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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홈에서 인천, 전남, 상주에게 연속 패하면서 홈 관중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겨드렸습니다. 홈 승리의 기억이 7월2일 수원전 2:1, 7월16일 광주전 3:2 으로 끝났습니다. 8월27일 홈경기는 다시 광주전인데, 올 시즌 두 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하며 절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이번에는 기대를 하고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단에서는 축구 관람인구 확대를 위해서 27일 경기는 동/북구 문화원의 지원을 통해 동/북구데이로 개최합니다. 가수도 부르고 많은 경품도 있고, 특히 많은 관중들과 함께 홈팀의 승리를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홈경기 패배로 실망하신분들도 이날만은 꼭 오셔서 승리로 그 보상을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퇴장으로 지난 경기 나오지 못한 수비수 셀리오도 복귀하고, 올림픽에 차출됐던 정승현도 대기하고 있고, 긴 부상으로 시달렸던 김용대도 출전가능성을 체크하며 상태에 따라 언제든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축구, 승리하는 축구가 관중확대에 가장 중요하다는 건 잘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재 구단의 입장에서 여기에 더 최선의 노력을 한다면 뭐가 있을까를 고려해서 처음오는 분들도 더불어 즐길 수 있도록 연예인들 초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이 즐겨주세요.
김경훈(kimkh9452)2016.08.18 00:19:50
안 그래도 광주전 당일 약속이 잡혔는데... 잘 됐네요
설마 저 직관 안 갈 때 귀신같이 홈 연패 끊는 건 아니겠죠?
(basscho)2016.08.17 23:49:41
본문중 가수보니 떠오르는 생각이...매번 아이돌 가수 초청해서 관중수 올릴려는거 같은데 백날 이래봐야 팀에 도움 되겠습니까...
당장에야 지표상 늘어난 관중수가 보이지만 그 늘어난 만큼의 티켓수익을 가수들에게 도로 뱉어내야 하고요...
또한 메인 컨텐츠인 축구가 승패를 떠나 재미가 없는데 그 가수보고 온 관중들이 우리 축구에 재미나 느낄런지 모르겠네요.
어떤 방식이든 승점 따내는거에 만족하는건 우리 케이리그 사정상 소수 매니아들 뿐이고 나머지 라이트한 관중들은 재미를 우선으로 여기는데 우리구단은 그게 전혀 안되니...
조희철(chc12)2016.08.17 22:47:24
답답할뿐입니다. 김용대 골키퍼는 언제쯤 복귀가능할련지..
오늘 상주전 두번째 골까지는 골키퍼의 미스... 실점 상황이 아니었는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