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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리그 21R 울산현대 vs FC서울[1]

울산현대 vs FC서울2009/08/30 20:00 서울월드컵경기장2009 K리그 21라운드 (원정)울산 현대가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울산은 30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진 서울과의 2009 K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만 내리 2골을 터트리며 2-0으로 승리하며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최근 정규리그와 컵대회에서 4연패를 당하며 알 수 없는 부진에 빠졌던 울산 선수단은 서울 원정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분위기를 반전 시키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팀의 맏형이자 수비라인의 중심인 유경렬이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지만 멀티플레이어 오범석이 중앙 수비수로 자리하며 유경렬이 공백을 메꿨다. 울산은 폭발적인 슈팅력을 보유한 알미르와 이진호를 선발 출장 시키며 서울의 골문을 노렸다. 염기훈과 현영민은 측면 공략을 시도하며 팀 공격에 가속도를 더했다. 그러나 울산의 공세는 서울의 촘촘한 수비벽에 막히며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맞이 하지 못한 체 전반을 0-0 무승부로 마쳤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후반 14분 이진호를 빼고 김신욱을 투입하며 공격 전술에 변화를 줬다. 장신 공격수 김신욱은 투입되자 마자 서울 수비진 사이에서 자신의 장기를 살리며 제공권을 장악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김신욱 투입 이후 제공권 장악에 성곤한 울산은 후반 18분 기다렸던 선제골을 터트렸다. 서울 진영 왼쪽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현영민의 크로스를 수비수 이원재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이원재는 후반 종료 직전 서울 공격수 데얀의 슈팅을 몸을 날리며 막아내는 등 이날 경기에서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쳤다. 선제골을 넣은 후 기세가 오른 울산은 불과 6분뒤인 후반 24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서울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공을 잡은 김신욱이 상대 수비진을 끌어 들인 뒤 빈 공간에 위치한 염기훈을 향해 패스했다. 염기훈은 자유로운 상황에서 공을 받아 자신의 장기인 통렬한 왼발 슛으로 서울의 골망을 출렁였다. 홈팀 서울의 매서운 반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울산은 결국 2-0으로 승리하며 지난 7월 22일 제주와의 컵대회 8강 2차전 승리 이후 6경기만에 승리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었다. 한편 지난 7월 말 팀에 합류한 오범석은 오른쪽 중앙 수비수로 출장해 이원재, 임종은과 함께 수비라인을 지키며 데얀, 안데르손을 앞세운 서울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자신의 입단 후 팀이 연패를 당하며 마음이 무거웠던 오범석은 이날 승리로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털어낼 수 있었다. ■ 8월 30일 울산vs서울 전적▲ 서울 [FC서울] 0 (0-0 0-2) 2 [울산 현대]△ 득점 = 후 18 이원재(울산), 후24 염기훈(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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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2차전 울산현대 vs 부산아이파크[1]

울산현대 vs 부산아이파크2009/08/26 19:00 문수축구장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2차전(홈)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울산은 26일 오후 7시 문수축구장에서 치러진 부산과의 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인 48분 박희도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무릎 꿇고 말았다. 이로써 울산은 4강 1,2차전 모두를 부산에게 패해 2년만의 컵대회 우승 도전이 물거품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홈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컵대회 결승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로 경기에 임한 울산 선수단은 올 시즌 들어 가장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며 부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이미 지난 1차전을 승리하며 최소한 무승부만 거두더라도 결승 진출이 확보된 부산은 철저한 수비 위주의 전술로 대응하며 울산의 공세를 막아냈다. 울산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김신욱과 이진호를 앞세워 부산의 골문을 노렸다. 김신욱과 이진호는 각각 4개의 슈팅을 기록했고 이중 3개씩은 부산의 골문을 향한 유효 슈팅이었다. 두 공격수가 시도한 6개의 유효 슈팅은 몸을 사리지 않는 부산 수비진의 수비와 부산 최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부산의 골망을 여는데 실패했다. 