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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그리고 프렌즈와 함께하는 일일호프 성황리에 종료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4-06-30 12:43:51조회 : 23870

선수들 그리고 프렌즈와 함께하는 일일호프



- 수익금 전액은 울산대학병원 소아암 병동에 기부
- 최태욱 선수생활 마지막 축구화 등 애장품 경매

 

 

프로축구 울산현대 선수들이 팬들과 소아암 병동 어린이들을 위한 일일호프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올해 스포츠 마케팅 현장 체험을 위해 결성된 울산현대 프렌즈 1기가 함께했으며 프렌즈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서 이루어진 행사다.

 

일일호프는 26일 저녁 울산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프렌즈샵 ‘단골’에서 장소를 제공했고 ‘하이트’의 주류 후원으로 치러졌다.

 

 
박용지 유준수 고창현 박동혁 김영삼.JPG

선수들의 애장품과 소개받는 선수들

 

 

오후 6시부터는 김치곤, 김민균, 김선민, 김근환, 백지훈 선수가 참여해 자리안내, 음식 서빙을 했으며, 7시 30분부터 열린 2부에서는 고창현, 김영삼, 박동혁, 박용지, 유준수 선수가 이어서 팬들을 맞았다. 또한 2부에서는 조민국 감독과 모든 코칭스태프가 참여해 행사에 힘을 실어줬다.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선수들의 애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경매 시간이었다. 최태욱 스카우트의 선수생활 마지막 축구화, 유준수의 프로 데뷔 골을 넣었을 때 신었던 축구화 등 의미가 담긴 애장품이 많아 이를 얻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다.

 

 

 
박동혁 맨발.JPG

 자신의 운동화 낙찰자에게 신고있던 신발까지 벗어준 박동혁

 

  

또한 박동혁은 경매에 내놓은 본인 운동화 낙찰자에게 신고 있던 운동화까지 벗어줘 화제가 됐다. 그는 “좋은 일에 쓰이는 만큼 맨발로 돌아가도 상관없다. 오히려 기분 좋게 갈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일일호프 참여를 마친 울산의 주장 김치곤은 “봉사활동은 많이 해봤지만 음식점에서의 서빙은 처음이다. 항상 우리가 주인공이었는데 오늘은 팬 여러분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드린 거 같아 뿌듯하다. 수익금도 좋은 곳에 쓰인다고 하니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선수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암 병동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단체사진.JPG

행사 종료 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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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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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auscjc82)2014.07.01 10:13:54

울산현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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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임정규(limjk0714)2014.07.01 09:24:11

다음번에 행사하게 되면 저도 가 봣으면 좋겟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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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fcstar)2014.06.30 16:10:36

이런행사 더욱더 많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