 축하 이벤트인 ‘두근두근 스타디움’은 경기 일주일 전에 벌써 5개의 사연이 신청 게시판에 올라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수원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방증으로 보입니다.

‘맛있는 낙하산’은 김정남 감독의 K리그 통산 200승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200개의 낙하산이 과자와 사탕, 팝콘 등을 싣고 문수구장의 하늘을 수놓을 것입니다.
이에 앞서 식전행사로 김정남 감독의 대기록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축하영상과 함께 기념패와 황금열쇠, 그리고 제주 해비치호텔 숙박권이 축하 선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K리그 개인 최다골이라는 금자탑을 쌓아가고 있는 우성용 선수도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성용은 지난 8월30일 대구전에서 한 골을 추가, 현재 114호골로 김도훈(현 성남 코치)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신기록이 수립되면 우성용 선수가 직접 사인한 나이키 축구공 10개가 관중석을 향해 날아갈 것입니다.
또한 기록 달성시 착용한 유니폼과 축구화 그리고 115번째 골이 된 공에 우성용 선수의 사인을 담아 보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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