오범석, 오장은, 슬라브코, 현영민 등 4명의 미드필더들이 모두 공격을 지원했지만 부산의 밀집 수비를 뚫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개인기를 앞세워 상대 수비진을 괴롭혔던 알미르가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점이그 어느때 보다 아쉬웠던 경기였다. 부산은 90분 경기 내내 단 3개의 슈팅을 시도하는데 그쳤지만 후반 48분 역습 상황에서 양동현의 크로스를 박희도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 8월 26일 울산vs부산 전적▲ 울산 [울산 현대] 0 (0-0 0-1) 1 [부산 아이파크]△ 득점 = 후 48 박희도(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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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리그 20R 울산현대 vs 제주유나이티드[1]

울산현대 vs 제주유나이티드2009/08/22 19:00 문수축구장2009 K리그 20라운드 (홈)울산 현대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울산은 22일 오후 7시 문수축구장에서 치러진 제주와의 2009 K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최근의 부진을 만회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한 울산 선수단은 경기 초반 제주를 강하게 압박했다. 그러나 상대팀 제주는 올 시즌 앞선 3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탓 인지 울산의 공격 전술에 완벽하게 대응하며 무력화 시켰다. 선제골을 통해 경기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공세를 펼치던 울산은 전반 14분 오히려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울산 진영 오른쪽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오승범이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울산의 골망을 출렁였다. 의외의 실점을 허용한 울산 선수단은 전열을 가다듬으며 동점골을 향해 제주의 골문을 두드렸다. 이진호와 조진수 두 장신 스트라이커를 향한 울산의 공세는 강민수와 조용형을 앞세운 제주의 수비벽을 쉽사리 넘어서지 못했다. 공세를 펼치던 울산은 전반 35분 제주의 빠른 역습에 두번째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첫 골의 주인공 오승범의 패스를 이어받은 오베라가 드리블 돌파를 통해 김영광 골키퍼와 일대 일로 맞선 상황에서 로빙슛을 시도하며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전반 39분 조진수를 빼고 염기훈을 투입하고 41분에는 현영민을 빼고 슬라브코를 투입시켰다. 홈 경기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질 수 없다는 듯 적극적인 선수교체를 통해 공격진과 미드필드진에 변화를 줬다. 후반 들어서도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맞이하지 못하자 울산 벤치는 후반 16분 수비수 이동원을 빼고 미드필더 강진욱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선수 교체를 감행했다. 강진욱이 가세한 울산의 미드필드 진은 제주의 미드필드 진을 압도하며 경기를 주도하며 제주 골문을 거세게 두드렸다. 울산의 거센 공세에도 불구하고 제주 수비진은 침착한 협력수비를 통해 쉽사리 골문을 허용하지 않았다. 울산은 후반 종료 직전인 48분 염기훈의 프리킥을 이진호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 8월 22일 울산vs제주 전적▲ 울산 [울산 현대] 2 (0-1 2-0) 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후 48 이진호(울산), 전 14 오승범(제주), 전 35 오베라(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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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1차전 울산현대 vs 부산아이파크[1]

울산현대 vs 부산아이파크2009/08/19 20:00 부산아시아드경기장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1차전(원정)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아쉬운 1-2 역전패를 당했다. 울산은 19일 오후 8시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부산과의 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내리 두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 했다. 컵대회 결승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부산과의 4강 1차전에 총력전을 펼쳤던 울산은 경기 내내 좋은 경기력을 펼쳤지만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경기를 패하고 말았다. 이날 경기에서 먼저 기세를 올린 쪽은 울산이었다. 울산은 전반 6분 부산 진영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현영민이 절묘한 오른발 직접 슈팅으로 부산의 골망을 출렁이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팀내 특급 도우미로 거듭난 현영민은 프리킥 상황에서 직접 슈팅을 통해 올 시즌 자신의 첫 골을 뽑아내는 기쁨을 맛봤다. 울산은 현영민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원정 경기를 손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 그러나 홈팀 부산의 반격이 예사롭지 않았다. 