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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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컵 2008 B조 8라운드 [2008-08-27]

울산 현대 vs 성남 일화 2008/08/27 19:00 문수축구경기장 삼성 하우젠컵 2008 B조 8라운드 (홈)8월27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삼상하우젠컵 2008 8라운드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울산과 성남은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울산은 김정남 감독의 200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고 성남은 5승 1무 2패 승점 16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이날 경기는 김정남 울산 감독의 통산 200승이 걸려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게다가 그 상대는 최근 4경기 동안 이기지 못한 성남이었기에 울산의 선수들은 반드시 승리를 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이동국, 최성국, 두두, 모따 등 강력한 공격진으로 구성된 성남을 맞아 울산은 이진호와 루이지뉴 그리고 알미르를 공격 선봉에 내세웠고 중원 장악은 오상은과 유호준이 책임졌다. 측면에서는 현영민과 김영삼이 활발히 움직였고 수비는 유경렬을 축으로 박동혁과 김동규가 스리백을 구성했다.전반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는 잡지 못했고 울산의 단단한 수비는 성남의 매서운 공격을 잘 막아냈다.후반 들어 울산은 공격의 주도권을 잡고 성남을 거세게 몰아부쳤다. 좌우 측면 공략을 중심으로 고공플레이를 시도한 울산은 계속해서 성남의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21분 우성용까지 가세한 울산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성남은 이렇다할 공격 찬스를 잡지 못하며 수비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다.양팀은 모두 득점을 하지 못하며 후반 30분 승부수를 던졌다. 울산은 루이지뉴를 빼고 김민오를 투입했고 성남은 아르체를 투입했다. 이 후 아르체는 결정적인 크로스를 이동국에게 연결, 이를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볼은 골포스트를 맞고 튀어나왔다.주축 선수들의 대거 부상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으로 선전을 펼친 울산은 마무리의 부재로 득점없이 경기를 0-0 무승부로 마치며 김정남 감독의 200승을 다음기회로 미룰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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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6라운드 [2008-08-24]

울산 현대 vs 전북현대 2008/08/24 19:00 문수축구경기장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6라운드 (원정)울산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뤄진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16라운드에서 홈팀 전북에게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4경기 연속 무승의 고리를 끊고 후반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울산은 루이지뉴, 이진호, 알미르 삼각편대를 구성하여 전북에 맞섰다. 하지만 전반내내 양팀은 득점 찬스를 만드는데 실패했다. 조재진, 최태욱, 김형범, 루이스로 구성된 전북의 공격진이 홈 이점을 살려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울산의 유경렬, 김동규, 박동혁으로 이어지는 스리백을 뚫지는 못했다.후반 들어 전북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분 전북 김형범의 크로스를 현영민이 문전에서 가슴으로 받아 김영광에게 연결하려고 했으나 서정진의 쇄도에 김영광에게 백패스했고 이것을 김영광이 손으로 잡아 간접 프리킥을 허용하였다.우측 골에어리어 앞에서 간접 프리킥을 얻은 전북은 조재진이 밀어준 볼을 김형범이 강하게 울산의 왼쪽 골대로 차 넣어 선취득점을 했다. 이 후 코너플래그를 뽑아들고 야구 골세러머니를 펼친 김형범이 옐로우 카드를 받는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하지만 후반 16분 알미르의 재치있는 플레이로 코너킥 찬스를 얻은 울산을 이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을 넣었다. 현영민의 날카로운 코너킥은 전북 수비수 두명사이를 지나 정확히 알미르에게 연결되었고 알미르는 이를 침착한 헤딩으로 골로 연결시켰다.이에 한껏 기세가 오른 울산은 결국 역전골을 넣었다. 후반 21분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이진호가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루이지뉴가 뒤로 나와 이를 침착하게 트래핑 한 후 전북의 수비수 한명을 가볍게 제치고 전북의 오른쪽 골대 구석을 노리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전북은 동점골을 넣기위해 루이스를 빼고 온병훈을 투입하며 거센 공세를 펼쳤지만 온병훈의 논스톱슛이 크로스바를 때리는 불운과 투지 넘치는 울산 수비진들을 뚫지 못했다.원정경기에서 역전승으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후반기를 기분 좋게 시작한 울산은 오는 27일 홈에서 성남과 컵대회 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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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4라운드 [2008-07-12]

