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다이빙 뜨는거는 초딩 때부터 지금까지 연습 할만큼 했음
아깝게 실점하는 경우가 다이빙 떠서 막은 거 상대 공격수 발 앞에 떨어져서 실점하는 상황임
발로 막았으면 멀리 튕겨져 나가서 세이브 했을 상황인데
1군 2군 하이라이트 경기 보면... 골키퍼들 이런 경우 정말 자주 보임
따라서 평소에 발 쓰는 훈련을 해야됨
훈련 때는 실수해도 되니까 무릎 이하 높이의 중장거리 슈팅부터 45도 대각선 슛
헤더... 정말 반사적으로 발이 나가야 되는 상황이면 발이 나가야 되는데
평소에 발로 막는 연습 안했으면 또 교과서대로 손 다이빙 뜨겠지 결국 또 실점하겠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손 다이빙 떠서 막는 건 지겹도록 훈련 많이 했음
실전에서 쫄지 않고 바로 바로 반사적으로 발이 나가야 되는 상황에 발을 쓸 수 있는 훈련을 해놓기 바랍니다
땅볼 낮게 깔리는 거부터 낮은 바운드로 탕! 탕! 탕! 빠르게 바운드 되면서 날아오는 거 무릎 이하 높이로 날아오는 거 다 발로 걷어내라고 해봐요
얼마나 준비가 됐는지 바로 진단 가능함
대부분 근거리 대각선 슈팅 강도 쎈데.. 교과서대로 손으로 다이빙 뜨다가 상대 발 밑에 떨궈주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 상황에서 발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느냐 없느냐.. 평소에 발로 막아 봤어야 실전에도 발이 나가지...
아차 이건 발이 나가야 맞고 멀리 튕겨져 나가서 세이브 상황이 되겠구나
골키퍼도 머리가 좋아야 됨
프로 VS 프로는 골 넣는 게 쉽지가 않아서... 최대한 선제 실점 안하고... 찬스 왔을 때 선제 득점하는 팀이 매우 유리하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