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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아쉽게 4강에서 떨어졌어요. 감독님과 함께 FA컵은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준결승에서 경남에게 졌는데 이번에는 복수하고 싶습니다.”
김승용의 인터뷰처럼 FA컵 우승을 목표로 하는 울산이 3골차 승리로 무난하게 FA컵 16강에 진출했다.
울산은 8일 홈에서 열린 이천시민축구단과의 ‘2013 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김승용이 전, 후반 각각 1골씩 터트렸고, 김용태는 경기 종료 직전 1골을 추가했다.

김호곤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박용지, 박동혁, 최보경, 임창우, 김종국 등의 선수들에게 선발 기회를 부여하며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상대를 가두었다. 하지만 이천의 수비 중심의 전략에 울산은 위협적인 상황을 쉽게 만들지 못했다.
전반 29분, 마침내 울산은 김승용이 골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고창현이 측면에서 가운데로 올린 공을 골키퍼가 쳐냈다. 공은 한상운에게 흘러갔고, 한상운의 패스를 받은 김승용이 골을 성공시킨 것이다. 이 골로 울산은 1-0으로 앞서서 후반을 맞게 됐다.
김승용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굳혔다. 박용지가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서 올린 크로스를 김승용이 머리로 받아서 그대로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이천은 전반까지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2번 째 골로 승리가 굳어지자 울산의 일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이천의 공격이 간간히 시작됐지만, 울산은 중간에서 상대 공격을 저지시키며 또다시 역습을 펼치곤 했다.
후반 16분, 김호곤 감독이 득점왕 후보 김신욱을 교체투입시키면서 경기는 더욱 일방적이 됐다. 후반 45분, 김신욱의 강한 슛을 상대 골키퍼가 잡지 못하고 쳐냈다. 이에 김용태는 흘러나온 공을 잡아 골키퍼를 제치며 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울산은 2013년 FA컵을 기분 좋은 승리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K리그 팀들이 모두 무난한 출발을 보인 것은 아니었다. 수원과 전남은 힘겹게 승리를 거두었고, 대전과 대구는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울산은 7월 10일 수요일에 FA컵 16강전을 갖는다. 장소와 상대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anjrhdyd)2013.05.15 14:35:06
올해 꼭 fa컵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myhappy126)2013.05.13 23:01:00
리미리용이 리그에서도 잘해주면...
(smwoo07)2013.05.10 17:39:31
올해 꼭 우승하세요. 화이팅!!
(shinhana)2013.05.10 10:47:21
못봐서아쉽네요 ㅠㅠ 수원전에서도 깔끔한 승리 ㄱㄱ
(fcstar)2013.05.09 13:50:27
제발 리그서도 잘해주이소
(promise14014)2013.05.09 13:24:00
이번에는깔끔하게전승으로우승하면좋겠습니다
울산현대화이팅
이승철(unicorns2004)2013.05.09 10:41:48
이번에야말로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임정규(limjk0714)2013.05.09 10:37:34
중계를 안 햇다는게 아쉬울정도로 재밋는 경기엿을거 같네요 ㅠㅠㅠㅠㅠ
(kan5781)2013.05.09 10:29:31
첫우승으로 연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