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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북 원정에서 아쉬운 역전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6-07-25 10:02:52조회 : 22620

[K리그 클래식 2016] 22R 전북전(07.24)



울산이 선제골을 먼저 넣고도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전북에게
리그 첫 패를 안기지 못했다. 24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북
현대와의 22라운드에서 김인성이 먼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연속골을 내주며 12로 패배했다. 울산은
장대희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김치곤, 강민수,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내세웠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하성민이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한상운, 김태환이 최전방에 위치한 멘디와 함께 전북 골문을 노렸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전반 20분 김신욱에게 슈팅을 허용했지만
골키퍼 차징 파울로 실점이 선언되지 않았다. 전반 24
김태환의 벼락같은 슈팅은 골대 상단을 강타하며 아쉬움을 보였고 전반 45분 코바의 프리킥은 또 한 번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득점 연결에는 실패했다. 지난 시즌까지 울산 소속이었던 김신욱에게 여러차례 슈팅을
허용한 울산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 10분 한상운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울산은 후반 18분 정동호를 빼고 김인성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윤정환 감독은 교체 카드가 제대로 적중하며 후반 20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나갔다. 역습 상황에서 교체 투입 된 김인성이 각이 없는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전북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7분 부상을 당한 김치곤 대신 이창용을
투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다. 후반 32분 로페즈에게 동점골을
내준 울산은 2분 뒤 김신욱에게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했다. 리드를
빼앗긴 울산은 동점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지만 끝내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그대로 12로 경기가 종료됐다.


 


전북의 리그 첫 패배를 안기지 못한 울산은 오는 30일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남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다시 한 번 승점 3점 획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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