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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신욱 득점 선두 등극! 인천과 2-2 무승부

[K리그 클래식 2015] 34R 인천전(10.17) - 김신욱 득점 선두 등극! 인천과 2-2 무승부인천 원정에 나선 울산 현대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10월 17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이자 34라운드에서 2대2로 승패를 가르지 못했다. 김승규가 골문을 지키고 이명재, 정승현, 임창우,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하성민과 이창용이 선발 출전했고 측면에는 안현범과 김승준이 공격 지원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득점 선두 김신욱이 출전했고 이영재가 그 아래로 배치되며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초반은 울산이 주도하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이영재가 팀의 첫 포문을 열었다. 시작은 좋았으나 선제골은 몫은 인천이었다. 전반 17분 인천이 찬 프리킥이 수비수 팔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김승규가 막지 못하며 실점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볼 점유를 높이며 동점골을 향한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고 한 골 차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공격이 잘 풀리지 않자 울산은 후반 10분 코바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교체 이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12분 페널티 박스 내에서 환상적인 패싱플레이로 정동호에게 완벽한 찬스가 생겼고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 이후 인천을 거세게 몰아붙인 울산은 후반 31분 정동호의 패스를 받은 김신욱이 강력한 헤딩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손을 맞은 뒤 골포스트를 강타하며 결정적인 찬스가 무산됐다.인천전에 유독 강했던 김신욱의 머리는 후반 34분 마침내 진가를 발휘했다. 코바가 찬 코너킥을 그대로 헤딩으로 인천 골문에 차 넣으면서 2대1로 역전했다. 하지만 역전의 기쁨도 잠시 수비수의 실책에 이은 실점을 허용하며 스코어는 2대2 다시 원점이 됐다. 후반 40분 공격수 조영철을 투입하며 공격 숫자를 늘려 총공세를 펼쳤지만 바랬던 득점은 없었다. 경기 종료 휘슬 전까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울산은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지만 무패행진은 유지했다. 다음 상대는 최근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전남이다. 울산은 광양 원정에서 전남을 상대로 8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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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울에 1대2 석패, FA컵 결승 좌절[1]

[KEB하나은행 FA컵 2015] 4강 서울전(10.14) - 서울에 1대2 석패, FA컵 결승 좌절울산현대가 서울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아쉽게 FA컵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울산은 10월 14일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5 KEB 하나은행 FA컵’ FC서울과의 준결승에서 1대2로 패배했다. 김승규가 골문을 지켰고 정동호, 유준수, 임창우, 김태환이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구본상과 마스다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코바와 에벨톤이 측면에 나섰다. 김신욱과 양동현이 투톱을 형성하며 서울 골문을 노렸다. 울산은 김신욱을 노린 롱볼 플레이로 조심스럽게 경기를 펼쳤다. 전반 14분 김신욱의 헤딩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서울 수비진의 높이가 낮은 점을 고려해 울산은 지속적으로 높이를 활용하며 공격을 풀어나갔다. 주도권은 울산이 계속 가져갔지만 전반 38분 먼저 실점을 허용하며 팽팽했던 0의 균형이 깨졌다. 0대1로 뒤지며 전반을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아드리아노의 슈팅이 마스다가 가까스로 걷어내며 결정적인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후반 9분 아드리아노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점수 차는 2골 차로 벌어졌다. 울산은 후반 21분 에벨톤을 빼고 안현범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고 2분 뒤 코바가 수비수를 제치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트렸다. 이후 몇 차례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슈팅은 골키퍼 정면을 향하거나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울산은 후반 막판 제파로프와 조영철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서울의 골문을 다시 열지 못했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FA컵 첫 우승을 노렸던 울산은 아쉬운 패배로 FA컵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아쉬움을 달래며 오는 10월 17일 FA컵 결승에 진출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스플릿 첫 경기를 치른다. 최근 정규리그에서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울산이 계속 무패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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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이야기] 앞만 보고 달린 울산현대 잠시 쉬어가다[1]

앞만 보고 달린 울산현대 잠시 쉬어가다울산현대, 10경기 연속 득점 행진 마감.무패행진을 이어가며 휴식기 맞이하다.최근 6경기 연속 무패, 상승세는 스플릿 라운드에서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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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대전전 무승부로 정규리그 마쳐...

