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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울산시민축구단에 패했다.울산은 29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서 0대1로 졌다.김현석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말컹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강상우-이민혁-이희균-벤지가 2선에서 지원 사격했다. 박우진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심상민-이재익-트로야크-윤종규가 포백을 구축했다. 황병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초반부터 울산 HD가 말컹의 힘과 높이를 활용해 주도했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16분 윤종규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접고 때린 왼발 슈팅이 떴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전반 17분 울산이 수비진의 실수로 상대에 공격권을 내줬고, 문전에서 김재철에게 실점했다. 골키퍼 황병근이 몸을 날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실점한 울산 HD가 반격했다. 전반 21분 윤종규가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말컹이 문전에서 헤더를 시도했다. 흐른 볼을 이희균이 슈팅했으나 코너킥이 선언됐다. 25분 상대 역습에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전열을 다듬은 울산 HD가 다시 고삐를 당겼다. 전반 35분 말컹이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가슴 트래핑 후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했지만, 높게 떴다. 38분 윤종규의 크로스를 말컹이 수비수 견제를 뿌리치고 오른발 문전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40분 상대 문전에서 말컹이 패스를 받은 윤종규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추가시간 골대 정면에서 이민혁의 슈팅은 약했다. 뒤진 채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 HD는 벤지 대신 페드링요를 투입했다. 울산 HD가 주도했다. 후반 6분 페드링요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7분 골키퍼 황병근이 골라인 깊은 지역에서 김재철의 슈팅을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울산 HD가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12분 강상우의 대각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15분 강상우를 빼고 정재상으로 높이를 강화했다. 계속 두드렸다. 후반 17분 페드링요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헤더가 높게 떴다. 울산 HD가 계속 몰아쳤으나 파이널서드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후반 34분 상대 문전에서 말컹의 헤더를 트로야크가 발리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한참 벗어났다. 35분 백인우와 서명관을 교체로 넣었다. 경기 막판 울산 HD는 트로야크를 최전방으로 올려 정재상과 투톱을 이루며 총 공세를 펼쳤다. 추가시간 7분 동안 맹공을 퍼부었지만, 동점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코리아컵 여정은 막을 내렸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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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FC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울산은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원정에서 에릭, 이동경,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후반기 첫 승을 신고한 울산은 9승 4무 7패 승점 31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원정에 나선 울산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에릭-이동경-이진현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이규성-장시영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형성했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울산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동경의 오른발 크로스를 에릭이 문전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흐름을 탄 울산은 전반 13분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하프라인 측면에서 에릭이 상대 볼을 가로채 패스를 건넸다. 이동경이 단독 돌파 후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후 울산은 서울의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다. 전반 막판 김영권이 서울의 슈팅을 저지하는 등 안정적인 45분을 보냈다.울산은 후반 시작 3분 만에 기회를 잡았다. 이진현이 서울의 측면을 파고들어 타이밍을 재다가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서 에릭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12분 에릭과 김영권을 빼고 이재익과 강상우를 투입했다. 14분 강상우가 서울 측면을 무너뜨리고 크로스를 올렸으나 이진현에게 닿기 전에 수비수가 한발 앞서 걷어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후반 16분 문전에서 정승원에게 실점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21분 강상우가 서울 페널티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22분 야고와 심상민 카드를 꺼냈다. 이동경과 장시영에게 휴식을 줬다. 23분 조현택이 상대 아크로 흘러나온 세컨드 볼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정승원에게 가격당했다. 울산은 경기 막판 서울의 맹공을 잘 차단했다. 상대가 라인을 올리자 기회가 왔다. 조현우가 골킥을 시도했고, 야고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로스와 경합을 이겨내고 바운드된 볼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방점을 찍었다. 울산이 마침내 서울전 최근 5경기 무승 사슬을 끊어내고 후반기 첫 승을 신고했다.
