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올시즌 돌풍의 주인공 경남을 4-0으로 대파하고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른 울산 현대 선수단이
2년만의 우승컵 탈환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15일 하루 휴식을 통해 경남전의 피로를 푼 선수단은 16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장기 부상 중인 호세 루이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가 우승컵 탈환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상에서 회복한 뒤 곧바로 출전,
울산 데뷔전에서 기분좋은 골을 기록한 염기훈 선수는 여세를 몰아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려 팀 우승에 일조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합니다.
이에 맞춰 클럽하우스도 우승 모드로 전환,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습니다.
먼저 1층 로비에 설치된 '챔피언의 벽'을 '2년 만의 왕좌 복귀'라는 주제로
새로 꾸몄고 휴식 시간에는 실내 방송을 통해 우승과 관련한 음악들을
내보내 우승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대전전을 맞아 홍보 활동도 대폭 강화, 보다 많은 울산 시민들과
울산 팬들과 함께 챔피언을 향한 길을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으며, 수요일부터는 시내 곳곳에서 오프라인 홍보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과 울산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참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