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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가시마에 0-2 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2-22 09:34:56조회 : 24809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1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전(02.21)





울산현대가 21일 오후 7시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울산은 이 날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기제-김치곤-강민수-김창수가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오르샤-정재용-한승규-한상운이 미드필더로 나섰고 코바와 이종호가 투톱으로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가시마가 기세를 올렸다. 울산은 상대에게 슈팅을 허용하지 않으며 빠른 역습을 노렸다. 찬스는 전반 5분 찾아왔다. 이종호가 상대 페널티박스 내에서 시도한 회심의 왼발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7분 김창수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코바가 헤더 슈팅을 연결했으나 정확한 임팩트를 가져가지 못했다. 공방전이 이어지던 전반 32분 한상운의 날카로운 프리킥을 이어받은 정재용이 백헤더로 골문을 노렸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찬스를 맞이했다. 후반 1분 한승규가 아크 정면에서 연결한 기습적인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울산은 후반 1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하며 리드를 허용했다. 울산은 후반 31분과 35분 김용진과 김인성을 투입하며 전술적인 변화로 득점을 노렸다.




수비라인을 당기며 동점골을 노린 울산은 후반 37분 스즈키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이후 만회골을 뽑아내기 위해 분투했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0-2로 패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28일(화) 오후 7시 30분 브리즈번 로어를 상대로 ‘201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2차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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