2026-07-26
UH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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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인천 유나이티드에 졌다.울산은 21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서 이동경의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추가시간 실점해 1대2로 패했다. 이로써 8승 4무 7패 승점 28점으로 4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날 에릭의 도움을 골로 연결한 이동경은 공격 포인트 10개(6골 4도움) 고지에 올랐다. 안방에서 김현석 감독은 3-5-2를 가동했다. 에릭을 최전방에 두고 이동경이 프리롤 역할을 맡았다. 장시영-보야니치-트로야크-이진현-최석현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익-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형성했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울산은 경기 초반 인천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전반 12분 상대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이후 흔들리지 않았다. 14분 보야니치가 패스 한 번으로 수비 라인을 깨뜨렸다. 이동경이 인천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18분 이동경이 박스 안에서 터치 후 왼발 슈팅했으나 떴다. 중반 들어 울산은 정승현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스리백을 구축했다. 에릭과 이동경이 활발히 움직이며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39분 이동경이 하프라인에서 전방으로 침투 패스를 넣었지만, 쇄도하는 에릭에게 닿지 않았다. 40분 이어진 인천의 공격 과정에서 페리어에게 실점했다. 곧바로 반격한 울산이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42분 정승현이 후방에서 전방으로 긴 패스를 넣었다. 에릭이 인천 아크에서 터치 후 패스를 건넸고, 이동경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대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트로야크와 이진현을 빼고 이규성과 이희균을 투입했다. 울산이 선제공격을 했다. 후반 2분 이희균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떴다. 9분 정승현이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후안이비자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울산은 후반 14분 에릭 대신 야고 카드를 꺼냈다. 흐름을 탔다. 21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이재익의 문전 헤더가 골키퍼에게 걸렸다. 22분 문전에서 인천 제르소에게 실점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25분 이민혁을 넣으면서 보야니치에게 휴식을 줬다. 32분 주장인 김영권이 들어가고 장시영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막판 울산은 인천의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이재익이 문전에서 무고사에게 반칙을 범했고, 온필드리뷰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수문장 조현우가 몸을 날렸으나 무고사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이후 울산이 동점을 노렸다. 이동경이 인천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반칙을 얻었다. 김영권의 왼발 프리킥이 굴절돼 골문을 향했으나 골키퍼가 쳐냈다. 1대2로 패하며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
2026-07-21
UHFC
653
울산 HD가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무승부를 챙겼다. 울산은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서 먼저 2실점했지만, 전반 44분과 후반 22분 최석현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8승 4무 6패 승점 28점으로 포항 스틸러스를 다득점으로 제치고 5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 프로 3년 차인 최석현은 K리그 데뷔골을 멀티골로 기록하며 본인과 구단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선발로 출전해 공격을 책임진 호랑이의 앞발 에릭은 지난해 10월 26일 대구전 이후 9개월 만에 복귀전을 소화했다. 김현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희균-에릭-이동경이 전방에 배치됐고, 장시영-트로야크-이규성-최석현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익-김영권-정승현이 스리백을 형성했고,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울산은 경기 초반 대전의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전반 11분 대전의 코너킥 상황에서 하창래에게 헤더 실점을 했다. 15분 골키퍼 조현우가 대전 엄원상의 크로스를 쳐내며 위기를 넘겼다.재정비한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16분 이규성이 하프라인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시도했고, 이동경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했으나 골키퍼가 한 발 앞서 잡았다. 울산은 전반 24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패턴 플레이 과정에서 서진수에게 두 번째 골을 내줬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실점한 울산 고삐를 당겼다. 전반 25분 이희균이 대전 아크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26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이재익의 문전 헤더가 떴다. 38분 정승현이 공격에 가담해 올린 크로스가 길었다. 