홈 경기에서 쉽사리 무너질 수 없다는 부산 황선홍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수비수 이강진을 공격수 정성훈으로 교체하며 공격적인 선수 교체를 선보였다. 부산은 후반 2분만에 동점골을 터트렸다. 한상운의 크로스를 수비수 이정호가 헤딩슈팅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에 성공했다. 정성훈이라는 장신 공격수의 투입으로 울산 수비진의 시선이 분산된 틈을 놓치지 않은 결정적인 헤딩 슈팅이었다. 동점골을 내준 울산 선수단은 결승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달아나는 골을 터트리기 위해서 부산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후반 28분 부산에게 역전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승현의 슈팅을 김영광 골키퍼가 몸을 날리며 막아냈지만 흐르는 공을 정성훈이 가볍게 차 넣으며 역전골을 터트리고 말았다. 울산은 후반 30분 지친 기색이 역력한 염기훈을 빼고 이진호를 투입하며 마지막까지 부산의 골망을 노려봤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는 부산의 승리로 끝났다. ■ 8월 19일 울산vs부산 전적▲ 부산 [부산 아이파크] 2 (0-1 2-0) 1 [울산 현대]△ 득점 = 전 6 현영민(울산), 후 2 이정호(부산), 후 28 정성훈(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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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리그 19R 울산현대 vs 대전시티즌[1]

울산현대 vs 대전시티즌2009/08/15 19:30 대전월드컵경기장2009 K리그 19R(원정)울산 현대가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했다.  울산은 1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과의 2009 K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추가에 실패한 울산은 승점 19점을 그대로 유지하며 6위권과의 승점 차이가 5점차이를 기록하게 됐다.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친 후 치러진 첫 경기에 나선 울산 선수단은 김영광, 오범석, 오장은, 염기훈 등 국가대표 4인방이 총 출동하며 승점 3점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러나 울산 김호곤 감독은 이진호, 알미르, 염기훈을 공격진에 선발 출장 시키고 최근 팀에 합류한 오범석까지 선발 출장 시키며 이날 경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 2005년 10월 5일 이후 대 대전전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려온 만큼 무패 행진을 13경기로 늘리고, 최근 K리그와 컵대회에서 기록중인 8경기 연속 무패 행진도 9경기로 늘리겠다는 각오였다. 울산의 기록 늘리기는 경기 초반 쉽사리 달성 될 것 처럼 보였다. 홈팀인 대전을 강하게 압박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손에 쥔 울산은 대전의 골문을 거세게 위협했다. 현영민, 오범석 좌우 미드필더는 안정된 수비력을 바탕으로 공세시 적극적인 공격가담을 펼치며 대전 수비진을 긴장시켰다. 오장은과 슬라브코 두 중앙 미드필더는 대전의 권집, 바벨, 알레 등의 미드필더진과의 힘 겨루기에서 우위를 보이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전바을 득점 없이 마치자 후반 11분 조진수를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20분에는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을 투입해 공격 전술을 다양화 시키며 골에 대한 집념을 나타냈다. 그러나 울산의 거센 공격은 대전 수비진과 최은성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대전 수비수 황지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하고 말았다. ■ 8월 15일 울산vs대전 전적▲ 대전 [대전 시티즌] 1 (0-0 1-0) 0 [울산 현대]△ 득점 = 후 43 황지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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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리그 18R 울산현대 vs 포항스틸러스[1]

울산현대 vs 포항스틸러스2009/08/01 19:00 문수축구장2009 K리그 18R(홈)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1일 오후 7시 문수축구장에서 치러진 포항과의 2009 K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씩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승점 3점 추가를 목표로 했지만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이진호, 알미르, 염기훈을 공격진에 선발 출장 시키고 최근 팀에 합류한 오범석까지 선발 출장 시키며 이날 경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전반 초반 울산은 염기훈, 오장은의 슈팅을 앞세워 포항의 골문을 위협했다. 염기훈과 오장은은 전반 중반 들어서부터 최전방 공격수 이진호를 향해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하며 울산의 공격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갔다. 공세를 펼치던 울산은 전반 40분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말았다. 