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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치열한 공방전, 수원전 무승부

[K리그 클래식 2016] 25R 수원전(08.10) 울산이수원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10일 저녁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수원 삼성과의 25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울산은 정산이 골문을 지키고 셀리오가 좌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며 강민수, 이재성, 정동호와 함께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하성민과 안양에서영입한 정재용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한상운, 김태환이 최전방에 위치한 멘디와 함께 수원 골문을 노렸다. 올 시즌 2차례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울산은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멘디의 헤딩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전반 19분 위협적인헤딩 슈팅을 허용했지만 정산 골키퍼의 선방으로 실점을 내주지 않았고 곧바로 멘디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세트피스상황에서 실점 위기를 여러차례 맞이했던 울산은 골키퍼의 활약으로 골문을 내주지 않았고 측면에서 코바와 김태환의 날카로운 돌파로 수원 골문을 위협했다. 팽팽한 0의 균형이 계속 이어졌고 전반 종료 직전 한상운의 프리킥슈팅이 아쉽게 빗나가면서 0대0으로 전반을 마쳤다. 양 팀교체 변화 없이 후반전을 맞이했고 후반 10분 정동호의 크로스를 멘디가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득점과는거리가 멀었다. 후반 14분 수원이 교체카드를 먼저 꺼내들면서승부수를 던졌고 이에 맞서 울산은 김건웅과 김승준을 투입하며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다. 경기 내내 시소게임을펼쳤지만 끝내 수원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0대0으로 경기가종료됐다. 최근 4경기연속 무승에 빠지며 잠시 주춤거렸던 울산은 무승 탈출에 실패했지만 순위는 그대로 4위를 유지했다. 오는 14일 수원FC와의원정경기에 나서는 울산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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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멘디 극적인 동점골, 전북전 무승부

[K리그 클래식 2016] 27R 전북전(08.03)울산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멘디의 극적인 동점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획득했다. 3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2016’ 전북 현대와의 27라운드에서 1대1로 비겼다. 울산은 정산이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셀리오, 이재성, 정동호로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하성민이 호흡을 맞췄고 측면에는 코바와 김태환이선발 출전했다. 최전방 자리에는 멘디와 이정협이 전북 골문을 노렸다. 경기 초반 울산은 전북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며 다소 밀린 경기를 펼쳤다. 전반 13분 이기제의 코너킥을 셀리오가 헤딩으로 연결하며 첫 포문을열었다.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전북의 전력이 무서웠다. 전반중반 연이은 슈팅을 내주며 불안한 수비를 보였던 울산은 전반을 실점 없이 마쳤다.  후반 들어 울산은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는 전북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후반 21분 김태환이 기습적인 슈팅은 수비수 맞고 나오며 결정적인찬스를 놓쳤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후반 30분, 35분 서명원과 이창용을 투입했다. 양 팀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될무렵 전북 이동국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8분 멘디의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다시 균형을 맞췄다. 후반 추가시간에 나란히 한 골씩 넣으며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울산은 전북의 리그 무패행진을 막아내진 못했지만 멘디의 극적인 득점포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오는 10일 수원 원정에 나서는 울산은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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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남전 패배로 3연패 늪에 빠지다

[K리그 클래식 2016] 23R 전남전(07.30)울산이 안방에서 전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3연패에 빠졌다. 울산은 30일저녁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의 23라운드에서 0대2로패배했다. 울산은 장대희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강민수,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김건웅이 호흡을 맞췄고 측면에는 김승준과 김태환이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에는 멘디와 이정협이 전남 골문을 노렸다. 전반 시작하자마자 울산은 이기제의 프리킥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전남의 5백 수비를 상대로 울산은 뒷 공간을 파고들며 득점 기회를만들었고 측면 크로싱에 의한 멘디의 슈팅은 골키퍼에 막혔다. 중반까지 울산이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전반 31분 자일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실점 이후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가져오지 못한 울산은 전반을 0대1로 뒤진 채 마쳤다. 후반 들어 울산은 더욱더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고 후반 15분 프리킥 상황에서 멘디의 헤딩은 골대를 맞고 나오며 가장 좋은 찬스를 맞이하기도 했다. 공격이 잘 풀리지 않자 울산은 후반 23분 김승준을 빼고 코바를투입하며 측면에 변화를 주었다. 계속해서 동점골을 노리던 울산은 후반42분 장대희 골키퍼가 치명적인 실책으로 추가골을 내줬고 결국 0대2 패배를 기록했다. 연패 탈출에 실패한 울산은 오는 8월 3일 전북 원정에 나선다. 리그무패행진을 달리는 전북 상대로 리그 첫 패를 안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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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이야기] 전북은 강했고 울산은 운빨이 없었다

