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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지난 11일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울산 중구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 왼쪽부터 이재열 중구상인연합회장,이창경 울산시 상인연합회장, 김동대 울산현대축구단장
울산에는 47곳에서 장이 열리고 4천여 개의 점포에서 ‘온누리 상품권(이하 상품권)’이 사용되고 있다. 이에 구단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축구팬과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상품권은 5천원 권과 1만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수금의 일부는 상인회로 지급되어 시장시설의 개선 등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구단은 이를 활용해 공식 홈페이지(www.uhfc.tv)에서 로그인, 글 작성하기, 승·무·패 맞추기 등으로 받은 온라인 포인트를 100점당 1천원으로 환산해 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또한 상품권 지급률을 높이기 위해 부여하던 포인트 등급을 기존 10개에서 18개로 확장하고 이벤트의 당첨에 따라 최소 2배에서 최대 3배까지 받을 수 있도록 포인트제도 조정과 차감 프로그램 구축을 마쳤다.
앞으로 울산은 전통시장에서 선수단의 게릴라 사인회를 열어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울산은 지난해 아시아를 정복하고 들어올린 AFC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트로피와의 이별을 고했다. 대회 규정상 일정기간을 우승팀에서 보관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 다시 돌려줘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우승트로피와 함께 즉석사진 부스를 운영했다.
이 자리에는 5월로 임기가 끝나는 ‘2012 미스코리아 울산’ 진(전유진, 24)과 선(박나은, 26)이 함께해 의미를 더 했다.
(anjrhdyd)2013.05.16 16:14:02
울산현대 화이팅!!!!!!!!!!!
(kan5781)2013.05.16 08:39:53
좋은 일이네요
(fcstar)2013.05.15 21:19:15
오 좋아ㅋ 울산 홈피 활성화도 되고 지역 전통시장도 살리고 믓지다 우리구단ㅋ
경기력만 더 좋아지면 좋겠네
(jinga016)2013.05.15 18:55:59
오...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울산 미스코리아분들. 인터넷에서 전국의 누리꾼들에게 까이던데 ㅠㅜㅜ
(myhappy126)2013.05.15 18:30:15
지역상권 살려주는거 참. 좋은 일입니다.. 서로서로 윈윈합시다~
(qswqsq)2013.05.15 16:32:05
지역상권이살아나야경제가살아나는법입니다.....울산현대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