울산 진영 왼쪽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은 포항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송창호의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김형일이 헤딩슛으로 울산의 골망을 출렁였다. 전반을 0-1로 뒤진 울산은 후반 초반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경기의 균형을 맞춰나갔다. 포항 진영 오른쪽 측면 돌파에 성공한 알미르가 문전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하자 이진호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1-1 동점을 이룬 양팀은 다시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두팀의 균형은 후반 31분 포항쪽으로 기울어졌다. 포항은 후반 31분 울산 진영 왼쪽 코너킥 찬스에서 김재성의 크로스를 유창현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2-1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경기가 포항의 승리로 끝날 것 같던 후반 46분 울산 미드필더 슬라브코가 천금 같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포항 수비진이 걷어낸 공을 논스톱 왼발 슛으로 연결하며 포항의 골망을 출렁인 것.슬라브코의 동점골에 힘입은 울산은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상대팀 포항은 K리그 최다연승 타이기록인 9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연승 기록 행진을 8에서 멈추게 됐다. ■ 8월 1일 울산vs포항 전적▲ 울산 [울산 현대] 2 (0-1 2-1) 2 [포항 스틸러스]△ 득점 = 후 5 이진호(울산), 후 46 슬라브코(울산), 전 40 김형일(포항), 후 31 유창현(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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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리그 17R 울산현대 vs 전북현대[1]

울산현대 vs 전북현대2009/07/26 19:00 전주월드컵경기장2009 K리그 17R(원정)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2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과의 2009 K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39분 이진호가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승점 18점으로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올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선두권을 유지해 온 전북은 울산을 상대로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이동국, 최태욱 토종 공격진과 에닝요, 루이스 용병 공격진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울산의 골문을 거세게 위협했다. 울산의 골문을 위협하던 홈팀 전북은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최태욱이 자신의 장기인 스피드를 살려 울산의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후 루이스를 향해 패스하자 루이스가 침착하게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울산의 골망을 출렁였다. 최근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온 울산은 선제골 이후 쉽사리 무너질 수 없다는 듯 전북의 골문을 향해 반격을 시작했다. 울산은 전반 23분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맞이했다. 이진호의 슈팅이 전북 권순태 골키퍼의 몸에 맞고 흐르자 조진수가 오장은에게 연결하며 완벽한 슈팅 찬스를 만들었다. 최근 골과 도움을 연달아 기록하며 공격력이 물오른 오장은은 침착하게 텅빈 전북 골문을 향해 슈팅했지만 아쉽게도 공은 전북 골문을 비켜가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전반 31분 조진수를 빼고 염기훈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당초 후반 교체 투입 될 것으로 기대됐던 염기훈을 조기 투입하며 이번 경기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염기훈 투입 후 울산의 공격력은 한층 더 위력적이고 섬세해지며 전북의 골문을 위협했다. 울산은 전반 39분 기다리던 동점공을 성공시켰다. 올 시즌 특급 도우미로 거듭난 현영민이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왼쪽 측면에서 문전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하자 이진호가 달려들며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전북의 골문을 열었다. 전반을 1-1로 마친 울산은 후반 역전골을 노리며 공격적인 선수 교체를 통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후반 8분 알미르를 빼고 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투입했다. 김신욱의 높이를 이용한 고공 공격으로 역전골을 뽑아내겠다는 선수 교체였다. 염기훈, 현영민, 김용태 등 측면 돌파와 크로스 능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김신욱의 높이에 대한 기대가 컸으나 김신욱은 교체 투입 후 단 한차례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하며 벤치의 기대에 못미치고 말았다. 결국 울산은 전북과 1-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 7월 26일 울산vs전북 전적▲ 전주 [전북 현대] 1 (1-1 0-0) 1 [울산 현대]△ 득점 = 전 39 이진호(울산), 전 13 루이스(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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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컵 코리아 2009 8강 2차전 울산현대 vs 제주유나이티드[1]

