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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승준 결승골, 인천 잡고 6위 점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6-05-02 09:37:14조회 : 23845

울산이 경기 초반 김승준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면서 최근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1일 오후 2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8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김용대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강민수, 정승현, 김태환으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구본상이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서정진, 김승준이 최전방에 위치한 이정협과 함께 인천 골문을 노렸다.


 


전반 시작하자마자 울산은 득점포를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2분 코바의 드리블에 이은 날카로운 크로싱을 받은 김승준이 오른발 슈팅으로 인천 골망을 흔들었다. 이른 시간 득점을 기록한 울산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전반 막판 인천의 슈팅이 연이어 나왔지만 김용대 골키퍼가 막아내며 전반을 실점 없이 마쳤다.


 


후반 시작 전 인천은 공격수를 교체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주었고 울산은 변화 없이 경기에 임했다. 후반 9분 교체 투입된 진성욱의 강력한 헤딩 슈팅을 허용했지만 김용대의
선방으로 실점을 내주지 않았고 후반 24분에도 결정적인 실점 위기에도 꿋꿋히 울산 골문을 지켰다. 후반 25분 인천은 신인이자 이번 시즌 2득점을 올린 송시우를 투입하며 동점골에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후반 40분 인천 송시우가 날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행운까지 따랐고 결국 실점 없이 10 승리를 거뒀다.


 


최하위 인천을 상대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한 울산은 오는 5일 리그 3위 성남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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