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HOME  >  뉴스  >  구단소식

선수가 직접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4-06-19 18:00:13조회 : 23346

울산현대_ 선수가 직접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 ‘찾아가는 멘토으리!’ 울산 스포츠과학고등학교에서 실시
- 김영삼, 김치곤 일일 멘토링 교사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 시즌 처음으로 실시했다.

 

울산 스포츠과학고등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통합적 혁신적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리더쉽의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개교했으며  육상, 체조, 역도, 레슬링, 유도, 테권도, 카누, 사격, 복싱 9개 종목의 엘리트 선수를 준비하는 스포츠 전문과정과 스포츠 관련 직업을 꿈꾸며 체육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스포츠 인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 일일강사로는 울산의 주장 김치곤과 수비수 김영삼 선수가 참여했다.

 

질문받는 김영삼, 김치곤.JPG

 

 

김치곤은 2002년 프로에 얼마전 데뷔해 K리그 300경기를 넘게 뛰고 있으며, 김영삼 역시 2005년 울산에 입단해서 프로통산 217 경기를 경험하며 두 선수 모두 지금까지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기록이 보여주듯 두 선수 모두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10여년의 프로생활을 꾸준히 하고 있는 만큼 운동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질의응답.JPG

 

 

김영삼 선수는 “프로선수에게는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으로 인성이 중요하다. 나는 재능이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신력과 신체능력이 가장 뛰어난 상태를 만드는 노하우를 만들었다.” 라고 조언했다.

 

또한 김치곤은 “여러분 나이 때 말썽도 많이 피우고 운동을 소홀히 한 적이 있었지만, 아버지의 눈물을 본 이후 마음을 잡고 운동에 전념했다. 여러분도 자만하지 말고, 기죽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면 프로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선수들은 처음 진행된 멘토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으며 사인회와 사진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멘토링 단체.JPG

 
첨부파일 :

댓글

작성자이미지

18등급 김민규(kmk1993)2014.06.23 22:34:42

내가 고딩일때도 해주지 ㅠㅠ

기본이미지

1등급 (aauscjc82)2014.06.22 12:51:13

울산현대 화이팅!!!

기본이미지

1등급 (kan5781)2014.06.21 07:33:02

여러 가지로 좋은 행사를 진행하는 울산 현대 화이팅입니다

기본이미지

1등급 (homepage708)2014.06.20 07:31:28

학교를 상대로 이벤트가 많은데 학교를 상대로 이벤트홍보가 필요하지안을가요

작성자이미지

18등급 임정규(limjk0714)2014.06.19 23:28:18

어떤 학교인지 모르겟지만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