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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교눈높이 전국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
서울월드컵경기장 13:50 용인 신갈고-울산 현대고
프로축구 울산현대의 유소년팀 울산 현대고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대교눈높이 전국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용인 신갈고를 맞아 2-1로 패하며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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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모두 전반 초반 긴장된 모습으로 재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먼저 기세를 잡은 쪽은 울산. 전반 9분 이상철의 첫 슛팅이 나오면서 경기의 흐름이 변하기 시작했다.
현대고의 공격은 전반 중반까지 계속됐다. 전반 12분 울산의 김민규가 페널티박스 좌측면에서 오른발로 감은 터닝슛이 신갈고의 성지훈의 다이빙 캐치에 막혔다. 이후 현대고는 신갈고의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렸지만 섬세함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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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전반 42분 울산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정성훈이 벼락같은 왼발 강슛을 시도했고 발을 떠난 공은 울산의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며 경기 분위기가 신갈고로 넘어갔다.
선취골은 신갈고에서 나왔다. 후반 11분 조석재가 우측면 돌파에 이은 슛팅이 현대고의 장대희의 손에 맞고 골문 안으로 굴러들어 가면서 첫 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이어 6분 뒤 추가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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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는 후반 20분 2학년 임근형과 김기수를 투입시키며 추격에 나섰다. 그러던 후반 29분 현대고의 추격골이 터졌다.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이상철의 슛팅한 공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자리를 잡고 있던 김동혁이 오른발로 공을 잡아놓고 왼발로 슈팅을 시도해 골네트를 갈랐다.
후반 82분, 현대고는 동점찬스를 맞았다. 권진성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주장 이병화가 키커로 나섰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동점 추격에 실패했다.
(proarc44)2011.11.08 10:16:14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 하였지만 현대고는 전국 최강이었습니다. 지역에서 치루어지는 결선이라 준결승까지 빠짐없이 관전하였으며,16강 서울보인고와의 경기가 가장 기억이 남았으며 결승전 또한 너무 아쉽습니다. 자랑스런 울산현대고등학교 선수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