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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상주와 공방전 끝에 0-0 무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6-29 00:59:36조회 : 24221

[K리그 클래식 2017] 17R 상주전(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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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상주 원정에서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28일 저녁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7라운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한승규-박용우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승준과 김인성은 날개공격수로 나서 최전방 원톱 김용진을 지원사격했다.




무승의 사슬을 끊은 상주는 울산을 상대로 미드필더진에 변화를 줬다.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다. 경기 초반 김태환과 정재용이 슈팅을 주고받으며 공방전을 이어갔다. 울산은 김인성과 김승준의 날카로운 역습으로 찬스를 노렸다.




전반 막판 울산에게 찬스가 찾아왔다. 전반 43분 박용우의 패스를 이어받은 김용진이 아크 서클 정면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김인성이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울사은 김용진을 대신해 이종호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감행했다. 효과는 바로 나타낫다. 후반 2분 김인성이 발리슈팅을 시도하며 포문을 연 울산은 후반 11분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김승준이 시도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주도권을 쥔 울산은 후반 17분 박용우를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쉽사리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자 울산은 후반 33분 오르샤를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38분 이종호가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정확한 임팩트를 가져가지 못했다. 울산은 후반 막판까지 상주의 골문을 노렸으나 끝내 득점에는 실패하며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7월 1일 저녁 7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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