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의 김영광 골키퍼를 비롯해 미드필더 오장은과 이종민 공격수 염기훈이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북한전에 참가할 24명 최종명단에 포함됐다.
골키퍼 김영광은 지난 해 3월 24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 이후 근 1년여 만에 대표팀에 복귀하며 김용대(광주 상무), 정성룡(성남 일화)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칠 것 으로 기대된다.
미드필더 오장은과 이종민, 공격수 염기훈은 최근 2008 K-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동아시아연맹 축구선수권에 이어 대표팀에 다시 발탁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9일 컵대회 개막전 경기를 치른 후 20일 12시 서울 메이필드 호텔로 소집된 후 북한과의 경기를 위해 2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 월드컵 3차 예선 북한전 참가 24명 최종명단
GK: 김용대(광주 상무), 김영광(울산 현대), 정성룡(성남 일화)
DF: 강민수(전북 현대), 곽태휘(전남 드래곤즈), 이정수(수원 삼성), 조병국(성남 일화), 조용형(제주 유나이티드),
MF: 김남일(빗셀 고베), 김두현(웨스트브롬),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상민(경남FC),오장은, 이종민(이상 울산 현대), 오범석(사마라), 이영표(토트넘), 이청용(FC서울), 조원희(수원 삼성), 최철순(전북 현대), 한태유(광주 상무)
FW: 박주영(FC서울), 설기현(풀럼), 염기훈(울산 현대), 조재진(전북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