울산 현대 vs FC 서울 2008/07/12 19:00 문수축구경기장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4라운드 (홈)울산현대가 FC서울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으로 불러들여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14라운드 경기를 치뤘다. 리그 3위와 4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 대결은 루이지뉴와 데얀, 양동현과 박주영 두 스트라이커들의 맞대결로도 이목이 집중되었다. 하지만 양팀은 21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득점을 하지 못해 0대0 무승부를 기록 나란히 승점 1점씩을 확보하며 울산은 상위권 도약을 다음 경기로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경기 시작전 울산은 주전선수들의 부상으로 다소 힘든 경기를 예상 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전반 3분 유경렬의 헤딩슛이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비겨나가는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후 이렇다한 공격 찬스를 잡지 못하며 서울에게 여러 차례 슛팅을 허용하며 수비의 핵 박병규의 부재를 안타까워 할 수 밖에 없었다.그러나 서울도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서울은 미드필더부터 오른쪽에서 고명진과 기성용의 패스로 공격 찬스를 만들었지만 문전에서 마지막 마무리가 아쉬웠다.이후 전반 35분 울산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서울진영 왼쪽에서 김진오가 올려준 크로스를 이진호가 헤딩으로 방향만 살짝 바꾸는 재치있는 슛팅을 했으나 서울 김호준 골키퍼의 가까스로 골대 밖으로 걷어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서울은 고명진을 박주영으로 교체하여 골사냥에 나섰고, 후반 15분 울산은 루이지뉴를 빼고 양동현을 교체 투입, 서울의 골문을 열기 위한 전술의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서울의 공격이 계속 이어지며 후반 28분, 서울의 데얀이 때린 중거리 슛이 김영광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박주영이 달려들어 재차 슛을 날렸으나 골은 골대 옆 그물을 맞추며 결정적인 찬스를 허무하게 날려버렸다.이 후 결정적인 골찬스는 울산에게 넘어왔다. 교체해 들어온 양동현이 수비수 세명을 제치고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슛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볼은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가며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경기를 참관한 올림픽대표팀 박성화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에 충분한 실력을 과시했다.이어 후반 45분 현영민의 코너킥을 양동현이 또다시 골대 오른쪽에서 정확히 헤딩슛으로 연결,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고, 이어지는 프리킥 찬스에서 현영민의 낮게 깔아찬 슛팅 또한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비껴나가며 아쉽게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7월12일 정규리그 14라운드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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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3라운드 [2008-07-05]

울산 현대 vs 부산 아이파크 2008/07/05 19:00 부산아시아드경기장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3라운드 (원정)울산현대가 7월5일 치뤄진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13라운드 부산 원정경기에서 후반 30분 터진 루이지뉴의 선취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종료직전 부산에게 동점골을 헌납하고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울산은 팀의 주축이 되는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게임에 나오지 못하며 정상적인 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오장은과 박병규를 대신해 김동규와 이상돈이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았으나 전반 동안 단 한번의 슈팅만을 기록, 부산에 다소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결국 울산은 후반 들어 양동현을 빼고 이진호를 교체 투입해 공격의 변화를 시도했다. 양팀의 공방만이 계속되던 후반 30분. 첫 골의 기회가 울산에게 찾아왔다. 중앙선 좌측에서 브라질리아가 전방 페널티 에어리어 우측으로 깊숙이 전진패스를 올렸고 이를 놓치지 않고 부산 수비수 뒤쪽에서 돌아들어간 루이지뉴가 가볍게 골키퍼의 머리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선취골을 성공시켰다.경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후반 34분 부산은 핑구를 빼고 김승현을 투입하여 막판까지 골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않았다. 부산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동점골을 넣기 위해 부단히 뛰었고 결국 동점골은 안정환의 발끝에서 시작됐다.경기종료 직전인 후반 46분, 전방의 한정화를 보고 안정환이 가볍게 찍어찬 볼은 울산의 수비수 키를 넘어 전방 깊숙이 포진해 있던 한정화에게 연결되었다. 한정화는 울산의 수비수 두명을 뚫고 들어가 골대 오른쪽으로 슛팅을 날렸고 결국 김영광 선수를 지나 골대를 출렁였다.후반 막판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한 울산은 원정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한 것에 만족해야했다.7월5일 정규리그 13라운드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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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2라운드 [2008-06-29]

울산 현대 vs 경남 FC 2008/06/29 19:00 문수월드컵경기장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2라운드 (홈)울산이 신인 김성민의 데뷔골에 힘입어 극적으로 경남을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울산은 29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2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김성민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경남으로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5승 5무 2패(승점 20)점으로 5위로 도약해 플레이오프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지난 광주전에서 부상당한 우성용과 이상호를 제외한 울산은 루이지뉴와 양동현, 브라질리아를 최전방에 내세워 경남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올시즌 홈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울산은 전반 10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올린 브라질리아의 프리킥을 루이지뉴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면서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전반 25분에는 루이지뉴가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는 결정적인 기회를 맞는 등 적극적으로 경남의 수비를 압박했다.후반들어 울산은 페리이라와 김성민을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으나, 밀집된 경남의 수비를 뚫지 못해 역습 기회를 혀용 하기도 했지만 현영민-박병규-박동혁-김영삼으로 이어지는 울산의 포백 수비는 경남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약 팀 모두 득점에 실패하며 0-0으로 끝날 것 같았던 경기는 울산의 신인 김성민이 경기 종료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울산의 승리로 승부의 추는 기울었다. 후반 추가시간 브라질리아가 올린 크로스를 받은 양동현이 침착하게 김성민에게 연결했고, 이를 이어받은 김성민은 골문으로 밀어넣으면서 울산에게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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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컵 2008 B조 6라운드 [2008-06-25]

