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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감정의골은 하루빨리 봉합되어야합니다.

작성자 : kl007작성일 : 2011-05-05 13:19:09조회 : 1067

울산현대축구단의 왕팬이며 올드팬으로서 현재의 서글픈 사태에 대해서
한마디 적겠습니다. 울산공설운동장에 터져나갈만큼의 팬들이 몰렸을때도
퇴근후 막걸리 순대사들고 동료들과 함께 목터져라 응원했던추억이 있었습니다
문수경기장 까지 거리가 멀어 평일경기는 응원이 어렵지만 주말 홈경기는 자녀와 함께
빠지지않고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경기(대 대구전)에도 고향이 대구인 저로선
대구를 응원해야 할지 홈팀 울산을 응원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으로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 1점 뒤지고있던 상황에서 어렵게 얻은 PK상황에서 관중석에서 물병이
날아오고 경기진행에 지장을 주다니 순간 저는 눈을 의심했습니다 상대팀 응원단이 아닌
울산 홈팬들이 불만을 표시하기 위해서 던진것이라니~ 결국 곽태휘 선수가 실축을하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이유야 어찌되었던 구단의 운영이 마음에 들지않고 홈경기를
서산이던 두바이던 경기를 하더라도 홈팀에 대한 관심은 변함이 없어야됩니다
경기를 마치고 땀으로 범벅된 선수에게 야유를 보내고 물병을 던지고~ 이런행동을 한다면
울산의 자중지란은 물론 K-리그 전체의 망신이오 한국축구의 망신입니다. 또한 축구관계자나
인터넷 사이트에 축구칼럼을 쓰시는 관계자분들도 서로 누가 잘못했다 지적하기전에 감정적
행동보다는 구단과 팬들의 대표가 만나
대화를 통해서 하루속히 이해와 타협으로 사태를 매듭지을수있도록 조언하여주십시오
이번사태가 길어진진다면 구단과 울산홈팬간의 상처가 깊어만질것입니다
지난주말 문수경기장의 방문팀인 대구FC의 응원팀 약20~30여명의 소수의 목소리가,
북소리가 왜그렇게 크게 들리는지~ 이건아닙니다 하루빨리 예전의 울산현대로 돌아
올수있도록 팬(서포터즈)들과 구단이 노력하여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이상 축구전문가들도 니가 잘했네 내가못했네 지적하기전 해결방안을 먼저 충고해주십시오..
지금은 자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전에 상처를 봉합하자는것입니다,구단이
잘못이있다면 대화통로를 찾아 풀면되는거죠 일반팬들의 입장은 빨리 원래대로 돌아가고 이번일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는 성숙한 구단과 팬들의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일반팬으로서의 바램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자기홈 선수를 향하여 물병을 던지는 행동은 없었으면합니다.다시는 더이상
-울산현대축구단 을 사랑하는 왕~올드팬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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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3.13 1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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