기회를 엿보던 울산이 만회골을 터트렸다. 전반 44분 이동경이 상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문전으로 컷백을 시도했다. 최석현이 쇄도하며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최석현의 K리그 데뷔골. 울산이 한 점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울산은 트로야크와 에릭을 대신해 토마스와 야고를 투입했다.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후반 3분 이동경의 크로스를 야고가 문전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넘겼다. 7분 이동경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울산은 토마스가 들어온 후 경기 운영과 세컨드 볼 상황에서 집중력이 높아진 모습이었다. 전반 20분 이규성과 이희균이 빠지고 보야니치와 이진현이 들어왔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2분 이동경이 볼이 골라인을 나가기 직전 왼발로 크로스 올린 볼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흐른 볼을 최석현이 문전에서 머리로 마무리했다. 이후 울산은 대전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그러나 체력 저하로 전반과 후반 초반에 비해 템포가 떨어진 모습이었다. 후반 37분 이동경이 상대 측면에서 올린 날카로운 프리킥이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41분 최석현 대신 서명관으로 수비를 강화했다. 경기 막판 수비진이 육탄방어로 대전의 공격을 저지했다. 투혼을 불사르며 적지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손에 넣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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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울산 HD가 전북현대와 현대가 더비에서 패했다. 울산은 11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서 야고가 8호골을 터트렸지만, 1대3으로 졌다. 이로써 8승 3무 6패 승점 27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김현석 감독은 3-5-2를 꺼냈다. 야고와 이동경이 투톱, 조현택-이진현-보야니치-이규성-강상우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익-김영권-정승현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은 전북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전반 7분 울산 야고가 전북 아크에서 돌아서며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10분 이진현이 머리로 떨궈주자 야고가 전북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했으나 슈팅하지 못했다. 12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야고가 상대 문전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했지만, 골대를 비껴나갔다. 17분 조현우가 전북 이동준의 문전 슈팅을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24분에는 이재익이 모따 슈팅에 몸을 날려 방어했다. 전반 29분 울산 이규성이 전북 아크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시도했다. 야고가 등지며 볼을 내줬고, 이동경이 문전을 파고들어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공격 과정에서 보야니치가 아크에서 볼을 잡으려던 순간, 김대용 주심에게 가로막혀 넘어졌다. 중단 없이 경기가 이어졌고, 전북 오베르단이 역습을 전개했다. 30분 김진규에게 중거리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김현석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이 심판진에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6분 조현우가 이동준의 문전 슈팅을 선방했다. 울산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전반 38분 상대 수비진의 호흡 미스가 나왔다. 볼을 가로챈 야고가 문전 침투 후 슈팅했지만, 빗맞았다. 44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의 왼발 대각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추가시간 이동경의 아크 왼발 프리킥 역시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4분 울산은 상대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과 마주했다. 위기를 넘긴 울산은 후반 6분 이동경 대신 말컹을 투입했다. 9분 강상우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헤더가 수비수를 맞았다. 그러나 15분 이승우에게 두 번째 골을 실점했다. 실점한 울산이 반격했다. 후반 16분 강상우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헤더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19분 토마스, 이희균, 장시영 카드를 꺼냈다. 이진현, 이규성, 강상우가 벤치로 물러났다. 만회골을 위해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24분 정승현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헤더가 벗어났다. 28분 근육 경련인 정승현을 대신해 서명관이 투입됐다. 하지만 34분 김예건에게 중거리 실점을 허용했다. 울산은 후반 40분 보야니치의 크로스를 야고가 헤더로 득점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44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조현택의 크로스를 야고가 문전 헤더로 연결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했고 아쉽게 패했다.
