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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르샤 결승골’ 울산, 제주에 1-0 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6-21 23:46:08조회 : 24951

[K리그 클래식 2017] 15R 제주전(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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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샤가 10경기 연속 무패힝진을 이끌었다. 울산은 21일 울산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36분 오르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정승현-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한승규, 이영재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오르샤와 김승준은 날개 공격수로 나서 최전방 원톱 이종호를 지원사격했다. 제주는 포백으로 변화를 가져가는 가운데 멘디, 마르셀로, 마그노 등 외국 선수 3명을 전원선발 출전시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경기 초반부터 양팀은 중원에서부터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가져갔다. 일진일퇴가 이어지며 서로 골대를 맞췄다. 전반 14분 김승준이 쇄도하며 시도한 슈팅이 오른쪽 골 포스트를 강타했다. 제주는 멘디를 활용해 포스트 플레이를 통해 측면 공간을 집요하게 노렸다. 



후반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23분과 25분 제주는 울산의 골대를 연속으로 강타하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제주의 공격에 침착하게 역습을 노리던 울산은 후반 36분 오르샤가 해결사로 나섰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김승준에게 패스를 내준 후 다시 이어받아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문을 열었다. 



득점을 허용한 제주는 선수 교체를 통해 반전을 노렸으나 끝내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며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한편, 울산은 오는 24일(토) 저녁 7시 인천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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