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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축구단이 오는 9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리는 전북전 홈경기를 ‘중구와 울주군이 함께하는 오늘은 축제데이~’로 치른다.
울산은 매년 5개 구/군민을 대상으로 총 5회의 축구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구/군민의 화합과 단합도 도모하는 구민데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중구와 울주군이 함께하는 오늘은 축제데이~’는 올해 열릴 예정인 3번의 구군데이 중 첫 번째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구군에서는 행사 경품을 제공하고, 구단에서는 이에 상응하는 ‘3천원권’ 초청권을 발행하여 구/군민이 관람할 수 있게 하였다.
울산은 이번 구군데이를 맞아 하프타임 이벤트로 LED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고가의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으며,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처음 선보이는 ‘울산현대 도전 100곡’을 비롯하여 어린이 전동차 ‘문수 리틀 서킷’, 에어바운스, 선수 사인회, 치어리더 울산큰애기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어 경기전에는 트로트 가수인 ‘지원이’와 ‘수근’의 트로트공연이 열린다.
점점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행운의 열쇠를 찾아라’ 이벤트도 어김없이 열린다. 지난 7월 성남전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두 경기 동안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지난 8월 19일 포항전에서 총 900만원의 현대오일뱅크상품권의 주인공이 나왔다.
이에 이번 전북전에는 다시 300만원 상당 현대오일뱅크상품권이 경품으로 걸린다. 구단이 경품으로 내건 현대오일뱅크상품권은 전국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뿐만 아니라 쇼핑, 호텔, 여행, 외식 관련 제휴업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경기 후에는 S석 「윤감독네 매점」 앞에서 선수와 팬들이 함께하는 ‘뒤풀이 마당’이 운영된다.
한편, 오는 4일(금)에는 오전 10시부터 이번 구군데이 행사 일환으로 선수들이 울주군 소재의 남창중학교와 호연초등학교를 방문해 축구클리닉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와 울주군이 함께하는 오늘은 축제데이~’로 열리는 9일 전북전 홈경기 입장권은 울산시 중구, 울주군 소재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