2026-07-11
UH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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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광주FC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울산은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16라운드 원정서 야고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1대1로 비겼다. 이로써 8승 3무 5패 승점 27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 울산 김현석 감독은 3-4-3을 가동했다. 야고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이진현과 강상우가 좌우 날개에 섰다. 조현택-이규성-보야니치-심상민이 미드필드로 출전, 김영권-정승현-트로야크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경기 초반부터 울산이 몰아쳤다. 전반 3분 이규성이 상대 진영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올렸고, 공격에 가담한 트로야크가 문전에서 헤더를 연결했으나 코너킥이 선언됐다. 4분 보야니치가 광주 아크 대각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 트로야크의 헤더가 골대 옆으로 흘렀다. 5분 이규성의 호쾌한 중거리 슈팅이 떴다. 6분 이진현이 문전에서 몸을 날리며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울산이 계속 주도했다. 전반 17분 야고가 광주 아크에서 정면에서 치고 들어가며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20분 야고의 문전 터닝슛, 23분 크로스에 이은 야고의 문전 헤더가 연속해서 골키퍼에게 향했다. 29분 이규성의 킬 패스를 받은 강상우가 광주 문전을 파고들어 찬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30분 이규성의 지체 없는 오른발 대각 슈팅도 막혔다. 36분 수문장 조현우가 광주 정지훈의 헤더를 막았다. 39분에는 김영권이 문전에서 광주의 두 차례 슈팅을 저지했다. 추가시간 강상우가 아크에서 찬 회심의 슈팅이 떴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은 강상우 대신 벤지를 투입했다.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벤지가 광주 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가 야고에게 향했으나 수비수 견제로 슈팅하지 못했다. 후반 4분 이진현의 땅볼 크로스를 야고가 문전 왼발 슈팅했지만, 수비수를 강타했다. 5분 김영권이 전방 킬 패스를 시도, 벤지가 터치 후 슈팅한 볼이 약했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9분 울산 이진현이 광주 주세종을 강하게 압박해 백패스를 유도했다. 이때 야고가 빠르게 광주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골문을 비우고 나온 골키퍼를 따돌리고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위기가 왔다. 후반 17분 상대 역습 과정에서 조현우가 광주 정지훈의 슈팅을 선방했다. 그러나 19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문민서에게 슈팅으로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울산은 후반 24분 말컹과 이동경으로 승부수를 던지면서 야고와 이진현에게 휴식을 줬다. 기회를 잡았다. 후반 31분 하프라인에서 볼을 가로챈 말컹이 전방으로 패스했다. 이동경이 광주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며 시도한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2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정승현의 헤더가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34분 보야니치 대신 이민혁으로 중원을 강화했다. 울산이 천금 기회를 잡았다. 후반 35분 김영권이 하프라인에서 전방으로 패스, 이동경이 재치 있게 볼을 돌려놓았다. 벤지가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을 파고들어 골키퍼를 앞에 두고 찬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38분 분투한 심상민이 빠지고 장시영으로 변화를 줬다. 맹공을 펼쳤다. 후반 40분 이동경의 대포알 왼발 슛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나갔다. 41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김영권의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 추가시간 박스 안에서 트로야크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과 마주했다.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아쉽게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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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강원FC 원정에서 졌다. 울산은 1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서 0대2로 졌다. 3연승 행진을 멈추며 8승 2무 5패 승점 26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김현석 감독은 3-4-3을 가동했다. 