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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치열한 공방전 끝에 무승부울산 현대가 '쏘나타 K-리그 2010'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울산은 7일 오후 3시 30분 광양전용구장에서 치러진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 골씩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김치곤이 울산 데뷔전을 치르며 수비진이 한층 더 두터워진 울산은 안정된 수비력을 바탕으로 2연승 행진을 목표로 전남전을 준비했다. 김치곤의 합류로 김동진과 오범석이 좌우 측면 요원으로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만큼 공격력 역시 한층 더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당초 예상과 달리 울산 수비라인은 경기 시작 후 6분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울산 수비에 맞고 흐른 볼을 전남 미드필더 백승민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트린 것이다. 이른 시간 실점을 허용한 울산 선수들은 경기를 뒤집기 위해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다. 울산의 계속된 공세속에 동점골이 터진것은 전반 18분이었다. 오범석이 단독 드리블 돌파에 이은 통쾌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전남 골망을 출렁인 것이다. 지난 해 8월 1일 K-리그에 복귀한 오범석은 16경기만에 복귀골을 신고했다.울산은 동점골에 이어 역전골을 향해 경기를 운영했다. 하지만 전반 26분 전남 슈바에게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 킥을 내주고 말았다. 킥커로 나선 전남 인디오가 침착하게 킥을 성공시키며 전남이 다시 한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다시 한 점 차이로 뒤쳐진 울산은 동점골을 향해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전남의 골문을 열지 못한 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후반전에 나선 울산 선수들은 킥오프와 함께 동점골을 향한 투지를 불태웠다. 결국 후반 시작 4분만에 고슬기가 두 번째 동점골을 터트렸다. 아크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을 고슬기가 직접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전남 골대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다시 한번 경기의 균형을 원점으로 되돌린 울산은 한 발 앞서나가기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울산의 역전골은 후반 11분에 기록됐다. 김동진의 감각적인 전진패스를 이어받은 오범석이 전남 골키퍼 염동균과 1대 1로 맞선 상황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이자 자신의 이날 경기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K-리그 복귀 골을 터트리는데 16경기가 걸렸던 오범석은 두 번째 골을 터트리는데 불과 38분밖에 필요하지 않았다. 이 골로 오범석은 K-리그 124경기만에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게 됐다. 오범석의 역전골에 힘입어 3-2로 앞서나가게 된 울산은 후반 15분 공격수 이진호를 빼고 김신욱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장신 공격수 김신욱의 장점을 살려 추가골을 노리겠다는 벤치의 작전이었다. 한 골차이로 앞서고 있지만 만족하지 않고, 확실한 승점 3점을 챙기기 위한 공격전인 선수 교체였다. 울산의 공격적인 선수교체에 전남 역시 공격수 김명중을 지동원으로 교체하며 공격진을 교체하며 대응했다. 지동원이 합류한 전남 공격진은 활기를 띄며 울산 골문을 거세게 두드렸고 결국 후반 20분 인디오가 이날 경기 세 번째 동점골을 터트리는데 성공했다. 윤석영이 미드필드 왼쪽에서 패스한 볼을 아크 왼쪽에서 인디오가 잡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의 골망을 출렁였다. 다시 한번 승부의 균형이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 울산 벤치는 후반 22분 다소 지친 기색을 보인 에스티벤을 김용태로 교체하며 역전골에 대한 집념을 나타냈다. 울산은 공격적인 선수 교체를 통해 결승골을 노리며 2연승에 도전했지만 결국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3-3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20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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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홈 개막전 승리울산 현대가 '쏘나타 K-리그 2010' 첫 경기에서 짜릿한 1-0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27일 오후 3시 문수축구장에서 치러진 경남FC와의 홈 개막전 경기에서 후반 23분 터진 에스티벤의 결승골에 힘입어 올 시즌 첫 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의 부진을 털어버릴 수 있는 상큼한 출발이었다.지난 겨울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실시한 울산의 선발 명단에는 생소한 이름의 선수들이 많았다. 김동진, 최재수, 에스티벤, 오르티고사 등 5명이 올 시즌 울산 유니폼을 처음 입은 선수들이었다.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합류한 만큼 조직력 측면에서 불안감을 나타내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지만 동계 훈련을 알차게 소화한 덕분에 큰 문제점을 나타내지 않았다. 