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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이야기] 울산 철퇴축구 VS 전북 닥공축구

철퇴축구와 닥공축구의 현대가더비진정한 승리는 상대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자신을 낮추며 팀 전체가 하나되어 최선을 다한다면 피치에서 진정한 승리자가 될 것이다.강팀에게 지더라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 당당해질 수 있다.리그 첫 패배를 1위팀 전북에게 선사한 리그 6위 전남전남은 어떻게 전북에게 이겼을까?     

2015-05-08UHFC23,294

[축덕 이야기] 돌하르방에 울산의 승리를 각인하라!

무패의 만남울산 리그 유일 무패 VS 제주 안방 무패무승의 고리를 안방 불패 제주에서 끊어라!  

2015-05-04UHFC22,566

[축덕 이야기] 울산현대, 부산 너를 넘어야 내가 산다

그물망이 구멍난 부산, 골을 넣어주마3연속 무승부와 5연패, 이기는 쪽이 끝낸다.울산 선제 득점 시 전술의 변화와 대응방법.부산 3백에서 4백으로 포메이션 변경 가능성.    

2015-04-24UHFC22,552

[축덕 이야기] 울산현대의 늑대 사냥법

울산현대의 늑대 사냥 간단 레시피수준 높은 측면 전환의 스피드와 전개, 중앙 압박의 필요수준급인 압박 반면 느린 수비 전환, 측면 공격 시 2선 지원의 필요거친 압박으로 잦아지는 파울, 세트피스의 중요성빠른 공격 전환은 인천 수비의 압박을 무력화, 제파로프의 롱패스 활용       

2015-04-19UHFC22,768

[축덕 이야기] 빅 크라운은 울산현대 승리의 극장

울산 더블 볼란치 앞에서는 더 이상의 극장은 없다 극장골이 많은 수원, 후반 실점 없는 울산 그 집중력의 싸움 세트피스와 측면 공격에 대한 준비와 대비가 승리에 한 발 더 다가선다 왼발 대 왼발 제파로프와 염기훈의 맞대결      

2015-04-15UHFC24,006

[축덕 이야기] 울산 현대, 케이리그 신화[3]

울산 현대, 꼴찌 대전을 상대로 자만도 방심도 하지 않겠습니다. 철퇴에게는 오로지 승리 뿐 자비란 없습니다.2015 을미년 케이리그 신화마늘과 쑥을 열심히 먹은 곰은 여자가 되었고 호랑이는 참지 못해 사람이 되지 못했습니다. 신화에 따르면 곰은 여성적, 수동적이며 호랑이는 남성적 능동적이라고 합니다.       

2015-04-10UHFC24,247

[축덕 이야기] 울산현대 철퇴가 돌풍의 바람을 잠재운다.[7]

영호남의 만남!? 축구는 전쟁이다 철퇴 축구 리그 1위 울산 VS 챌린지에서 승격한 리그 2위 돌풍의 광주    

2015-04-02UHFC24,777

[축덕 이야기] 3월 전승과 2% 부족한 철퇴 수비[1]

서울, 포항 클래식 강팀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현대가 철퇴 축구 시즌 2 예고.  

2015-03-20UHFC23,716

[축덕 이야기] 동해안 더비,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클래식한 더비[2]

동해안 더비,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클래식한 더비  

2015-03-13UHFC24,224

[축덕 이야기] 개막전의 사나이들, 서울 사냥 나선다[7]

2005년, 마지막 정규리그 우승…. K리그 최다 준우승 팀의 아쉬움! My Team ULSAN! 이제는 바뀌어야 할 시즌이다. 2015시즌 변화의 첫 단추, ‘제리’ 윤정환 감독. J리그를 평정하고 돌아온 사간도스의 영웅 조직력과 수비를 바탕으로 울산 현대 영광의 순간을 재현한다.  

2015-03-06UHFC24,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