강상우-말컹-이동경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이규성-트로야크-심상민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익-김영권-정승현이 스리백을 형성했고,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울산은 전반 초반 적극적으로 라인을 올린 강원의 몇 차례 공세를 잘 방어했다. 전반 4분 첫 기회를 잡았다. 이동경이 상대 진영에서 강상우에게 패스를 건넸고, 강상우가 아크에서 볼 터치 후 발바닥으로 긁어서 내줬다. 이동경의 지체 없는 왼발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울산은 강원 공세에 밀려 수비에 집중했다. 전반 16분 조현우가 강원 김동현의 슈팅을 선방했다. 18분 김영권이 상대 슈팅을 발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21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최병찬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경기를 풀어가는데 어려움을 겪던 울산이 모처럼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38분 말컹이 페널티박스 대각 안에서 때린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흐른 볼을 조현택이 문전에서 찬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45분 코너킥에서 강투지에게 헤딩골을 실점했다. 이 과정에서 주심이 비디오판독실(VOR)과 소통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지 않았다. 울산이 두 골 뒤진 채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야고와 이희균 카드를 꺼내면서 말컹과 강상우를 뺐다. 7분에는 트로야크 대신 이진현을 투입했다. 경기는 풀리지 않았다. 9분 조현우가 강원 크로스 상황에서 김건희의 슈팅을 막았다. 재정비한 울산이 공격을 전개했다. 후반 14분 이동경에게 볼을 받은 야고의 리턴패스가 걸렸으나 수비수를 맞고 흐른 볼을 다시 잡아 치고 들어가 패스했다. 이희균이 강원 문전을 파고들어 접고 찬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골대 그물 위를 때렸다. 울산이 수세에 몰렸다. 후반 17분 조현우가 아부달라의 중거리 슈팅을 쳐냈다. 다시 기회를 잡았다. 20분 이동경이 강원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이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21분 수비수 정승현을 빼고 윙어인 페드링요로 변화를 줬다. 24분 페드링요가 과감한 돌파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26분 터치라인에서 드리블로 반칙을 이끌어냈다. 27분 이동경이 빠지고 정재상이 들어왔다. 조금씩 분위기를 탔다. 후반 28분 페드링요의 절묘한 왼발 프리킥을 야고가 문전 헤딩골로 연결하며 추격의 불을 지피는 듯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울산이 계속 만회골을 노렸다. 후반 40분 심상민이 강원 페널티박스 모서리 부근에서 반칙을 얻었다. 그러나 41분 페드링요의 왼발 프리킥이 골문을 한참 벗어났다. 후반 추가시간 7분이 주어졌다. 앞서 경고를 받았던 정재상이 추가시간 2분 무리한 반칙으로 또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5분 이진현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더 이상 기회는 없었다. 울산이 적지에서 아쉽게 승점을 따내지 못했다.울산은 강원전을 끝으로 7주 동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한다. 대표팀에 승선한 이동경과 조현우는 18일 출국한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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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제주SK에 승리했다. 울산은 1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홈경기서 이동경의 2경기 연속골과 트로야크의 데뷔골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3연승을 질주하며 8승 2무 4패 승점 26점으로 2위를 지켰다.김현석 감독은 지난 부천FC전과 마찬가지로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강상우-말컹-이동경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보야니치-트로야크-심상민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익-김영권-정승현이 스리백을 형성,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 초반부터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분 이동경이 호쾌한 중거리 슈팅으로 맹공을 예고했다. 2분 이동경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말컹이 문전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12분 조현택이 측면을 침투해 페널티박스 모서리로 킬 패스를 찔렀다. 볼을 잡은 이동경이 박스 안을 파고들어 때린 왼발 슈팅이 옆 그물을 강타했다. 13분 제주 아크에서 보야니치 패스를 받은 말컹의 오른발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대를 넘겼다. 15분 조현택이 제주 측면에서 페널티박스 모서리에 있던 보야니치에게 패스했다. 보야니치가 박스 안으로 침투하다가 슈팅 모션 후 왼발로 툭 밀어줬고, 강상우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 한 볼이 문전 쇄도하는 말컹에게 닿지 않았다. 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제주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이동경이 패스를 시도, 안을 파고든 보야니치가 절묘한 오른발 힐킥으로 슈팅 각을 만어줬다. 