울산현대 vs 제주유나이티드2009/07/22 19:00 문수축구장피스컵 코리아 2009 8강 2차전 (홈)울산 현대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4-1로 대파하며 컵대회 4강전에 진출했다. 울산은 22일 오후 7시 문수축구장에서 치러진 제주와의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한 오장은의 활약에 힘입어 4-1 대승을 거뒀다. 지난 8일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던 울산은 2차전 홈 경기마저 큰 점수차이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차전 승리로 인해 무승부만 거둬도 4강 진출이 가능했던 울산 선수들은 그 유리한 고지를 이용해 수비적인 축구를 구사하기 보다 더욱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구사하며 궁지에 몰린 제주를 강하게 압박했다. 2-0이상의 스코어로 울산을 꺽고 4강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던 제주 선수들은 울산의 거센 공세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울산은 전반 18분 첫 골을 성공시키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제주 지역 오른쪽 측면 돌파에 성공한 김용태가 긴 크로스 연결을 하자 오장은이 문전을 향해 헤딩 패스했다. 골문앞에 있던 공격수 조진수는 이를 놓치지 않고 헤딩골로 연결하며 친정팀 제주의 골망을 출렁였다. 울산의 적극적인 공세와 탄탄한 수비벽에 이렇다 할 반격을 시도하지 못하던 제주는 결국 전반 28분 공격수 심영성을 빼고 오베라를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제주의 어러한 전술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울산은 유경렬, 이동원, 임종은으로 구성된 3백 라인이 안정감 넘치는 수비력을 선보이며 전반을 실점없이 마무리 했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선제골의 주인공인 조진수를 빼고 왼발의 달인 염기훈을 투입했다. 높이를 낮추는 대신 스피드가 뛰어난 염기훈을 투입하며 체력이 약해진 제주 수비진의 느린발을 노린다는 전략이었다.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두번째 골을 터트리며 전반의 기세를 계속 이어갔다. 후반 1분이 되기도 전인 26초 오장은의 크로스를 이진호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두번째 골로 연결했다. 기습적인 공격에 실점을 허용한 제주 수비진이 체 전열을 가다듬기도 전에 울산은 세번째 골을 터트리는 골 퍼레이드를 펼쳤다. 후반 6분 슬라브코가 미드필드에서 개인기를 활용해 제주 수비진을 제친 후 전진해있는 제주 김성민 골키퍼의 움직임을 파악한 후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제주의 골망을 출렁였다. 후반 초반 연달아 2골을 내주며 무너진 제주는 한골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울산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울산의 골문은 쉽사리 열리지 않았다. 제주는 후반 39분에서야 한골을 만회할 수 있었다. 울산 진영 페널티 에어리어 안 혼전 상황에서 조형제의 패스를 이어받은 히카도가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의 골망을 출렁였다. 이미 3골을 기록한 울산 선수단은 후반 종료 직전 4번째 골을 터트리며 4-1 대승의 대미를 장식했다. 후반 43분 미드필드 왼쪽에서 오장은이 전방을 향해 전진패스를 시도하자 염기훈이 이를 이어 받아 강력한 왼발 슛으로 연결하며 골로 연결시켰다. 염기훈의 올 시즌 첫 골이자 부상에서 완벽히 부활했음을 알리는 골이었다. 또한 오장은은 앞서 조진수와 이진호의 골을 도운데 이어 염기훈의 골까지 도우며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K리그 통산 26번째 도움 해트트릭이었다. ■ 7월 22일 울산vs제주 전적▲ 울산 [울산 현대] 4 (1-0 3-1) 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전 18 조진수(울산), 후 1 이진호(울산), 후 6 슬라브코(울산), 후 43 염기훈(울산), 후 39 히카도(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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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리그 16R 울산현대 vs 성남일화[1]