큰 기대 속에 울산 유니폼을 입고 3년 9개월여 만에 K-리그 무대에 돌아 온 김동진은 중앙 수비수로 자리하며 K-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중앙 수비수로 울산 데뷔전을 치른 김동진은 자신의 공격 본능을 감추지 않고 기회가 생길 때 마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선보이며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때로는 측면 수비수 마냥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통해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선보이기도 했다.김동진의 가세로 수비라인이 두터워지자 울산의 미드필드 라인도 탄력을 받으며 경남과의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최재수, 오장은, 강진욱, 오범석이 나선 미드필드 라인은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공격진에서는 조진수와 오르티고사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에스티벤이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울산은 전반 초반 오르티고사의 헤딩 슛을 시작으로 경남의 골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전반 14분에는 최재수의 코너킥을 공격 가담한 수비수 이동원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안타깝게도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우세한 경기를 펼치면서도 원하던 선제골이 터지지 않자 김호곤 감독은 전반 41분 조진수를 빼고 김신욱을 투입하며 빠른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울산은 전반 45분 동안 약 57%의 볼 점유율을 선보이며 경기의 우위를 점했지만 공격의 마무리단계에서 섬세함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울산의 우세는 후반 들어서도 계속됐다. 하지만 기대했던 골이 터지지 않자 울산은 후반 9분 강진욱을 빼고 고슬기를 투입하며 미드필드진에 스피드를 더했다.경기 분위기를 주도하던 울산은 결국 후반 22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 결승골의 주인공 에스티벤오르티고사의 헤딩슛을 경남 수비가 걷어낸 공을 에스티벤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잡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다. 에스티벤의 K-리그 첫 슈팅이었고, 바로 K-리그 데뷔골이 됐다. 에스티벤의 선제골로 기세를 높인 울산은 계속해서 경남을 압박했다. 홈 관중들에게 승리와 함께 더 많은 골,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며 울산 축구의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다.간간이 이어지던 경남의 반격을 막아내며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인 울산은 결국 홈 개막전을 1-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문수축구장에는 인기 걸그룹 포미닛이 찾아 하프타임을 통해 축하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홈 개막전을 축하했다.
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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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
울산현대 vs 대구FC2009/10/25 15:00 대구월드컵경기장2009 K리그 29R(원정)울산 현대가 대구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25일 오후 3시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진 대구와의 2009 K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염기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올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울산의 올 시즌 K리그 최종 성적은 9승 9무 10패, 승점 36점으로 중위권인 8위를 확정짓게 됐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대구 원정 경기에 울산 김호곤 감독은 가용 가능한 최상의 전력을 투입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했다. U-20 월드컵팀에서 복귀한 임종은이 수비진에 복귀하면서 그동안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던 오범석이 미드필더로 전진 배치됐고,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오장은이 중앙 미드필드에 합류했다. 울산으로서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야 베스트 11이 선발 출장한 셈이다. 승리라는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진 울산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홈팀 대구를 강하게 압박했다. 현영민, 오장은, 오범석이 자리한 미드필드 진은 국가대표팀의 그것과 다름없는 견고함과 파괴력을 선보이며 경기의 주도권을 울산쪽으로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객관적인 전력상 울산에 비해 한수 아래로 평가받는 대구는 울산의 공세를 막아내며 역습을 시도하는 전술로 차분하게 대응하며 경기를 팽팽하게 진행시켰다. 경기를 주도하던 울산이 대구의 골문을 여는데 고전하는 사이 전반 17분 위기가 찾아왔다. 대구 미드필더 이현창이 전반 17분 미드필드 중앙에서 벼락 같은 중거리 슛을 시도한 것이다. 다행히 이현창의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나가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위협적인 슈팅을 허용한 울산은 진영을 재정비하며 다시금 대구를 압박해 나갔다. 