전북은 강했고 울산은 운빨이 없었다두고두고 아쉬운 골대의 불운.세컨볼 우위를 차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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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북 원정에서 아쉬운 역전패

[K리그 클래식 2016] 22R 전북전(07.24)울산이 선제골을 먼저 넣고도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전북에게리그 첫 패를 안기지 못했다. 24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북현대와의 22라운드에서 김인성이 먼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연속골을 내주며 1대2로 패배했다. 울산은장대희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김치곤, 강민수,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내세웠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하성민이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한상운, 김태환이 최전방에 위치한 멘디와 함께 전북 골문을 노렸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박진감 넘치는경기를 선보였다. 전반 20분 김신욱에게 슈팅을 허용했지만골키퍼 차징 파울로 실점이 선언되지 않았다. 전반 24분김태환의 벼락같은 슈팅은 골대 상단을 강타하며 아쉬움을 보였고 전반 45분 코바의 프리킥은 또 한 번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득점 연결에는 실패했다. 지난 시즌까지 울산 소속이었던 김신욱에게 여러차례 슈팅을허용한 울산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 10분 한상운의슈팅으로 포문을 연 울산은 후반 18분 정동호를 빼고 김인성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윤정환 감독은 교체 카드가 제대로 적중하며 후반 20분 선제골을터트리며 앞서나갔다. 역습 상황에서 교체 투입 된 김인성이 각이 없는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전북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7분 부상을 당한 김치곤 대신 이창용을투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다. 후반 32분 로페즈에게 동점골을내준 울산은 2분 뒤 김신욱에게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했다. 리드를빼앗긴 울산은 동점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지만 끝내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그대로 1대2로 경기가 종료됐다. 전북의 리그 첫 패배를 안기지 못한 울산은 오는 30일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남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다시 한 번 승점 3점 획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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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천전 패배로 무패행진 마감

[K리그 클래식 2016] 21R 인천전(07.20) 울산이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20일 저녁 7시 30분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21라운드에서 1대3으로 패배했다. 울산은일주일 전 FA컵 8강과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정산이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강민수,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내세웠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김건웅이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김승준, 한상운, 김태환이 최전방에 위치한 멘디와 함께 인천 골문을 노렸다.  전반 9분 김승준의중거리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연 울산은 장신 공격수 멘디를 활용한 공격을 펼쳤지만 좀처럼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30분 인천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내줬지만 오프사이드 선언되면서한숨을 돌렸다. 전반 막판 김승준과 김태환의 슈팅이 득점과 연결짓지 못했고 결국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김건웅의 슈팅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울산은 후반 5분 케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리드를 빼앗긴 울산은 후반 11분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을 허용하며 2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두 골차로 벌어진 울산은 후반 12분 코바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곧바로 코바의 코너킥을 멘디의 헤딩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정확도가 떨어졌다. 후반 17분 케빈에게 또 다시 실점을 허용한 울산은 이정협을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고 후반 42분 이기제의 패스를 받은 이정협이 시즌 3호골이자 만회골을 터트렸지만남은 시간은 얼마 없었고 결국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던 울산은 이 날 패배로 승점 획득에실패했다. 전열을 가다듬고 오는 24일 리그 무패행진을 달리는선두 전북 원정에 나선다. 쉽지 않은 상대이지만 전북 상대로 리그 첫 패를 안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6-07-20UHFC22,611