[K리그 클래식 2015] 33R 대전전(10.04) - 울산, 대전전 무승부로 정규리그 마쳐...울산현대가 대전 원정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0월 4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3라운드에서 대전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정규 리그를 마쳤다. 이로써, 울산은 9승 13무 11패(승점 40점) 리그 9위로 하위 스플릿에 돌입하게 되었다. 울산은 지난 번 포메이션과 같은 4-4-2의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골키퍼에는 김승규가 나섰고, 4백에는 정동호, 유준수, 이재성, 김태환이 수비를 책임졌으며 미드필더에 코바, 마스다, 이창용, 안현범이 나왔다. 투톱에는 김신욱과 양동현이 대전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전 초반부터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다. 울산의 코바와 대전의 김종국이 각각 기회가 있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별 소득 없이 전반전이 끝이 났다. 후반전에 이재성이 부상을 당해 정승현이 대신 자리에 들어왔다. 후반 11분 김신욱의 슈팅이 이어졌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그러나 번번이 슈팅은 무산되었고 경기는 결국 0-0의 무승부로 끝이 났다.이제 울산은 하위 스플릿을 잘 준비해서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릴 때가 되었다. 대전전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두긴 했지만 최근 6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기에 하위 스플릿에서 승점을 쌓는다면 7,8위와 승점 차가 얼마 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순위 상승을 기대해볼만 하다.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려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면 다음 시즌 준비 발판에 디딤돌이 될 것이다. 스플릿 라운드는 오는 17일부터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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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이야기] 울산현대, 달 중에 달 김신욱 팔띠 값하다

울산현대, 달 중에 달 김신욱 팔띠 값하다인천의 짠물 수비, 크로싱으로 골을 빚어내다.낮고 빠른 정확한 크로싱과 김신욱이 빚어낸 버저비터 결승골.포기란 없다! 종료 휘슬 전까지 보여준 뜨거운 열정. 되찾은 철퇴의 진면목, 울산의 승리로 피말리는 스플릿 전쟁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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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신욱 결승골, 인천 잡고 무패행진 이어가다

[K리그 클래식 2015] 31R 인천전(09.23) - 김신욱 결승골, 인천 잡고 무패행진 이어가다울산현대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김신욱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인천을 제압하고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9월 23일 저녁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32라운드 경기에서 김신욱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김승규가 골문을 지키고 정동호, 유준수, 이재성, 김태환이 포백 수비로 나섰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구본상이 호흡을 맞췄고 측면에는 코바와 안현범이 공격 지원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양동현과 득점 선두 김신욱이 투톱을 형성했다. 울산은 이른 시간 행운의 득점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전반 5분 왼쪽 측면에서 구본상의 크로싱이 그대로 인천 골망을 흔들면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전반 24분 선제골을 터트린 구본상이 부상으로 이창용과 교체되며 이른 시간 교체카드 1장을 소진했다. 코바와 안현범의 측면 공격과 제공권 우위를 앞세운 김신욱, 양동현 투톱을 앞세워 추가득점을 노렸지만 좀처럼 인천의 촘촘한 수비 라인을 무너트리지 못했다. 전반 38분 인천 공격수 케빈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고 그대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양 팀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지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다. 후반 20분 크로싱을 받은 김신욱이 헤딩 후 세컨볼을 놓치지 않고 인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28분에는 케빈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행운까지 따르며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후반 29분 안현범을 빼고 에벨톤을 투입한 울산은 좀처럼 공격이 풀리지 않자 코바 대신 제파로프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제파로프 투입 이후 인천 골문을 향해 파상공세를 펼쳤고 후반 추가 시간 김태환의 크로싱을 받은 김신욱이 강력한 헤딩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렸다.인천전 승리로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린 울산은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플릿 라운드까지 남은 경기는 단 하나. 대전 원정에 나서는 울산이 무패 기록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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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이야기] 울산현대, 기적은 날아갔지만 철퇴가 찾아왔다

울산현대, 기적은 날아갔지만 철퇴가 찾아왔다철퇴의 면모를 보여준 3대2 대역전승.김신욱 득점왕 행진에 가속도를 붙이다.상위 스플릿 좌절 아픔에도 아직 FA컵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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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신욱 2골 1도움, 전남에 극적인 역전승!

