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HOME  >  뉴스  >  구단소식

K리그 비연고지 지역에서 자선경기 실시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4-06-17 08:45:34조회 : 24853

'6천명 관전', 월드컵 부럽지 않았던 구미의 뜨거웠던 축구 열기
구미에서 1999년 5월 이후 K리그 팀 첫 경기

 

경북 구미의 축구 열기는 월드컵 못지 않았다.

 

울산과 부산은 14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약 6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자선경기에서 구미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경기를 마쳤다. 구미에서 K리그 경기가 열린 것은 1999년 5월 1일 서울-전북전이 마지막이었다.

 

IMG_9834.JPG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월드컵 휴식기 동안 평소 프로축구를 접할 수 없었던 비연고지 지역에서 자선경기를 개최하여 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울산과 부산의 자선 경기는 후반 2분 주세종(부산)의 페널티킥 득점, 후반 29분 알미르(울산)가 각각 득점에 성공하며 90분을 1-1로 마친 후 승부차기에서 부산이 4-2 승리를 거뒀다.

 

양팀 선수들은 경기이외에도 경기 시작 전 축구클리닉과 팬 사인회를 열어 지역 팬들을 만나는 팬 서비스를 제공했다.

 

IMG_9775.JPG

 

 

주장 김치곤 선수는 "자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K리그 경기를 접할 수 없었던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선경기 개최는 지난 31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K리그가 축구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와 지역사회공헌활동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함이다.

 

IMG_9792.JPG

 

 

K리그 클래식 팀들은 월드컵 휴식기 동안 평소 프로축구를 접할 수 없었던 K리그 비연고지를 찾아가 자선경기를 펼친다. 자선경기는 울산과 부산의 경기를 포함하여 총 4경기가 열린다.

 

15일(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수원과 성남이 맞붙고, 21일(토)에는 인천과 포항이 파주스타디움에서, 경남과 제주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각각 자선경기를 가진다.

 

(본문: 한국프로축구연맹 보도자료)

 

 

 





첨부파일 :

댓글

작성자이미지

18등급 김민규(kmk1993)2014.06.23 22:34:08

훈훈하네요.ㅎㅎ

기본이미지

1등급 (aauscjc82)2014.06.19 14:25:18

울산현대 화이팅!!!~

기본이미지

1등급 (homepage708)2014.06.17 21:15:50

좋은기회네요 홍보도 많이 필요할것같아요

작성자이미지

18등급 임정규(limjk0714)2014.06.17 17:11:06

씁쓸하네요 ㅠㅠㅠ 우리가 이렇게 와야되는데 ㅠㅠㅠㅠ

기본이미지

1등급 (gusghek)2014.06.17 13:01:38

우리 관중보다 많이 오네 ㅠㅠ
한국에서도 우승다투는 좋은 팀이 내가 사는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가 소중한 줄 모르는 듯..

기본이미지

1등급 (kan5781)2014.06.17 09:06:47

승패를 떠나서평소 k리그에 소외된 구미 시민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