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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대전전 무승부로 정규리그 마쳐...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5-10-04 22:01:22조회 : 23674




[K리그 클래식 2015] 33R 대전전(10.04) - 울산, 대전전 무승부로 정규리그 마쳐...





울산현대가 대전 원정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0월 4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3라운드에서 대전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정규 리그를 마쳤다. 이로써, 울산은 9승 13무 11패(승점 40점) 리그 9위로 하위 스플릿에 돌입하게 되었다.

 

울산은 지난 번 포메이션과 같은 4-4-2의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골키퍼에는 김승규가 나섰고, 4백에는 정동호, 유준수, 이재성, 김태환이 수비를 책임졌으며 미드필더에 코바, 마스다, 이창용, 안현범이 나왔다. 투톱에는 김신욱과 양동현이 대전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전 초반부터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다. 울산의 코바와 대전의 김종국이 각각 기회가 있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별 소득 없이 전반전이 끝이 났다. 후반전에 이재성이 부상을 당해 정승현이 대신 자리에 들어왔다. 후반 11분 김신욱의 슈팅이 이어졌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그러나 번번이 슈팅은 무산되었고 경기는 결국 0-0의 무승부로 끝이 났다.



이제 울산은 하위 스플릿을 잘 준비해서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릴 때가 되었다. 대전전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두긴 했지만 최근 6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기에 하위 스플릿에서 승점을 쌓는다면 7,8위와 승점 차가 얼마 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순위 상승을 기대해볼만 하다.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려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면 다음 시즌 준비 발판에 디딤돌이 될 것이다. 스플릿 라운드는 오는 17일부터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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