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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명재 결승골’ 울산, 전남에 1-0 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9-23 23:24:37조회 : 25379

[K리그 클래식 2017] 31R 전남전(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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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홈에서 이명재의 환상적인 결승골로 전남을 누르고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울산은 9 23() 저녁 6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1라운드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7 이명재가 터뜨린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승리로 울산은 2 제주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고,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리차드-최규백-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이영재와 한상운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오르샤와 김승준은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최전방 원톱 이종호를 지원사격했다.


 


전반은 울산의 분위기였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측면과 중앙을 노렸다. 슈팅은 전남이 가져갔다. 전반 21 한찬희가 중원에서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용대의 품에 안겼다. 울산도 중거리 슈팅으로 맞불을 놓았다. 전반 29 한상운이 거리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33 역습 상황에서 이종호로부터 시작된 패스를 이어받은 김승준이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남은 수비라인을 끌어올리며 저항했다. 하지만 울산은 주도권을 상대 골문을 이어졌다. 찬스는 이어졌다. 하지만 상대 수비의 몸을 던지는 수비와 골키퍼의 선방에 고개를 떨궜다. 후반 14 울산은 김승준을 대신해 수보티치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교체 이후 이내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17 코너킥 상황에서 아크 서클 정면으로 흐른 볼을 이명재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선제골을 뽑아낸 울산은 김인성과 김성환을 투입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종료까지 추가골을 노렸지만 울산은 더이상의 골은 뽑아내지 못했고 경기를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리그 2연승을 거둔 울산은 오는 9 27() 저녁 7 30 울산 문수구장에서 목포시청과의 FA 4강전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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