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구단소식
울산과 서울의 공격적인 축구가 빛났던 경기였다.
울산은 20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서울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산은 포항보다 1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2점을 앞서며 1위로 올라섰다.

비록 후반에 하피냐와 김신욱의 연속골이 터졌지만 양팀은 골대만 4번을 맞히며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전반에 양팀은 최고의 찬스를 1번씩 가졌다. 전반 21분 김용태의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으며, 36분에는 서울의 에스쿠데로가 김승규의 머리 위로 살짝 올린 로빙슛이 골대를 맞으며 간담을 서늘케 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하피냐의 골이 터졌다. 울산의 프리킥 찬스에서 서울 데얀을 맞고 공이 흘렀다. 하피냐는 반대편 골대를 향해 논스톱 슈팅을 날렸고, 이 공은 골대를 맞으며 안으로 꺾여 들어갔다.
서울은 최효진과 에스쿠데로를 빼고 차두리와 윤일록을 투입했다. 하지만 울산의 수비는 이들의 측면 공격을 잘 막아냈다.
후반 23분 김신욱의 추가골도 하피냐의 골과 같은 방향이었다. 롱크로스를 이어 받은 한상운은 수비가 붙자 그 옆에 홀로 서있던 김신욱에게 공을 패스했다. 김신욱은 골대와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오른발로 공을 감아차며 반대편 골대로 슛을 성공시켰다.
양팀은 멋진 슈팅과 골키퍼의 활약으로 멋진 장면을 연출해 '재미있는 경기'를 펼쳤다. 2-0으로 승리한 울산은 22점의 리그 최대 득실차를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다. 포항과 전북은 승점 56점으로 나란히 2, 3위로 한단계씩 내려갔다.
(aauscjc82)2013.12.09 22:14:56
울산은 역시 최고야
(anjrhdyd)2013.10.29 14:31:22
재미있던 경기였어요.^^
임정규(limjk0714)2013.10.26 21:44:59
수원전도 이겻음 하네요 ㅎ 홧팅 ㅎ
김민규(kmk1993)2013.10.22 21:15:45
오 1위 다시는 놓지지 않을거야 ㅠㅠ
(heeran81)2013.10.21 09:14:59
한상운 선수의 킬패스 멋졌어요^^
임정규(limjk0714)2013.10.20 21:49:54
역시 최고네요 ㅎㅎㅎ
(ash9362)2013.10.20 20:47:26
울산은 역시 최고야^^
(fcstar)2013.10.20 20:24:28
김신욱을 국대로
(qswqsq)2013.10.20 19:05:27
역시~~울산현대는 너무나강해서 철퇴를두르면 상대가 무서워하는구나
울산현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