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 봐도 김신욱 선수를 공격자원으로 활용 하시는건 좀...
과거 얀 콜러(체코)처럼 몸싸움이 강한것도 아니고, 크라우치(잉글랜드) 처럼 큰키에 슛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볼 컨트롤 & 위치선정이 좋은것도 아닌 김신욱 선수를 공격수로 활용한다?
사실 이번 시즌은 염기훈 선수도 부상이 시달렸고 마땅한 공격자원이 부족했기때문에 임시 방책이라 생각은 하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 하시고 행여나 앞으로는 김신욱 선수를 공격 자원으로 기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봤을때 김신욱 선수는 독일의 메르테사커 선수처럼 잘만 다듬으로 수비수로 대성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강한 몸싸움은 안되지만 k-리그 최장신 선수라는 장점으로 크로스에 포스트 플레이를 차단하고, 세트피스 상황에 골도 기대해볼만한 선수이지만 역시나 전문 공격수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감독님께서 김신욱 선수는 국가대표급 수비수로 양성하시고 돈 좀 들더라도 확실한 공격수 하나 영입 하셔서 내후년에는 afc에서 맹활약하는 k-리그의 명가 울산을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