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 견해를 짧게 남아 남기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4월도 이제 어느덧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선수분들 포함 감독님, 코칭 스텝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말 먼저 전하고 싶네요.
올 한해 들어서 성적은 들쑥날쑥 하지만
타팀 대비 경기 더 많이 치르고 이것저것 감안하면 이정도면 선방(?) 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9R 강원전 까지 여러 가지 실험(?)도 하고 나름 조합을 찾느라 감독님이 생각이 많아 보였습니다.
매 경기 선발 라인업이 바뀌고 공격 조합도 매번 바뀌니 팬 인 저도 정신 없었습니다.
그러다 엊그제 19R 안양전 선발 라인업과 포메이션을 보니 오랜만에 3-4-3 전형을 들고 나왔더라구요.
포메이션 보고 선발 라인업 보니 아~ '안양 상대로 최소한 선제 실점은 하지 않겠다' 싶은 각오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중앙에 정우영 선수 오랜만에 선발 나오니 든든했습니다.
리그 3연패 할때도 울산은 척추와 수비가 견고한 팀이라서 그동안 버틸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중앙에 박용우 선수나 정승현, 이규성 이런선수들이 있었을때 울산이 좀 더 안정감 있었다 생각합니다.
뭐 여러가지 할 말은 더 많으나 차치하고
이제부터라도 베스트 라인업을 가지고 좀더 두텁게 레벨을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김천전과 5월 경기 앞으로 더위가 점점더 심해질텐데
앞으로 더 열심히 싸워 주시길 바라며
영원히 울산 HD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