전반 33분 울산도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했다. 대구 진영 오른쪽 측면 돌파에 성공한 오범석이 문전을 향해 크로스한 공을 파비오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안타깝게도 골포스트틀 맞고 나가버렸다. 이렇듯 울산과 대구는 서로 골대를 한번씩 맞추며 장군멍군했다. 골대를 맞추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한차례씩 무산시킨 두 팀은 전반을 0-0으로 마치고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들어 울산의 공세가 더욱 거세지며 대구의 골문을 강하게 두드렸다. 후반 16분 알미르가 상대 수비 2명을 헤치고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대구 조준호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이어 후반 17분에는 파비오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대구의 골문을 노리며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다시 한번 조준호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계속해서 대구의 골문을 위협하던 울산은 결국 후반 19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진호가 헤딩으로 떨어트린 공을 염기훈이 침착하게 왼발로 차 넣으며 굳게 닫혀 있던 대구의 골망을 출렁였다. 염기훈의 올 시즌 세번째 골이었다.최근 6경기에서 4승 1무 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선보였던 대구는 실점 후 쉽게 질 수 없다는 듯이 공격적으로 나서며 울산을 위협했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울산 선수들의 굳은 의지를 넘어서지 못하며 경기는 1-0 울산의 승리로 끝났다. ■ 10월 25일 울산vs대구 전적▲ 대구 [대구 FC] 0 (0-0 0-1) 1 [울산현대]△ 득점 = 후 19 염기훈(울산)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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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vs 경남FC2009/10/17 15:00 문수축구경기장2009 K리그 28R(홈)울산 현대가 경남FC와의 홈 경기에서 골대의 불운에 시달리며 0-1로 패했다. 울산은 17일 오후 3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 경남과의 2009 K리그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분 경남 김동찬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했던 울산은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오장은의 공백은 알미르를 미드필더로 내리며 해결했다. 알미르는 슬라브코와 짝을 이르며 자신의 장기인 공격력과 함께 적극적인 수비가담을 펼치며 울산의 중원을 책임졌다. 김신욱과 조진수를 최전방에 배치한 울산은 패스가 정확한 슬라브코의 전진 패스를 통해 공격 전개를 시도했다. 그러나 전반 초반 김신욱이 두 차례 오프사이드를 기록하며 경남 수비진과의 수싸움에서 뒤쳐졌었다. 김신욱은 두 차례 오프사이드 이후 세번째 찾아온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조진수가 전진 패스를 시도하자 수비 뒤로 돌아 들어가는 기민한 움직임을 통해 공을 잡아냈다. 이후 김신욱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경남 골문 왼쪽 골대를 맞고 나오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골대의 불운에 시달린 울산과 달리 위기를 넘긴 경남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며 울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유경렬, 이동원, 오범석이 버티고 선 울산 수비진은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며 경남의 공세를 막아냈다. 경남의 공세가 한차례 지나간 후 울산은 다시 한번 득점 기회를 맞이했다. 경남 진영 미드필더 왼쪽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고, 킥커로 나선 현영민인 정확한 오른발 크로스를 시도했다. 경남 골문을 향해 날아간 공을 김신욱이 높은 제공권을 이용해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경남 골문 오른쪽으로 빗겨나가고 말았다. 울산은 전반 42분 다시 한번 결정적인 상황을 맞이했다. 현영민의 크로스를 김신욱이 헤딩으로 떨궈주자 알미르가 몸을 던지며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김신욱에 이어 알미르의 슈팅까지 골대에 막히고 말았다. 전반 여러 차례 득점 기회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조진수를 빼고 미드필더 한상민을 투입했다. 공격진으로의 원활한 공 배급을 위한 선수교체였다. 그러나 울산은 후반 공격다운 공격을 펼쳐보기도 전에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4분 슬라브코의 백패스 미스를 가로챈 경남 김동찬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의 골문을 열었다. 선제골을 내준 울산은 후반 6분 슬라브코를 빼고 공격수 파비오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선수교체를 감행했다. 한상민과 알미르로 중앙 미드필드르르 운영하며 파비오의 파워와 김신욱의 높이에 기대를 걸었다.후반 17분에는 현영민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파비오가 상대 수비수 를 등지며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경남 골문 오른쪽 그물을 향하고 말았다.