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3연패를 하는동안 지금까지 쌓아올린 김광국 대표와 프런트 직원들의 공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리빌딩이라는 이름 아래 결국 최악의 시즌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달도 차면 지는법이라곤 하지만 이런식으로 급속도로 몰락하는 것은 싸이클이 아니라 그냥 내부에서 썩고 있던게 터진겁니다
구단은 대외적으로 클럽월드컵 진출이라며 자랑스럽게 떠들어대지만 팬들은 곧 나라망신이라는 온갖 조롱을 당할 생각에 벌써부터 머리가 아픕니다
매번 선수들한테 필드에서 존중을 외치지만 정작 팬들에겐 존중이 없는 김판곤 감독
예쁘게 공찬다는 소리를 듣던 울산 축구를 공쫓아다니는 개떼마냥 뛰어다니기만 하는 8-90년대 축구로 후퇴시켰네요
질땐 선수들 뒤에 숨어서 도망만 다니다가 다 죽어가던 제주 하나 잡고 그제서야 기어나와서 마이크 잡고 거들먹 거리고
최악의 아챔탈락, FA컵 준우승, 리빌딩 실패는 언급도 안하시는거 보면 역겹기 그지없습니다
당신이 울산에 소방수로 와서 리그 우승시킨 까방권은 진작에 날라간지 오래인데 왜 팬들을 외부세력의 단순한 분노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더 얘기해봐야 예전에 했던 얘기만 반복하는 꼴이라서 그만 얘기할께요
그리고 매번 이해할 수 없는 이적행보를 보이는 전력강화부
구단 수익은 죄다 선수해지 위약금으로 날리는 꼬라지를 보면 울산 HD가 신의 직장인거 같습니다
중소기업에서도 그딴식으로 일하면 자네는 우리완 맞지않는거 같다 다른 일 알아봐라 하고 내보낼텐데
회사에 몇십억의 손실을 끼치고도 아직까지 모가지가 남아있는걸 보면 뒷배가 상당히 든든하신가 봅니다
외국인 용병은 제대로 보고 온게 맞는지 의심이 들 선수를 데려와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국내 선수는 특정 에이전트한테 휘둘리며 돌려막기 영입이나 하고
연봉값도 못하는 폐급 선수들 영입해서 스쿼드 채워넣기 바쁘고
대전과 영입경쟁이라도 붙으면 하나은행에 무슨 수십억 빚이라도 진거마냥 소스라치게 도망만 다니고
결국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다고 1~2억 아끼겠다고 지들이 무슨 협상의 신인것 마냥 행동하더니 이적시장 행보가 아주 기가 막히십니다
그리고 김광국 대표님
대표님이 지금까지 울산을 위해 쌓아 올린 업적을 생각하면 대단한 업적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울산은 무엇을 위해서 시즌을 치루고 있나요? 리그 우승인가요? 아니면 상스진출이 목표인가요?
팬들이 매번 우스갯소리로 팬들 지갑 털어간다라고 얘기하지만 이젠 돈을 써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구단의 매출이 오르는 것은 팬들이 애정으로 지갑을 여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쓴 돈이 조금이나마 구단 운영에 보탬이 되라고 쓰는 이유도 있는데
이딴식으로 말도안되는 감독과 전강부로 돈낭비하고 시즌 버리는 행보를 보면 조만간 업스퀘어도 방빼겠네요
600억 언플 왜하셨습니까? 본인 프로필 업적작 하려고 언플 하셨습니까?
돈 많이 벌었으면 좀 쓰세요
술자리와서 돈자랑하면서 돈안쓰는 새끼가 제일 꼴보기 싫습니다
님이 딱 그래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