[K리그 클래식 2015] 31R 전남전(09.19) - 김신욱 2골 1도움, 전남에 극적인 역전승!울산 현대가 시즌 막바지에 분위기를 탔다.울산은 9월 19일 오후 5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1라운드 경기에서 2점 차로 뒤진 경기를 김신욱과 마스다의 활약으로 3-2의 기적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울산은 측면 미드필더 김태환을 우측면 수비로 뒀다. 컨디션이 좋다는 제파로프는 일단 벤치에 앉혔다. 상황에 따라 후반에 조커로 활용하려는 윤정환 감독 구상이다. 울산은 김신욱 양동현 투 톱 체제로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의 포문은 전남이 먼저 열었다. 전반 5분 스테보가 왼쪽 골문 하단을 향해 오른발로 깔아찬 것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른 시간에 실점을 허용한 울산은 악재가 계속됐다. 전반 11분 유준수가 스테보에게 백태클을 하며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스테보가 득점을 성공시키며 울산은 2점 차 리드를 내주게 됐다. 하지만 울산의 반격은 곧바로 시작됐다. 전반 25분 상대 골키퍼의 실수에서 비롯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왼쪽 측면에서 마르세유 턴으로 수비수를 따돌리고 안현범이 문전으로 띄운 오른발 크로스를 김신욱이 제자리 헤딩으로 연결하며 한 골 만회했다. 전반 종료 직전 코바의 슈팅이 골대를 맞추는 등 파상공세를 이어가던 울산은 수차례 득점 찬스를 만들며 후반전에 돌입했다.울산의 매서운 공격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4분 김신욱이 내어준 볼을 구본상이 먼 거리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터질 듯 안 터지는 추가 득점에 답답한 양상을 띄던 경기 분위기를 마스다가 바꿔놓았다. 후반 9분 전남 진영에서 경합하는 과정에서 옆으로 흐른 공을 재빠르게 달려가 잡은 마스다가 오른발로 감아 때렸다. 공은 골문 좌측 상단으로 빨려들어가며 그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동점을 만든 울산은 홈에서 승리를 위해 더 거세게 전남을 몰아붙였다. 후반 19분 코바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띄웠고, 김신욱은 노마크 상황에서 빈 골문을 향해 이마로 골을 낚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경기는 그대로 울산의 짜릿한 3-2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경기 전 인천이 부산에 승리하면서 스플릿 A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FA컵을 대비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싶다는 윤정환 감독의 생각이 들어맞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인천으로 원정을 떠나 다시 한 번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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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이야기] 울산현대, 설익은 경기에 상큼함을 맛보다[1]

울산현대, 설익은 경기에 상큼함을 맛보다트윈타워의 공간 만들기, 적중한 안현범 카드.크나큰 실수들이 팀을 울리고 웃었다.집중력이 만들어낸 95분 버저비터 프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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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파로프 극적인 동점골, 제주 원정 무승부[1]

[K리그 클래식 2015] 30R 제주전(09.13) - 제파로프 극적인 동점골, 제주 원정 무승부 울산현대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제파로프의 프리킥 동점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9월 13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30라운드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레바논과의 월드컵 예선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가 골문을 지키고 이명재, 김치곤, 유준수, 김태환이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이창용과 마스다가 호흡을 맞췄고 측면에는 안현범과 코바가 공격지원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양동현과 김신욱이 투톱을 이뤘다. 울산은 출발이 좋지 못했다. 전반 12분 안현범이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파울을 얻어냈고 키커로 김신욱이 나섰다. 하지만 절호의 득점 기회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울산은 페널티킥 실축을 만회하고자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안현범과 마스다, 양동현이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지속적인 공격을 시도했지만 제주 골망을 흔들지 못했고 득점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도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후반 6분 윤빛가람에게 골대를 맞히는 슈팅을 허용했다. 출발은 좋지 못했지만 울산은 기어코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나갔다.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유준수의 헤딩이 상대 골키퍼의 손을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기쁨도 잠시 후반 24분 김승규의 결정적인 실수가 동점을 내줬고 3분 뒤 까링가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1대2로 전세가 뒤집어졌다. 윤정환 감독은 아껴뒀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2분 코바를 빼고 제파로프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주었다. 제주는 수비를 강화했고 이대로 경기가 끝날 것 같았던 추가 시간에 울산은 천금같은 동점골을 만들었다. 김신욱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파울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제파로프의 슈팅이 그대로 제주 왼쪽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득점 이후 곧바로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울산은 천금같은 동점으로 제주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 교체 투입된 제파로프의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의 수렁에서 벗어난 울산은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 최근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전남을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울산이 전남전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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