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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이 2013년 K리그의 최고선수, MVP로 선정됐다.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온 김신욱은 K리그의 MVP로 선정되어 최고의 선수임을 증명했다. 후보에는 포항 이명주, 서울 하대성이 같이 올랐다.
2013년 울산은 너무나도 아쉽게 리그 우승을 놓쳤다. 마지막 포항과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을 수 있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아쉽게 실점하며 포항에게 우승을 넘겨줘야 했다. 하지만 울산은 강팀이다. 지난 2012년에는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우승과 함께 최고클럽상, 최고감독상, 최고선수상을 모두 휩쓸었고, 이번시즌에는 K리그 준우승, 베스트11에 무려 4명이 선정되며 그것을 증명했다.
리그 초반 울산은 몇번의 무승부와 패배로 리그 4~7위에 위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승리를 조금씩 쌓으면서 1~3위를 왔다갔다 했다. 결국 30라운드가 넘어서면서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시작했다. 이런 활약의 주축에는 김신욱이 있었다. 김신욱은 K리그에서만 19골, 6도움을 기록했다. 울산의 총 63골 중 무려 25골에 기여한 것이다. 경기당 0.5골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시상식에서 김신욱은 3관왕을 차지했다. 축구팬들이 뽑은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FAN-tastic Player)', 베스트11 공격수,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인 MVP까지 수상했다.
김신욱은 "울산 구단과 김호곤 감독님 등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 상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늘 처음을 기억하며 축구를 하겠다.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진중한 자세로 축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김신욱은 인터뷰 내내 우승을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구단 동료들과 팬들에 대한 미안한 때문이었다. 하지만 작년의 ACL 우승, 올해의 K리그 준우승에 기여했고, 내년의 활약에도 기여할 것임을 알고 활짝 웃길 바란다. 또한 MVP는 개인에게도 팀에게도 모두 영광스러운 상이며, 팬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기쁨임이 확실하다.
2014시즌 울산은 다시 K리그와 ACL 우승에 도전한다. 팬들의 기대는 다시금 타오르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방송화면 캡처
(kan5781)2013.12.06 10:02:49
신욱 선수 축하합니다
박보빈(qhqls2)2013.12.05 09:09:16
아.. 화면빨 진짜 잘받던데......♥
축하드립니다!!^^*
(aauscjc82)2013.12.04 12:10:58
축하해요
(luckjtw)2013.12.04 11:05:32
굿~~^^
(bin0391)2013.12.04 01:09:12
역시♥
(shmshout)2013.12.03 22:49:08
당신덕분에 즐거운 한 시즌 이었습니다^^
(shmshout)2013.12.03 22:48:22
어휴 김신욱 아니면 누가받나요 ㅎ
(gusghek)2013.12.03 21:18:17
축하합니다 ㅋ 당신은 충분히 자격이 있습니다!!
임정규(limjk0714)2013.12.03 19:27:01
축하해요....
(fcstar)2013.12.03 19:07:39
우리 시누크 축하해요 내년시즌은 득점왕도 묵고 팀 리그 아챔 파컵 우승시켜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