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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전북 꺾고 우승에 더 가까이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3-11-09 18:56:57조회 : 24023

전북을 2-0으로 꺾으며 울산의 K리그 우승이 더 가까워졌다.


 


울산은 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6라운드에서 전북현대를 홈에서 맞아 김신욱, 까이끼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2위 포항과의 승점을 8점차로 늘렸다. 이제 울산은 수원 원정경기, 부산과의 원정경기, 포항과의 홈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울산은 김신욱과 하피냐를 선두로 내세워 공격을 펼쳤다. 전반 25분 하피냐의 강력한 왼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겨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전북도 울산을 압박했지만 김승규가 잘 막아내며 양팀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울산은 위협적인 상황을 여러 차례 만들었다. 결국 후반 25분 김신욱의 선제골이 터졌다. 울산진영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김신욱이 헤딩으로 김용태에게 넘겼다. 김용태는 수비가 가까이 붙자 다시 김신욱에게 헤딩으로 연결했다. 김신욱은 가슴으로 여유있게 트래핑하여 반박자 빠르게 슈팅을 이어갔다. 가 헤딩으로 김신욱에게 연결했다. 공은 골대 옆쪽으로 빨려들어가며 1-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추가골은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킥이 만들어낸 멋진 역습이었다. 경기 종료되기 7분전 울산은 전원 수비를 하다 상대 공을 가로챘다. 김신욱이 곧바로 하피냐에게 패스했고, 하피냐와 김신욱 그리고 까이끼가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갔다. 상대 수비는 겨우 1명뿐이었다. 하피냐는 수비수보다 빠르게 달리던 까이끼의 전방으로 패스했고,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은 까이끼는 안정적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울산의 리그 우승과 김신욱의 득점 1위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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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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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luckjtw)2013.11.14 00:51:17

고지가 얼마남지않앗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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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임정규(limjk0714)2013.11.11 13:43:08

우승이 가까워 오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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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kimberly1225)2013.11.11 12:13:27

토요일 경기 흥분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 완전. 경기 종료 후, 선수들 응원단에 인사를 하는데..우리가족은 좌석이 2층인지라.. 2층에서 이름외치며.. 마구 마구 손을 흔들었는데. 어쩜 어쩜.. 김신욱선수! 깍듯하게 인사를 해주셔서.. 완전 매너짱!! 감동이였어요.
무튼.. ^^~ 언제어디서나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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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fcstar)2013.11.10 10:30:47

리그 1위 득점순위 1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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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qswqsq)2013.11.10 10:25:13

와~~어제경기는 진짜 대박 경기였습니다.....많은사람들이와서 응원해가지구
이겨서 다행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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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hellojem)2013.11.09 23:55:15

오늘경기 진짜 대박이였어요 ㅋㅋㅋ 응원도 더 멋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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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gusghek)2013.11.09 20:59:24

샷. 우승까지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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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wonycool)2013.11.09 20:29:22

오늘 김신욱선수 가슴트레핑에 이은 오른발 슛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져 너무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