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26일) 울산현대 선수들이 팬들과 소아암 병동 어린이들을 위한 일일호프가 진행된다.
울산현대 프렌즈 1기가 함께하며 프렌즈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서 기획됐다.
일일호프는 26일 저녁 울산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커뮤니티 사업단 업체 '단골' 에서 열렸으며, 오후 6시부터는 김치곤, 김민균, 김선민, 김근환, 백지훈 선수가 참여하고, 7시 30분부터는 고창현, 김영삼, 박동혁, 박용지, 유준수 선수가 이어서 팬들을 맞는다.
또한 오늘 일일호프에서 최태욱 스카우터의 현역 마지막 신은 축구화, 유준수 선수의 프로데뷔골 축구화 등 선수들의 애장품이 경매로 나설 예정이며, 사인유니폼과 사인볼 등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암 병동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티켓은 2인당 3만원이며, 현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