울산 현대 vs 경남 FC 2008/06/29 19:00 문수월드컵경기장삼성 하우젠컵 2008 6라운드 (홈)울산이 신인 김성민의 데뷔골 힘입어 극적으로 경남을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울산은 29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2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김성민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경남으로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5승 5무 2패(승점 20)점으로 5위로 도약해 플레이오프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지난 광주전에서 부상당한 우성용과 이상호를 제외한 울산은 루이지뉴와 양동현, 브라질리아를 최전방에 내세워 경남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올시즌 홈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울산은 전반 10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올린 브라질리아의 프리킥을 루이지뉴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면서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전반 25분에는 루이지뉴가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는 결정적인 기회를 맞는 등 적극적으로 경남의 수비를 압박했다.후반들어 울산은 페리이라와 김성민을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으나, 밀집된 경남의 수비를 뚫지 못해 역습 기회를 혀용 하기도 했지만 현영민-박병규-박동혁-김영삼으로 이어지는 울산의 포백 수비는 경남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약 팀 모두 득점에 실패하며 0-0으로 끝날 것 같았던 경기는 울산의 신인 김성민이 경기 종료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울산의 승리로 승부의 추는 기울었다. 후반 추가시간 브라질리아가 올린 크로스를 받은 양동현이 침착하게 김성민에게 연결했고, 이를 이어받은 김성민은 골문으로 밀어넣으면서 울산에게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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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1라운드 [2008-05-24]

울산 현대 vs 대전 시티즌2008/05/24 15:30 대전월드컵경기장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1라운드 (원정)울산 현대가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24일 오후 3시 30분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 시티즌과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정규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대전과의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던 울산은 이날 경기를 무승부로 마치며 연승행진을 끝냈다. 울산은 경기 시작 3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전반 3분 대전 진영 미드필드 정면에서 맞이한 프리킥 상황에서 현영민이 대전 골문을 향해 크로스한 공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유경렬이 몸을 던지며 오른발 슈팅으로 대전의 골망을 출렁였다. 지난 5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뽑아냈던 유경렬의 올 시즌 2호 골이자 개인 통산 10호 골이었다. 선제골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인 전반 10분 울산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대전 진영 왼쪽에서 현영민이 드로인 한 공을 우성용이 헤딩으로 연결하자 미드필드 중앙에서 신인 유호준이 통쾌한 중거리 포로 연결하며 2-0으로 앞서갔다. 유호준은 대포알 슈팅을 통해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유경렬과 유호준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선 울산은 오장은과 이상호의 미드필드 플레이를 앞세워 대전의 골문을 계속해서 위협했다. 2-0으로 앞선 체 후반을 맞이한 울산은 후반 시작 3분만에 아쉬운 상황을 맞이했다. 전반 3분 선제골을 기록했던 유경렬이 후반 3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10 대 11의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울산 김정남 감독은 후반 6분 공격수 이진호를 수비수 서덕규로 교체하며 유경렬의 공백을 최소화 하며 수비진영을 안정화 했고, 공격진은 K리그 통산 112골을 기록한 노련미 넘치는 우성용을 앞세워 추가 득점을 노렸다.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대전과 팽팽한 경기를 펼치던 울산은 후반 24분 추격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미드필드 중앙에서 울산 골문을 향해 넘어온 공을 대전 박성호가 달려들며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울산의 골문을 열었다. 이후 동점골을 노리는 대전의 공세를 잘 막아내던 울산은 경기가 2-1 승리로 끝나가던 후반 47분 대전 수비수 이동원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한 울산은 아쉬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전 6연승 행진을 통해 선두권 도약을 꿈꿨던 울산으로서는 짙은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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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0라운드 [2008-05-18]

