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야구팬들뿐이다. 엘지팬. 기아팬. 두산팬.
엘지팬들 맨날깨지니 기도 못피고
기아팬들은 맨날 이기니 즐겁게 잘놀더라 . 잠실경기있는날에는
무슨 축제날같다.
축구팬은 거의 없다. 있더라도 서울팬.
난 울산팬이데도. 축구팬이라고도 말도 못한다.
가끔 잠실구장 따라가는데 흥겹기는 하다만...그래도 울산경기보는게 좋았다.
이번에 상암구장 갈려고한다.
울산살때야 문수구장 자주갔지만 서울로 이사오고
케이리그중계는 야구에 밀려 안하고
제발좀..
이겨달라는 부탁은 안한다. 솔직히 서울 이기기 힘들거라 생각한다.
좀 활기차고 수비만 하려고 하지말고. 지금 이상황에서 승점 1점과 패가 무슨의미야
이젠 무조건 이겨야 하지 않겠냐? 공격적으로좀 하자는 예기다
승점3점이 필요하지 1점은 패랑 마찬가지란거다.
상암에서 보자. 한골도 못넣면 이제 여기 안온다. 아니 울산버리고
엘지나 기아 야구팀응원할란다. 서울은 응원하기 싫다.
이제 내연고지도 . 이제 울산이 아니라 서울이다.
울산말고는 다른 축구팀응원하기 싫다.
그러니 잘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