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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 8강 2차전이 임박했다.
한국시간으로 10월 4일 새벽 2시 10분, 울산은 알 힐랄과의 8강 2차전을 갖는다. 1차전을 1-0으로 승리한 울산은 이번 원정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4강에 진출하게 된다.

2차전은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다. 사우디의 더운 기후, 알 힐랄의 적극적인 공격, 울산 이재성의 부상 등이다.
울산은 이재성의 부상으로 수비에 약점이 생겼다. 그동안 이재성은 곽태휘와 강민수 등과 함께 포백라인을 구성하며 상대 공격수들을 막아냈다. 알 힐랄과 사우디의 언론도 알고 있는 이재성의 빈 자리를 김호곤 감독이 어떻게 메울 것인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반면 울산의 공격진은 화려하다. 이근호와 김신욱의 조합과 하피냐와 마라냥의 브라질 듀오, 김승용과 고슬기, 이승렬까지 언제든 골을 터트릴 수 있는 공격수들이 즐비하다.
1차전에서는 김호곤 감독의 변칙 작전으로 승리를 얻어냈다. 하피냐를 전방에 세우고 김신욱을 벤치에 대기시켰다. 그리고 이근호를 활용하여 전방을 흔들어 놓았다.
2차전은 중동 원정이라 특히 날씨에 예민하다. 김호곤 감독은 "많은 관중들의 응원과 더운 기후 적응이 부담스럽다"며 원정 경기에 대한 고민을 말했다. 또 알 힐랄은 1차전에서 패했기 때문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 예상되는 만큼 울산의 수비 작전이 중요해질 것이다.
울산은 한국팀들의 잇단 탈락으로 유일하게 4강에 도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되었다. 이에 김호곤 감독은 "K리그에서 생존한 팀이 우리 밖에 없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anjrhdyd)2013.05.15 17:05:27
울산현대 화이팅!!!!!!!!
(promise14014)2012.10.04 00:30:57
김호곤감독님꼭좋은전술로이겨주세요^^화이팅
(fcstar)2012.10.03 21:16:00
1차전 처럼 김신욱선수를 후보에 두고 빠른발로 역습 형태로 갈꺼 같고 만약 실점하게 된다면 후반 바로 김신욱 선수투입 시켜 큰키를 이용한 뻥축구로 갈꺼 같은 예상 ㅋ
(qswqsq)2012.10.03 20:45:51
이번에는기필코사우디의코를납작하게해주세여~~울산현대화이팅!!
(shinee14917)2012.10.03 19:13:54
화이팅!!!
(jujuoo)2012.10.03 19:09:37
울산현대 화이팅!!
꼭 4강에 진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