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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상식 - 베스트11에 울산 4명 선정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3-12-03 17:27:17조회 : 24901

 



 


2013년 K리그 베스트11 부문에 울산의 주축 4명의 선수가 선정되며 위엄을 자랑했다.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베스트11 부문에서는 골키퍼 김승규, 수비수 김치곤, 이용, 공격수 김신욱이 선정되며 울산의 저력을 과시했다. 비록 리그 우승을 안타깝게 놓쳤지만 2013년 K리그의 주축은 울산현대였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한 언론은 '베스트11은 울산 잔치'라며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골키퍼 김승규는 최근 소속팀에서도, 대표팀에서도 주축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철퇴축구의 중심에 선 김승규의 활약으로 인해 이번 시즌 울산은 37실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수비 능력을 증명했다. 김승규는 인터뷰를 통해 "올해는 신인이라는 마음으로 뛰었다. 많이 배웠다. 내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중앙수비수 김치곤의 활약도 뛰어난 해였다. 김치곤은 곽태휘의 빈자리를 깔끔하게 메우며 철퇴를 이끌었다. "울산현대를 사랑하는 팬들과 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또 구단 직원들, 김호곤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오른쪽 수비수에는 이용이 선정됐다. 이용은 최근 큰 성장세를 보이며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김호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이용은 "올해 준우승을 했는데, 내년에는 더 강력한 철퇴축구로 우승할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용의 중거리슛은 베스트골에 선정됐다.


 


공격수부문에서는 김신욱이 서울의 데얀과 함께 선정됐다.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득점왕을 다투던 두 선수였다.


 



 


리그 우승을 결정지었던 포항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 그 경기에 김신욱은 파울 누적으로 뛸 수 없었고 김승규는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허용했다.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두 선수였지만 우승을 놓쳐버렸다는 아쉬움, 우승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표정과 인터뷰에 그대로 담겨있어 울산 팬들에게는 다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우승과 최고의 경기에 대한 선수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장면이어서, 내년 시즌 또한 울산의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


 


* 이미지 출처 :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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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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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kan5781)2013.12.06 10:04:12

네 선수 올해 수고한 보상을 받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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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등급 박보빈(qhqls2)2013.12.05 09:10:05

덕분에 한해동안 멋진 경기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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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auscjc82)2013.12.04 12:11:19

축하드립니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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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gusghek)2013.12.03 21:19:09

챌린지에서도 울산선수가 4명이나 포함되어있네요!!
상무의 이근호, 이재성, 이호선수!!
안양의 최진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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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hivel0903)2013.12.03 19:57:31

축하드립니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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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임정규(limjk0714)2013.12.03 19:27:22

축하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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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fcstar)2013.12.03 17:41:24

좋아 내년시즌에도 이탈선수 없이 3관왕 도전 하자 4명 선수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