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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내셔널리그 MVP로 선정된 현대미포조선축구단의 '김선민'이 프로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10일 오후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울산은 김선민(22)을 가장 먼저 지목했다. 추첨에 의해 가장 첫 지명권을 가진 성남이 1순위에서 수비수 유청윤(21, 경희대)를 지명했고 이어 두 번째 지명권을 얻었던 전남은 1순위 선수 선발을 포기했다.
매년 1순위 지명에서 뒤에 순번을 뽑았던 울산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비교적 좋은 세 번째를 뽑았고 이에 현대미포의 김선민을 선택했다.

168cm의 발빠른 단신 미드필더인 김선민은 2010년 올림픽 대표팀, 2011년 U20 대표팀, 2013년 동아시아경기대회 대표팀에 뽑히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일본 J리그 2부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로인해 국내 복귀를 타진했지만 이적 시장의 마감으로 무적의 상태에 놓일뻔한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때 현대미포조선 조민국 감독(현, 울산현대)의 손을 내밀었고, 올해 7월 내셔널리그를 통해 국내 무대를 밟았다.
김선민은 내셔널리그에서 7경기 연속골로 신기록을 세우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특히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현대미포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조민국 감독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된 신인 김선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kan5781)2013.12.12 12:28:25
조민국호에서 큰 역활 기대합니다
(izf1641)2013.12.12 07:31:10
조민국 감독님 밑에서 더욱 빛나길 기대합니다ㅋㅋ
(aauscjc82)2013.12.11 13:10:47
울산현대 김선민신인선수 내년 부상없이 멋진모습 기대할게요. 화이팅
(gusghek)2013.12.10 23:03:54
7경기 연속골 신기록 대단해요 ㅎㅎ
임정규(limjk0714)2013.12.10 17:41:55
환영합니다 .. 울산에서 멋진활약 기대 할게요 ...
(wonycool)2013.12.10 17:41:48
내년 부상없이 멋진모습 기대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