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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인성 결승골’ 울산, 광주에 1-0 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7-16 00:02:43조회 : 24766

[K리그 클래식 2017] 21R 광주전(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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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7월 15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터진 김인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리그 2연승을 거두며 승점 38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울산은 홈에서 광주를 상대로 라인업의 변화를 가져갔다.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기제-김치곤-리차드-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김성환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이영재-박용우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했다. 오르샤오 김인성은 날개 공격수로 출전해 원톱 김용진을 지원사격했다.




울산은 전반 시작과 함께 광주를 거세게 압박했다. 전반 2분 프리킥 상황에서 오르샤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울산은 중거리 슈팅을 통해 상대 수비를 끌어당겼다. 광주도 반격에 나섰지만 소득은 없었다. 




전반 34분 울산이 찬스를 맞이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오르샤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안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용진을 대신해 이종호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이후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자 김도훈 감독은 후반 16분 김성환을 대신해 새로운 용병 타쿠마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기다리던 골은 후반 24분 터졌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김창수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김인성이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리드를 내준 광주는 적극적인 공세로 나왔다. 후반 31분 K리그 데뷔전을 치른 맥긴이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중거리 슈팅을 주무기로 울산의 골문을 노린 광주는 김용대와 수비진의 선방에 막히며 만회골에 실패했다.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접전 속에 울산은 김치곤을 대신해 강민수를 투입하며 광주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아서며 1-0 승리를 챙겼다. 한편, 리그 2연승을 달린 울산은 오는 19일(토) 저녁 7시 30분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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