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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 굿바이골, 3-0으로 부산 제압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4-05-11 16:34:55조회 : 25379

군입대 전 마지막 경기에서 한상운이 골을 터트리며 부산을 제압했다.



울산은 11일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산을 3-0으로 이겼다. 전반 김용태의 선제골과 후반 16분 안진범, 후반 29분 한상운의 연속골로 마무리지었다.






 

조민국 감독은 이날 김신욱과 이용을 선발 라인업에서 아예 뺐다. 하피냐도 선발출전하지 않으며 투톱 자리에는 박용지와 안진범이 배치되었다. 



공격진이 다소 약하게 느껴졌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2년차 박용지와 신인 안진범은 계속해서 부산의 수비를 불안하게 했다. 부산의 수비는 높이에 강했지만, 박용지와 안진범의 스피드에는 약했다. 특히 박용지는 빠른 발을 이용해 전반부터 부산의 수비 뒷공간을 노리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전반 10분 김용태의 이른 골이 터진 후 부산은 수비라인을 올렸다. 이에 박용지와 김용태는 빠른 스피드로 부산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후반 추가골은 이 기회를 절묘하게 잡으며 성공된 것이었다. 후방에서 길게 이어진 패스를 받은 안진범은 드리블로 상대 문전으로 돌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세 번째 골의 주인공은 한상운이었다. 경기 전 팬들에게 전하는 인터뷰에서 "부산전에서 단 1%만이라도 꼭 승리에 도움이 되겠다"던 한상운의 바람이 이루어진 것이다.



한상운에게 기회는 이른 시간에 왔었다. 전반 10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한상운의 슈팅이 부산의 골키퍼 이범영에게 막혔다. 이 때문에 한상운의 표정은 경기내내 밝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29분 한상운은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따돌리며 문전을 향해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이 슛은 골문 구석으로 꽂혔다.



잠시 상주 상무에서 뛰게 된 한상운은 지금 울산의 침체기를 "더 좋은 축구, 더 멋진 축구를 하기 위한 과정"으로 봐달라며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울산은 부산전을 끝으로 한상운과 강민수를 상주 상무로 보내게 됐다. 한편 K리그 후반기의 경기는 월드컵이 끝난 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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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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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auscjc82)2014.07.20 11:46:44

울산현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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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임정규(limjk0714)2014.05.12 13:03:44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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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ok00257)2014.05.12 08:04:59

군대 잘 다녀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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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gusghek)2014.05.12 00:43:10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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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fcstar)2014.05.11 20:29:06

군생활 잘하고 오세요 한상운 강민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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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김배만(qoaks1494)2014.05.11 18:59:04

한페르시 멋진왼발슛ㅋㅋ군대조심히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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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급 정동호(jeongdongho1)2014.05.11 18:32:52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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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peng0307)2014.05.11 17:45:20

무탈히 마치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