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새끼발가락 부상(피로골절)을 당했던 이상호 선수가 일본 교토에서 수술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상호 선수는 7일 오후 부상 부위에 기브스를 하고 목발을 짚은 채 인사차 구단에 들렀습니다. 며칠 밀양 본가에서 휴식을 취한 뒤 서울로 올라가 강서 솔병원에서 본격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랍니다.(염기훈 선수도 이같은 일정으로 재활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재활하는 기간은 약 2달정도도 예상하고 있으며 2주 정도 후면 목발없이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느긋하게 마음먹고 완전히 치료한 뒤 그라운드에 복귀하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호 선수가 팬 여러분께 전하는 인사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