울산현대 vs 성남일화2009/07/18 19:00 문수축구장2009 K리그 16R(홈)울산 현대가 성남 일화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기며 홈 경기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울산은 18일 오후 7시 문수축구장에서 치러진 성남과의 2009 K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득점포가 침묵하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홈 경기 3게임 연속 3득점을 펼치며 화려한 골 퍼레이드를 선보였던 울산은 이날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최근의 상승세를 앞세워 성남을 상대로 중위권 도약을 꿈궜던 울산은 김신욱과 이진호 그리고 조진수 3명의 공격수를 선발 출장 시키며 공격적인 라인업을 구축했다. 그러나 오장은과 슬라브코가 성남의 김정우, 김철호와의 중원 싸움에서 쉽사리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울산의 장신 공격수들은 이렇다 할 기회를 맞이하지 못했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진호를 염기훈으로 교체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최전방에서 공을 받아 줄 선수보다는 공을 연결해 줄 수 있는 선수가 투입 되며 울산 공격진은 숨통이 트이는 듯 했다. 부상 회복 후 예전의 기량을 회복한 염기훈이 가세한 울산은 성남의 골문을 향해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 했지만 조병국이 버티고 선 성남의 두터운 수비라인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다. 또한 수비라인을 넘어선다 해도 정성룡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성남의 골문을 열기가 쉽지 않았다. 울산은 90분 내내 성남의 골망을 출렁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득점없이 0-0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울산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는 22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09 피스컵 코리아 8강 2차전을 치른다. ■ 7월 18일 울산vs성남 전적▲ 울산 [울산 현대] 0 (0-0 0-0) 0 [성남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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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리그 15R 울산현대 vs 대구FC[1]

울산현대 vs 대구FC2009/07/12 19:00 문수축구장2009 K리그 15R(홈)울산 현대가 대구FC를 상대로 3-1 완승을 거뒀다. 울산은 12일 오후 7시 문수축구장에서 치러진 대구와의 2009 K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오장은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제압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끈 울산은 승점 16점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승점 쌓기에 나섰다. 전통적으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울산은 올 시즌 들어 유난히 홈에서 승점을 챙기지 못했었다. 지난 달 28일 수원을 상대로 올 시즌 정규리그 홈 경기 첫 승을 거뒀던 울산은 대구를 상대로 홈 경기 연승 행진에 도전했었다. 홈경기 연승에 도전한 울산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대구 골문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결국 전반 17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수축구장을 찾아준 홈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울산은 전반 17분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프리킥 찬스를 맞이하자 올 시즌 특급 도우미로 거듭난 현영민이 킥커로 나섰다. 현영민이 골문을 향해 크로스하자 오장은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대구의 골망을 출렁였다. 선제골 이후 기세가 오른 울산은 추가골을 노리며 대구의 골문을 더욱 거세게 몰아쳤다. 선제골이 들어 간지 7분만인 전반 24분 울산 선수들이 기대하던 추가골이 터졌다. 페널티 에어리오 오른쪽에서 이상돈이 문전을 향해 크로스하자 이진호가 헤딩골로 연결한 것. 부상에서 복귀한 이진호의 올 시즌 2번&--51760; 골이었다. 오장은과 이진호의 골을 앞세워 전반을 2-0으로 앞선 체 마무리 한 울산은 후반 들어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 2분 대구 이슬기에게 프리킥 골을 허용하며 2-1로 쫓기기 시작했다. 울산은 대구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후반 11분 돌아온 왼발의 달인 염기훈을 투입했고, 후반 12분에는 김용태를 투입하며 공격진에 스피드를 더했다. 김호곤 감독의 교체카드는 적중하며 울산의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0분 염기훈의 코너킥을 오장은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승리의 쐐기를 박는 세번째 골을 터트렸다. 부상 복귀 후 홈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염기훈은 날카로운 코너킥을 통해 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자신의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오장은과 이진호의 헤딩골 퍼레이드 속에 3-1로 완승을 거두고 홈 경기 2연승에 성공한 울산은 오는 18일 성남을 문수축구장으로 불러들여 홈 경기 3연승 행진에 도전한다. ■ 7월 12일 울산vs대구 전적▲ 울산 [울산 현대] 3 (2-0 1-1) 1 [대구FC]△ 득점 = 전 17, 후30 오장은 (울산), 전 24 이진호 (울산), 후 2 이슬기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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