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경남은 울산의 공격적인 선수 교체로 강하게 몰아 붙이자 수비적인 전술로 대응하며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넓은 활동 반경을 통해 울산의 공세를 사전에 차단한 김병지 콜키퍼의 활약에 울산 공격의 흐름이 여러 차례 끊기고 말았다. 경남의 집중 수비에 고전하던 울산은 후반 21분 그 돌파구를 찾아냈다. 공격력을 갖춘 중앙 수비수 오범석이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시도한 것. 오범석은 미드필드 중앙에서 알미르가 흘려준 공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다. 공은 경남 골문위로 살짝 넘어가며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경남 수비진을 흔들어줄 수 있었던 강력한 슈팅이었다. 그러나 울산은 이후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경남의 두터운 수비벽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하고 말았다. 울산으로서는 중원 사령관 오장은의 공백이 어느 때 보다 아쉬웠던 경기였다.■ 10월 17일 울산vs경남 전적▲ 울산 [울산 현대] 0 (0-0 0-1) 1 [경남 FC]△ 득점 = 후 4 김동찬(경남)
20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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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
울산현대 vs 수원삼성2009/10/11 15:00 수원월드컵경기장2009 K리그 27R(원정)울산 현대가 수원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아쉬운 0-1 패배를 기록했다. 울산은 11일 오후 3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진 수원과의 2009 K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8분 수원 이길훈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으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올 시즌 남은 경기 전승을 목표로 했던 울산은 김신욱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현영민과 염기훈의 정확한 크로스를 통한 공격 루트를 선보였다. 김호곤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현영민과 염기훈은 수원의 왼쪽과 오른쪽 측면을 공략하며 문전을 향해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했다. 그러나 수원의 리웨이펑, 이제성, 곽희주로 이어지는 수비라인이 중앙 집중적인 수비를 펼치며 김신욱에게 쉽사리 슈팅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울산은 전반 23분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염기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 2명을 제치며 정교한 오른발 크로스를 연결하자 김신욱이 달려들며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안타깝게도 골문 옆으로 살짝 빗나가며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울산은 좋은 기회를 놓친 후 바로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28분 수원의 용병 공격수 티아고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시도한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이를 김영광 골키퍼가 가까스로 잡아냈다. 이때 수원 이상호가 달려들며 김영광 골키퍼의 손에 있는 공을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울산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상호의 파울로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위기를 넘긴 울산은 계속해서 김신욱을 향한 고공 공격을 시도하며 수원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울산은 후반 들어서도 골문을 향한 정교한 크로스를 앞세워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후반 12분 수원 진영 왼쪽에서 현영민이 골문을 향해 정확한 오른발 크로스를 연결했다. 골문 앞에서 수원 수비진과 경합하던 김신욱과 수비 뒷선에서 달려오던 오장은 두 선수 모두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공에 머리를 맞추지 못하며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울산의 계속된 공세 속에 역습을 펼치던 수원은 후반 18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울산 진영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김두현의 크로스를 후반 교체 투입된 이길훈이 헤딩골로 연결한 것. 선제골을 내준 울산은 후반 23분 미드필더 슬라브코를 빼고 공격수 파비오를 투입하는 공격적인 선수 교체를 감행했다. 