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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연장 접전 끝에 대전 꺾고 FA컵 8강 진출!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5-06-25 01:53:22조회 : 22681




[하나은행 FA컵 2015] 16강 대전전(06.24) - 연장 접전 끝에 대전 꺾고 FA컵 8강 진출! 





울산현대가 대전을 꺾고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해결사는 김신욱이었다.



울산은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16강 대전과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멀티골을 터트린 김신욱의 활약에 힘입어 3대 2로 승리했다. 울산은 마찬가지로 연장 끝에 영남대를 누르고 올라온 성남FC와 8강에서 맞붙게 되었다.

 

울산은 주축 선수들을 대거 제외시키면서 선발 명단에 변화를 주었다. 유준수가 원톱으로 나왔고 2선 공격에 김승준, 서용덕, 따르따가 나왔다. 구본상, 이창용이 더블 볼란치에 위치했고 4백에는 김영삼, 정승현, 김근환, 임창우가 나왔다. 골키퍼에는 김승규가 나왔다. 

 

역시 홈팀 울산이 먼저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44분 프리킥 상황에서 유준수가 헤딩골을 넣으면서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이 되자 대전은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아드리아노와 황지웅이 투입되면서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한 대전이다. 후반 24분에 아드리아노가 울산 수비수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골문을 가르면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울산은 후반 막판에 김신욱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끝내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90분 정규시간 내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연장 시작과 동시에 울산에 기회가 찾아왔다. 연장 전반 6분에 페널티킥을 획득한 울산은 키커로 나선 김신욱이 가볍게 골을 넣으면서 다시 2대1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대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바로 2분 뒤 황지웅이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을 집어넣으면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후 팽팽한 경기를 펼치던 양 팀의 승부는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추가골이 나오면서 다시 균형이 깨졌다. 울산은 연장 후반 1분 정동호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김신욱이 헤딩으로 골을 만들어내면서 3대2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마지막까지 대전의 공세를 잘 막아낸 울산은 120분 혈투 끝에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신욱의 맹활약으로 결국은 대전을 잡고 8강에 진출한 울산이 성남FC를 꺾고 4강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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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iloveq)2015.06.25 12:42:28

고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