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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고 vs 현대고, 지역축구명문 최강자를 가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6-06-01 16:39:16조회 : 3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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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토), 울산현대 홈경기 종료 후 전국체전 울산대표 선발전 2차전 열려

 - 지난 1차전, 양 팀 700여 동문·재학생의 응원전 펼쳐진 가운데 현대고 4-1 승 


오는 11일(토) 저녁 5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현대축구단의 상주 상무전 홈경기가 끝난 후 특별한 라이벌 매치가 열린다.



바로 지역 축구명문 학성고와 현대고(울산 U-18)의 ‘전국체전 고등부 울산대표 선발전 2차전‘ 경기다.



지난 5월 5일 열린 1차전에서는 양 팀 동문회 및 재학생 700여명의 열띤 응원전이 펼쳐진 가운데 현대고가 이상헌, 김규형(2골), 설영우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학성고는 김도훈(現 인천 감독), 이재성(現전북), 정우영(現충칭, 중국), 윤주태(現 서울) 등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를 배출한 학원축구의 전통강호이다. 또한 학성고 출신 선수중에는 이진호(現 천안시청)와 조영철(現 상주/군복무 중)이 울산에 입단해 활약한 바 있다.



지난해 ‘문화체육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학성고는 ‘2016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부산, 울산 권역에서 4승 2패 3위로 전반기를 마쳤지만 20골을 터트려 리그 최다골을 기록하는 등 화력을 뽐냈다. 특히, 신재원은 총 7골을 터트려 리그 득점 1위를 달렸다.



학성고가 울산 지역의 전통강호라면 울산 U-18팀 현대고는 신흥강호로 현재 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B조에서는 9승 1패 승점 27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고 최고 강점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만들어진 조직력과 단합이다.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운 울산은 특정 선수가 아닌 구성원들이 다양한 공격패턴으로 상대팀을 상대한다.



한편, 학성고와 현대고가 맞붙는 전국체전 고등부 울산대표 선발전은 지난 2009년 마지막으로 열린 이래 7년 만에 다시 열렸으며, 1,2차전 결과를 합산해 오는 10월 열리는 본선 참가팀을 결정한다.



경기 응원을 희망하는 학성고, 현대고 동문들은 울산현대축구단 및 각 학교 동문회를 통해 입장권 문의를 하면 된다. 



<입장권 문의>



* 학성고 총동문회 : 052-295-2030

* 현대고 총동창회 : 010-8575-0126 (우광웅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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