공격수가 늘어난 울산은 수원을 강하게 압박하며 동점골을 향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후반 33분에는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강진욱이 골문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주자 김신욱이 골문 앞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도 골문 옆으로 살짝 빗나가고 말았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후반 35분 염기훈을 빼고 이진호를 투입하며 최전방을 더욱 두텁게 배치하며 동점골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러나 한골을 지켜내겠다는 수원 수비진의 두터운 수비벽을 넘어서지 못하며 동점골을 기록하지 못한 체 경기는 수원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울산 오장은은 후반 종료 직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 10월 11일 울산vs수원 전적▲ 수원 [수원 삼성] 1 (0-0 1-0) 0 [울산 현대]△ 득점 = 후 18 이길훈(수원)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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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vs 광주상무2009/10/04 15:00 문수축구경기장2009 K리그 26라운드 (홈)울산 현대가 광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울산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다음날인 4일 오후 3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와의 2009 K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알미르와 김신욱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울산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33점으로 리그 순위 7위로 뛰어 오르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한발자국 더 전진할 수 있었다. 또한 울산은 이날 경기 승리로 최근 6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울산은 상대팀 광주가 최근 10경기 연속 무승에 허덕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온 만큼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광주를 몰아 붙였다. 그러나 미드필드에서 공격진으로 연결되는 패스의 부정확함으로 울산은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전반 27분 공격수 이진호를 빼고 미드필더 현영민을 투입하며 공격 전술에 변화를 줬다. 지난 25라운드 강원과의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현영민은 경기에 투입되자 마자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정규리그에서 도움 8개를 기록중이던 현영민은 전반 37분 올 시즌 9번째 도움을 작성했다. 광주 진영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현영민의 정확한 크로스를 알미르가 날카로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현영민은 이 도움으로 도움 부분 선두 전북 에닝요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알미르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선 체 마친 울산은 후반 들어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김호곤 감독은 후반 14분 슬라브코를 빼고 파비오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선수교체를 감행했다. 전반 현영민 카드를 적중 시켰던 김호곤 감독의 교체 카드는 후반 들어 다시 한번 적중하며 추가골로 연결됐다. 교체 투입된 파비오는 후반 28분 광주 진영 왼쪽 측면에서 김신욱에게 공을 내줬고, 김신욱은 이를 놓치지 않고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성했다. 파비오는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K리그에 완벽하게 적응 했음을 알렸다. 또한 김신욱은 이날 골로 올 시즌 정규리그 7호골을 장식하며 신인 답지 않은 높은 득점력을 과시했다.울산은 남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광주의 골문을 위협하며 홈 팬들에게 재미난 축구를 선사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울산 공격진은 모두 8개의 슈팅중 7개의 슈팅을 유효슈팅으로 기록하며 공격진의 섬세해진 슈팅력을 과시했다. ■ 10월 4일 울산vs광주 전적▲ 울산 [울산 현대] 2 (1-0 1-0) 0 [광주 상무]△ 득점 = 전 37 알미르(울산), 후 28 김신욱(울산)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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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vs 강원FC2009/09/27 19:00 춘천종합운동장2009 K리그 25라운드 (원정)울산 현대가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울산은 27일 오후 5시 춘천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강원과의 2009 K리그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유경렬과 파비오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윤준하가 한골을 만회한 강원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 5월 24일 홈 경기에서 3-4로 패했던 복수를 성공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은 승점 30점 고지를 밟으며 리그 순위 8위로 껑충 뛰어 오르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최근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자인 인천, 전남과의 연이은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던 울산은 승점 3점 추가와 강원에게 지난 홈 경기에서 패한 설욕을 다짐하며 춘천 원정길에 올랐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염기훈, 이진호, 김신욱, 알미르를 총 출동 시키며 공격적인 선수 구성으로 경기에 임했다. 