울산 현대 vs 인천 유나이티드 2008/05/18 16:00 문수축구장 삼성 하우젠 K 리그 2008 10 라운드 ( 홈 ) 울산 현대가 ‘ 결승골 호랑이 ' 이상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2-1 로 꺽고 승점 3 점을 추가했다 . 울산은 18 일 오후 4 시 문수축구장에서 치러진 삼성 하우젠 K 리그 2008 10 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8 분 오장은의 선제골과 후반 35 분 이상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이준영 이 한골을 만회한 인천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 이로써 울산은 4 승 4 무 2 패 , 승점 16 점으로 정규리그 순위에서 인천과 자리를 바꾸며 5 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 올 시즌 홈경기 무패행진을 벌이고 있는 울산은 이날 경기 초반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 전반 8 분 신인 유호준 이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크로스한 공을 오장은이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을 이겨내며 헤딩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 지난 3 월 9 일 서울과의 올 시즌 개막전에서 골을 터트렸던 오장은의 70 여일만에 기록한 값진 골이었다 . 오장은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울산은 5 분만인 전반 13 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 울산 골 에어리어 내에서 라돈치치의 헤딩 패스를 이어받은 이준영 이 가슴 트래핑 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 울산은 결승골을 터트리기 위해 인천 골문을 거세게 두드렸지만 두터운 수비벽을 내세운 인천의 골문을 열지 못한 체 전반을 1-1 무승부로 마쳤다 .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유호준 을 공격수 우성용으로 교체하고 , 후반 13 분에는 이진호 를 페레이라로 교체하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 울산의 결승골은 후반 35 분 ‘ 결승골 사나이 ' 이상호의 발끝에서 터졌다 . 미드필드 중앙에서 현영민 의 전진패스를 이어받은 이상호 는 40 여미터를 단독 드리블한 후 인천 수비수 2 명을 앞에 둔 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 올 시즌 이상호의 5 호골이자 개인통산 11 호골이며 , 개인통산 8 번째 결승골이었다 . 이상호의 결승골을 잘 지키며 2-1 승리를 거둔 울산 김정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 팀이 어려울 때 마다 좋은 역할을 해줬던 이상호가 오늘도 큰 일을 해줬다 ” 며 이상호의 활약상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 이어 “ 후반전에 체력적인 부담이 많았지만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잘 극복했다 ” 며 선수단에 대한 칭찬을 잊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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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컵 2008 B조 5라운드 [2008-05-14][1]

울산 현대 vs 성남 일화 2008/05/14 19:00 탄천종합운동장 삼성 하우젠 컵 2008 5 라운드 ( 원정 ) 울산 현대가 삼성 하우젠 컵 2008 B 조 5 라운드 성남 일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컵대회 3 연승 행진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다 . 울산은 14 일 오후 7 시 성남 탄천 종합 운동장에서 치러진 성남과의 컵대회 경기에서 전반 14 분 뻬드롱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를 당했다 . 이로써 울산은 올 시즌 7 차례 원정경기에서 1 승 2 무 4 패를 기록하며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지난 11 일 전남과의 원정경기에 이어 성남 원정길에 나선 울산은 전반 초반 홈팀 성남을 강하게 압박하며 경기를 이끌어 갔다 . 전반 6 분 이상호가 미드필드 중앙에서 성남 김 상식 의 공을 빼앗아 기습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 전반 8 분에는 김영삼 의 크로스를 우성용이 몸을 던지며 헤딩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성남 정성룡 골키퍼의 손끝을 스치며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 울산은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한 후 바로 위기를 맞이했다 . 전반 14 분 수비수가 걷어낸 볼이 골문쪽을 향했고 성남 뻬드롱이 이를 놓치지 않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울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 선제골을 내준 울산은 동점골을 위해 성남 골문을 거세게 압박했다 . 특히 전반 종료 직전 우성용의 연이은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 동점골을 향한 울산의 의지는 후반에도 계속됐다 . 후반 21 분에는 우성용을 ‘ 천마의 천적 호랑이 ' 이진호 로 교체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주며 성남 골문을 위협했다 . 이날 경기에서 울산은 총 18 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후반 종료직전 이상호의 결정적인 헤딩슛이 성남 정성룡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0-1 로 패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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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9라운드 [2008-05-11][1]

울산 현대 vs 전남 드래곤즈C2008/05/11 15:30 광양전용구장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9라운드 (원정) 울산 현대가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울산은 11일 오후 3시 30분 광양 전용구장에서 치러진 전남 드래곤즈과의 원정경기에서 서로 2골씩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울산은 3승 4무 2패 승점 13점으로 6위 자리를 유지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울산은 전남을 상대로 원정경기 첫 승 사냥에 나섰다. 울산의 출발은 좋았다. 전반 7분만에 ‘왼발특급’ 브라질리아의 크로스를 우성용이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1-0으로 앞서갔다. K리그 통산 401번째 경기에 나선 우성용은 개인통산 112호 골을 터트리며 자축했다. 울산의 리드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전남은 전반 26분 김진현에게 기습 중거리 슈팅을 허용하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어 2분뒤인 전반 28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슈바에게 역전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전반을 1-2로 뒤진 체 마친 울산은 후반들어 이상호와 이진호를 앞세워 매서운 반격에 나섰다. 울산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까지는 33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후반 33분 현영민이 전남 진영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이상호가 골 에어리어 정면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동점을 이룬 후 울산 선수들은 원정경기 첫 승 달성을 위해 전남 골문을 두드렸지만 아쉽게도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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