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뉴스  >  프리뷰

[축덕 이야기] 압박으로 수원의 화력을 잠재워라

울산현대, 압박으로 수원의 화력을 잠재워라수원의 강한 화력도 압박으로 잠재울 수 있다.압박을 뚫고 나올 염기훈과 양동현의 맞대결국가대표 골키퍼를 보유한 수원, 진짜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  

2015-07-01UHFC22,673

[축덕 이야기] 세트피스는 승부의 결과를 알고 있다

세트피스는 승부의 결과를 알고 있다세트피스에 약한 울산 VS 세트피스에 강한 성남김두현, 황의조에 대해 강력한 견제가 필요한 울산세트피스에서 집중력이 필요한 울산    

2015-06-26UHFC22,784

[축덕 이야기] 울산현대, 기(氣)오른 늑대를 다스리는 법

울산현대의 늑대 사냥법공격보다는 수비에 강한 인천을 상대하는 법같은 승률을 기록중인 양 팀의 피할 수 없는 승부    

2015-06-19UHFC22,422

[축덕 이야기] 두 번째 현대가 더비, 투톱 대결 누가 누가 강한가?

두 번째 현대가 더비, 투톱 대결 누가 누가 강한가?울산 트윈타워 vs 전북의 투톱 묵직해진 울산 트윈타워, 김신욱-양동현의 트윈타워 부활    

2015-06-16UHFC23,639

[축덕이야기] 울산현대, 승리의 고리를 다시 연결하라!

울산현대, 승리의 고리를 다시 연결하라!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승리뿐이다10경기 연속 무승의 울산에게 7경기 원정 무승 제주는 좋은 기회  

2015-06-06UHFC23,992

[축덕 이야기] 울산현대, 승리를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승리를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승리가 간절한 시기, 다시 만난 부산이기는 팀이 위기에서 탈출하며 상대전적에 앞설 수 있다.    

2015-06-02UHFC23,689

[축덕 이야기] 울산현대, 함께해요 “처음 그 느낌처럼”

함께해요 “처음 그 느낌처럼”철퇴 축구의 부활을 알리는 변화된 공격력8경기 연속 무승의 끝을 기대해 보는 서울전    

2015-05-29UHFC23,752

[축덕 이야기] 부처님 오신 날 자비를 베풀 수가 없습니다

149번째 동해안 더비, 승리로 명가의 자존심을 살려라! 위기와 절박함 그리고 치열함을 예고하는 시즌 두 번째 동해안 더비    

2015-05-24UHFC23,806

[축덕 이야기] 탄천에서 폼나게 놀아보자

탄천에서 폼나게 놀아보자울산, 미드필더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통해 공격수를 외롭지 않게 해야 한다.성남의 김두현과 남준재의 조합을 차단해야 한다.      

2015-05-15UHFC23,202

[축덕 이야기] 울산 철퇴축구 VS 전북 닥공축구

철퇴축구와 닥공축구의 현대가더비진정한 승리는 상대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자신을 낮추며 팀 전체가 하나되어 최선을 다한다면 피치에서 진정한 승리자가 될 것이다.강팀에게 지더라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 당당해질 수 있다.리그 첫 패배를 1위팀 전북에게 선사한 리그 6위 전남전남은 어떻게 전북에게 이겼을까?     

2015-05-08UHFC2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