이동경이 지체 없는 왼발 대각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제주의 몇 차례 공세를 안정감 있게 방어했다. 그리고 전반 32분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제주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동경이 터치라인에서 왼발로 감아 프리킥을 올렸다. 제주 골키퍼가 펀칭 실수를 했고, 흐른 볼을 트로야크가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트로야크가 울산 데뷔골을 넣었다.격차가 벌어진 울산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추가시간 5분은 공격보다 수비에 집중했다. 제주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은 교체 없이 경기에 임했다. 전반과 마찬가지로 울산이 상대를 몰아쳤다. 보야니치가 허를 찌르는 몇 차례 패스로 그라운드를 수놓으며 달아올랐다. 후반 6분 이동경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문전 헤더가 골키퍼 품에 안겼다. 7분 조현우가 김건웅의 중거리 슈팅을 잡아냈다. 울산은 후반 14분 야고와 이진현 카드를 꺼내면서 말컹과 강상우에게 휴식을 줬다. 18분 조현우가 자기 진영 페널티박스 안에서 제주 네게바의 슈팅을 쳐냈다. 곧바로 역습을 전개했다. 이진현이 반대편으로 침투하는 이동경에게 패스를 했으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은 무위에 그쳤다. 23분 정승현이 하프라인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했고, 이동경이 상대 아크에서 골키퍼가 나온 걸 보고 슈팅 한 볼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25분 심상민의 대포알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31분 울산 조현택과 제주 김신진이 울산 문전에서 머리끼리 충돌하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두 선수 모두 출혈로 치료 후 머리에 붕대를 감고 다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울산은 후반 33분 보야니치를 빼고 이규성을 투입했다. 공세를 올렸다. 후반 35분 이진현 크로스에 이은 이동경의 문전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38분 이동경의 코너킥을 야고가 헤딩슛 했지만,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후반 43분 제주의 크로스 상황에서 네게바에게 헤딩골을 내줬다. 1분 뒤 네게바에게 실점했으나 주심이 온필드리뷰 후 공격자 파울로 득점이 취소됐다. 경기가 재개됐다. 후반 추가시간은 8분이 주어졌다. 울산은 정재상과 최석현을 투입했다. 추가시간 6분 야고의 패스를 건네받은 정재상의 아크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7분 조현우가 네게바가 중거리 슈팅을 선방했다. 남은 시간을 잘 버티며 승리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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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부천FC 1995를 꺾었다. 울산은 10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서 이동경의 결승골로 부천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승점 23점으로 선두인 FC서울(승점26)을 3점 차로 추격했다.김현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희균-말컹-이동경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이규성-트로야크-최석현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익-김영권-서명관이 스리백을 형성했고,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시작 1분 만에 울산 말컹이 부천 페널티박스 대각 안에서 때린 오른발이 옆 그물을 강타하며 맹공을 예고했다. 전반 7분 조현택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상대 박스 안에서 볼을 잡은 이동경의 왼발 슈팅이 굴절돼 골키퍼 품에 안겼다. 12분 이동경이 상대 측면에서 왼발 크로스를 시도했다. 박스 안에서 흐른 볼을 최석현이 지체 없는 슈팅을 했지만, 수비수를 맞았다. 18분 수문장 조현우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부천 갈레고의 강력한 슈팅을 선방했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4분 말컹이 부천 코너플래그 부근에서 강한 압박으로 패트릭의 볼을 빼앗은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동경이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이후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짜임새 있는 수비를 구축하며 부천의 몇 차례 공세를 막았다. 추가골을 노렸다. 36분 말컹이 부천 아크에서 개인기로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한 볼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40분 수비수 이재익이 갈레고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43분 김영권이 바사니의 프리킥을 머리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볼이 울산 골문으로 향했다. 이때 조현우가 선방했다. 전반 추가시간 울산이 매서운 역습을 펼쳤다. 말컹이 하프라인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흘려주자 이동경이 빠르게 전방으로 치고나가며 패스했다. 