[리뷰] 김승준 1골 1도움, 광주 잡고 리그 2위 점프

[K리그 클래식 2016] 20R 광주전(07.16) 울산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김승준을 앞세워 광주 상대로 승리를거뒀다. 16일 저녁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광주FC와의 20라운드에서 3대2로 승리를 기록했다. 정산이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정승현,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지난 FA컵 골맛을 본 김건웅과 하성민이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김승준, 한상운, 김태환이 선발 출전했다.최전방 자리에는 지난 FA컵에서 2골을 터트린멘디가 광주 골문을 노렸다. 울산은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오며 경기를 이끌었다. 전반 6분김건웅의 중거리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연 울산은 전반 10분 김승준의 크로싱을 한상운이 멋진 헤딩 슈팅으로선제골을 터트렸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울산은 5분  뒤 김승준의 멋진 발리 슈팅으로 2대0으로 앞서나갔다. 이른시간 2골 차로 앞서 나간 울산은 전반 중반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전반 4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이재성이 헤딩슈팅으로 팀의 세번째 골을 터트렸다. 전반을 3대1로 리드한 울산은 후반 7분추격골을 허용하며 다시 한 점차로 추격을 당했다. 김인성과 마스다를 투입하며 전열을 재정비했고 강민수를투입하며 수비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 후반 광주의 위협적인 슈팅이 여러차례 나왔지만 고비때마다 정산골키퍼의 슈퍼 세이브로 더 이상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종료까지 광주의 파상공세를 막아낸 울산은결국 3대2 스코어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홈 4연승과 함께 서울을 밀어내고 리그 2위로점프했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울산은 오는 20일FA컵 8강 상대였던 인천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홈 5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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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멘디 멀티골, 인천 잡고 FA컵 4강 진출

[하나은행 FA CUP 2016] 6R 인천유나이티드전(7.13)울산이 멀티골을 터트린 멘디의 활약을 앞세워 인천 잡고 FA컵 4강에 진출했다. 13일 저녁 7시30분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 6라운드(8강)’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울산은 정산이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이재성, 강민수, 정동호로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건웅과 마스다가 호흡을 맞추고 2선에는 김승준, 한상운, 김태환이선발 출전했다. 최전방 자리에는 멘티가 올 시즌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초반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 8분 김태환의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연 울산은 선제골을 먼저 터트리며 앞서나갔다.전반 14분 멘디의 패스를 받은 김건웅이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볼은 골대를 맞고 인천 골망을흔들었다. 먼저 리드한 울산은 안정적으로 경기 운영을 펼쳤고 전반36분 김승준의 크로싱을 받은 멘디가 팀의 2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멘디를 겨냥한 롱볼 플레이가 아닌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주도권을 가져왔고 전반을 두 점차 리드한 채 마쳤다. 울산은 전반 2골에 만족하지 않고 후반 5분김승준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김태환이 침착하게 팀의 세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3대0으로 앞선 울산은 후반 12분 실점을 내줬지만 후반 20분 간접 프리킥 상황에서 멘디가 강력한 슈팅으로 자신의 2번째득점이자 팀 4번째 득점을 터트렸다.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울산은 후반 32분 정동호 대신 이창용을 투입했다. 후반 36분 또 다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5번째 득점을 기록할 뻔 했지만키커로 나선 김인성이 아쉽게 실축했고 결국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며 4대1 대승으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최근 리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던 인천을 상대로 막강한 공격 축구를 펼친 울산. 이날 승리로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FA컵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누렸다. 4골을 터트리며 공격력이 완전히 살아난울산은 오는 16일 광주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광주를 잡고리그 2위로 올라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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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이야기] 울산, 중앙에서 풀어야 GOALS이 보인다

울산, 중앙에서 풀어야 GOALS이 보인다중앙을 풀어야 골이 보인다.측면 공략에 나섰지만 공격에서의 다양함과 임팩트 부족.공격수 간의 패싱플레이가 살아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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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울 원정에서 무승부

[K리그 클래식 2016] 19R 서울전(07.09)울산이서울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9일 저녁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와의19라운드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0대0 무승부를거뒀다. 울산은 정산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이재성, 강민수,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하성민이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김승준, 김태환이 선발 출전하며 최전방 이정협과 함께 서울 골문을노렸다. 울산은초반부터 적극적인 측면 공격으로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5분만에 이정협의 위력적인 헤딩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연 울산은 전반 17분에는 강민수의 헤딩 슈팅이 골문을살짝 빗나갔다. 팽팽한 균형 속에 좀처럼 서울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울산은 이른 시간 지난 수원전 데뷔골을 터트린 멘디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6분 위협적인 슈팅을 연이어 내주며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정산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났다. 후반 14분 최전방 이정협을 빼고 한상운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준 울산은 끝까지 서울 골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열리지 않았고 결국 0대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승리 시 2위까지 치고 올라설 수 있었던 울산은 아쉬운 무승부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오는 13일인천과의 FA컵 8강전을 앞두고 있는 울산. 인천전 승리를 통해 FA컵 4강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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