울산은 경기 초반부터 강원을 거세게 밀어 붙이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최근 2연패를 기록했던 강원은 수비를 두텁게 하며 실점을 최소화 하고 역습을 통한 공격 전술을 내세웠다. 울산 공격진은 전반 45분 동안 9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강원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두터운 수비벽을 앞세운 강원의 골문은 쉽사리 열리지 않았다. 울산은 후반 11분 이진호를 빼고 용병 파비오를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브라질 출신인 파비오의 K리그 첫 출장이었다. 울산은 파비오가 합류한 뒤 1분만인 후반 12분 첫 골을 터트렸다. 강원 진영 왼쪽 코너킥 찬스에서 강진욱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수비수 유경렬이 몸을 숙이며 절묘한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지난 2003년 K리그 데뷔 후 매 시즌 한골 이상씩을 기록했던 수비수 유경렬의 올 시즌 첫 골이었다. 유경렬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린 울산은 후반 17분 추가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강원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 부근에서 슬라브코의 패스를 이어받은 파비오가 상대 수비수를 제치며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강원의 골망을 출렁였다. K리그 첫 출장 경기에서 데뷔 골을 터트린 것이다. 2-0으로 앞선 울산 선수단은 수비에 치중하기 보다는 더욱 공격적인 전술로 강원을 몰아붙였다. 지난 5월 24일 홈 경기에서 4골이나 허용한 아픈 기억을 되갚아 주겠다는 각오였다.그러나 후반 33분 울산의 공세를 막아내기 힘겨웠던 강원이 추격골을 터트렸다. 울산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까이용의 패스를 이어받은 윤준하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울산의 골문을 열었다. 2-1로 쫓기기 시작한 울산은 후반 34분 슬라브코를 빼고 한상민을 투입하며 미드필드진의 지친 체력을 보강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결국 강원의 거센 추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울산은 지난 맞대결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승점 3점을 획득하며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 9월 27일 울산vs강원 전적▲ 춘천 [강원 FC] 1 (0-0 1-2) 2 [울산 현대]△ 득점 = 후 12 유경렬(울산), 후 17 파비오(울산), 후 33 윤준하(강원)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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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vs 전남드래곤즈2009/09/19 19:00 문수축구장2009 K리그 24R(홈)울산 현대가 전남 드래곤즈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19일 오후 7시 문수축구장에서 치러진 전남과의 2009 K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전남 이규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신인 김신욱이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트리며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전남을 상대로 승점 3점 획득을 노렸던 울산은 마케도니아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슬라브코가 팀 전력에 합류하며 한층 더 탄탄한 전력을 선보였다. 슬라브코와 오장은이 탄탄한 중원을 구성한 울산은 염기훈, 이진호, 알미르를 공격진에 배치하며 힘과 스피드로 전남의 골문을 두드렸다. 상대팀 전남은 팀의 주 득점원인 용병 공격수 슈바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체 고기구를 최전방에 내세우며 높이를 이용한 공격을 펼쳤다. 힘과 스피드를 앞세운 울산과 높이를 이용한 전남은 전반 초반 서로 탐색전을 벌이며 신중한 경기를 펼쳤다. 탐색을 마친 두 팀은 본격적으로 서로의 골문을 두드리기 시작했고 결국 전반 21분 전남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김승현의 패스를 이규로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로 연결했다. 선제골을 내준 울산 김호곤 감독은 후반 들어 공격진에 변화를 주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5분 재간둥이 알미르를 빼고 최근 물오른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김신욱을 투입했다. 김호곤 감독의 교체 카드는 적중하며 경기의 균형을 다시 잡을 수 있었다. 후반 25분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돌파에 성공한 오장은의 땅볼 크로스를 김신욱이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동점골을 기록한 울산은 남은 시간 동안 전남의 골문을 위협하며 역전승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 9월 19일 울산vs전남 전적▲ 울산 [울산 현대] 1 (0-1 1-0) 1 [전남 드래곤즈]△ 득점 = 후25 김신욱 (울산), 전 21 이규로 (전남)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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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vs 인천유나이티드2009/09/12 19:00 인천월드컵경기장2009 K리그 23R(원정)울산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아쉬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12일 오후 7시 인천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진 인천과의 2009 K리그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대의 불운에 시달리며 0-0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울산은 원정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최근 정규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에 접어든 울산은 인천을 상대로 3연승 행진에 도전했다. 