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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자력 우승이 승점 2점 앞으로 다가왔다.
울산은 23일 수원과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에서 강민수와 김성환의 골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울산은 이날의 6연승으로 포항과의 승점차를 5점으로 다시 벌렸다. 이제 K리그 우승까지 단 2점의 승점을 남겨두게 됐다.

김신욱은 지난 러시아와의 대표팀 경기에서 가벼운 발목 부상을 당해 선발로 출전하지는 않았다.
수원 또한 내년 ACL 진출을 위한 3위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기였다. 김두현, 염기훈, 산토스, 정대세 등 베스트 멤버가 출전하며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경기의 초반 흐름은 울산의 것이었다. 전반 16분 김용태의 크로스를 김승용이 머리로 떨구었고, 강민수가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4분 수원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수원의 염기훈이 크로스를 올리는 척 하며 골대로 바로 날린 슛이 김승규의 손을 맞고 들어갔다.
결승골은 울산의 몫이었다. 전반전 추가시간에 김성환과 하피냐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수원의 정성룡 골키퍼가 김성환을 막으러 나왔지만 김성환은 빠른 스피드를 살려 가볍게 골을 성공시켰다.
이제 울산과 포항은 27일 각각 부산, 서울과의 경기와 12월 1일 맞대결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 = 중계방송 캡처
김민규(kmk1993)2013.11.26 10:48:16
포항은 우승 못한다~
(gusghek)2013.11.25 08:56:29
포항에게 굴욕감을.선사합시다 ㅋㅋ
이광호(exrumia)2013.11.24 23:17:26
★★★
(qswqsq)2013.11.24 16:47:18
이제는 부산만 이기면 우승이네여~~울산현대화이팅~~
(kan5781)2013.11.24 13:16:19
이제 우승이 눈앞에 왔네요
(wonycool)2013.11.24 10:19:20
남의 안방에서 위아더 챔피온!!
(aauscjc82)2013.11.24 10:02:10
울산현대기분 넘 좋네요
(fcstar)2013.11.24 09:34:50
부산전 이기고 포항전도 무조건 이겨서 우승하고 팀 최고연승기록 도전하자 8연승이 팀 최고연승인걸로 알고있는데 내년시즌까지 이어가입시더ㅋ
임정규(limjk0714)2013.11.23 22:27:40
기분 넘 좋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