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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15세 이하 유스팀 현대중이 2013년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현대중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 광성중과의 대회 결승전에서 전후반 80분(0대0)과 연장 전후반 20분(1대1)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 후반 80분 팽팽한 접전을 펼친 양 팀은 전 후반 각 10분씩 주어지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현대중이 전열을 가다듬기도 전에 인천 U-15팀의 김보섭이 서요한의 크로스를 헤딩 선제골로 성공시켰다.
현대중은 연장 후반전에 필사적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김규형과 이형경이 과감한 시도를 이어갔고, 수비수로 내려갔던 주장 육근혁이 다시 한번 공격에 가담했다. 결국 육근혁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과 후반, 연장전 내내 이어진 ‘육근혁 시프트’가 드디어 빛을 발했다. 육근혁은 팀 동료 이형경이 슈팅한 공을 집중력 있게 지켜보다가, 수비에 맞고 흐르는 공을 가볍게 차 넣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두 팀은 여섯 번째 키커까지 가서야 승부를 낼 수 있었다. 울산의 문정인 골키퍼와 인천의 민성준 골키퍼는 각각 3번과 2번 승부차기를 막아내며 보는 이로 하여금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양 팀의 최종 스코어는 1-1로 많은 골이 나지는 않았지만, 치열한 주도권 싸움과 전술 대결로 왕중왕전 역사에 남을 명승부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현대중은 올시즌 전관왕 위업을 달성했다. 2월 춘계연맹전, 5월 전국소년체전, 7월 무학기 등 중등리그 최강의 팀으로 우뚝 섰다.

(aauscjc82)2013.11.14 09:29:02
울산 현대의 15세축하합니다
임정규(limjk0714)2013.11.13 22:22:11
축하합니다 ㅎ
(ss1531)2013.11.13 18:06:43
대박사건
(kan5781)2013.11.13 07:37:58
축하합니다
(fcstar)2013.11.13 04:47:03
음 울산 미래가 밝아보여서 좋네요
(wonycool)2013.11.12 21:55:58
Good. 0..0b
(gusghek)2013.11.12 19:53:14
울산의 현재, 미래 모두 밝네요 ㅎㅎ 저 선수들이 자라서 울산유니폼의 별을 더 추가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