최근 물 오른 골 감각을 선보인 김신욱과 함께 이진호, 알미르, 염기훈 등 공격 자원을 모두 총 출동 시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러나 울산의 기세와 달리 홈팀 인천은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한 역습 전략을 선보이며 울산의 공세를 막아냈다. 반면 울산은 유경렬, 이원재, 오범석으로 구축된 안정된 3백 라인을 선보이며 인천의 날카로운 역습을 잘 막아냈다. 울산은 경기를 지배하고도 쉽사리 선제 득점을 올리지 못하자 후반 18분 공격수 이진호를 빼고 한상민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인천 수비진의 느려진 발을 한상민의 빠른 발로 공략한다는 계획이었다. 한상민의 투입 이후 한 템포 빨라진 공격을 선보이며 인천의 골문을 노리던 울산은 후반 34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맞이했다.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울산은 전문 킥커인 현영민이 직접 슈팅을 시도했다. 현영민의 발을 떠난 공은 날카로운 궤적을 그리며 인천 골문을 향해 날라갔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아웃되며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울산은 이날 경기에서 총 16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단 한골도 넣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에 그쳐야 했다. ■ 9월 12일 울산vs인천 전적▲ 인천 [인천 유나이티드] 0 (0-0 0-0) 0 [울산 현대]
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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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vs 부산아이파크2009/09/06 19:00 문수축구경기장2009 K리그 22R(홈)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울산은 6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 부산과의 2009 K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김신욱의 활약을 앞세워 3-1 대승을 거두며 신바람 나는 2연승 행진을 거뒀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울산은 5일 호주와의 A매치 경기에 출장했던 염기훈이 선발 출장하고, 골키퍼 김영광 역시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골문을 지키는 투혼을 발휘했다. 울산은 최근 부산과의 2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것을 이날 경기에서 되갚아 주겠다는 각오로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부산의 골문을 두드렸다. 이진호, 김신욱, 알미르, 염기훈 등 공격 자원들이 총 출동해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울산은 전반 22분 의외의 상황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부산 수비수가 잘못 걷어낸 공을 김신욱이 잡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부산의 골망을 출렁인 것. 김신욱은 지난 5월 24일 강원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 한 후 약 100여일 만에 골 맛을 보며 최근의 부진을 털어냈다. 선제골을 기록한 울산은 추가골을 통해 승리를 확정 짓기 위해 계속해서 부산을 몰아 붙였다. 결국 전반 40분 알미르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앞서갔다. 호주와의 A매치 평가전을 치르고 돌아온 염기훈이 부산 진영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하자 알미르가 헤딩슛으로 부산의 골망을 열었다. 울산의 공세는 후반 들어서도 계속됐다. 후반 7분 미드필드 왼쪽에서 오장은이 크로스한 공을 김신욱이 골문 앞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김신욱의 머리를 떠난 공은 부산 이범영 골키퍼의 손에 맞았지만 결국 부산 골망을 출렁이고 말았다. 울산이 3-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울산은 후반 30분 공격수 이진호를 빼고 수비수 유경렬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하며 승리를 굳혀갔다. 후반 47분 수비수 이원재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한골을 내줬지만 승패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결국 울산이 3-1로 승리하며 컵대회 4강전의 패배를 되갚아 줬다. ■ 9월 6일 울산vs부산 전적▲ 울산 [울산 현대] 3 (2-0 1-1) 1 [부산 아이파크]△ 득점 = 전 22, 후 7 김신욱(울산), 전 40 알미르(울산), 후 47 이원재(울산 &--8211; 자책)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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