최석현이 부천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크로스 한 볼이 차단됐다. 울산이 앞선 채 전반을 마감했다. 울산은 후반 들어 교체 없이 임했다. 울산이 부천의 초반 공세를 잘 틀어막으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어갔다. 후반 9분 조현택의 크로스가 반대편으로 흘렀고, 볼을 잡은 말컹이 골라인에서 개인기로 수비수 두 명을 순식간에 따돌린 후 크로스를 올렸으나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후반 12분 울산 조현우가 갈레고의 박스 안 대각 슈팅을 막았다. 맞불을 놓았다. 13분 조현택이 후방에서 전방으로 대각 패스를 연결했다. 볼을 잡은 말컹이 빠르게 적진으로 침투하며 송곳 패스를 찔렀다. 이동경이 말컹에게 다시 패스, 말컹이 골키퍼가 나온 걸 보고 찬 슈팅이 막혔다. 울산이 다시 공격했다. 전반 21분 이규성이 전방으로 패스했다. 이동경이 부천 페널티박스 안에서 타이밍을 보다가 문전에 노마크로 있던 이희균에게 볼을 연결했다. 이희균의 오른발 슈팅이 굴절돼 골키퍼 품에 안겼다. 22분 조현우가 부천 홍성욱의 헤딩슛을 쳐냈다. 울산은 후반 24분 야고, 장시영, 심상민 카드를 꺼냈다. 말컹, 이희균, 최석현에게 휴식을 줬다. 28분에는 이규성 대신 보야니치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울산은 부천의 공세를 잘 틀어막았다. 그리고 간헐적 공격을 통해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40분 보야니치의 아크 오른발 슈팅이 김형근 정면으로 향했다. 41분 이동경을 빼고 벤지로 스피드를 더했다. 추가시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야고의 아크 왼발 슈팅이 굴절돼 골문을 간발의 차로 벗어났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낸 울산이 홈에서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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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울산 HD가 김천 상무 원정에서 승리했다.울산은 5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원정에서 말컹과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승점 20점으로 3위를 지키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원정에 나선 김현석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말컹, 강상우, 보야니치, 이동경, 이진현, 트로야크, 조현택, 이재익, 서명관, 최석현, 조현우가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울산 보야니치가 김천 이찬욱에게 왼쪽 무릎을 가격당해 통증을 호소했다. 전반 4분 주저앉았고, 그라운드 밖에서 의무팀 확인 후 다시 들어왔다. 그러나 8분 보야니치가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고, 이규성이 대신 들어왔다.울산이 고삐를 당겼다. 전반 11분 말컹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친 후 문전에 있던 이동경에게 패스했다. 이동경이 재치 있게 왼발로 볼을 흘려줬고, 강상우가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15분 수비진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김천의 두 차례 연속 슈팅을 차단했다. 18분에는 조현우가 골라인 깊은 지역에서 이건희의 슈팅을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25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말컹이 김천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32분 이진현이 상대 측면을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렸고, 말컹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컨트롤 후 슈팅을 노렸으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상대의 몇 차례 공세를 차단한 울산이 전반 41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프라인에서 이규성이 수비수 세 명을 벗겨내고 전방으로 패스를 찔렀다. 강상우가 오버래핑 후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말컹이 문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말컹의 리그 5호골.실점한 김천이 라인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으나 울산은 수비벽을 두텁게 하며 방어선을 구축했다. 울산이 리드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들어 울산은 말컹을 중심으로 거센 공격을 펼쳤다. 후반 3분 말컹이 피지컬을 앞세워 아크 돌파를 시도했지만, 슈팅하지 못했다. 1분 뒤 아크 정면에서 말컹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11분 최석현이 김천 페널티박스 안으로 빠르게 침투 후 크로스를 올렸으나 골킥이 선언됐다. 울산에 악재가 찾아왔다. 선제골 주역인 말컹이 다치면서 후반 14분 야고가 투입됐다. 16분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이진현이 왼발로 전방 패스를 찔렀다. 야고가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았으나 흐른 볼을 김천 수비수가 걷어냈다. 하지만 이어진 코너킥에서 울산의 추가골이 나왔다. 17분 이동경의 왼발 코너킥을 문전에서 서명관이 머리로 살짝 돌려놓았고, 뒤에서 침투한 야고가 왼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위기도 왔다. 후반 25분 조현우가 이정택의 문전 헤더를 잡아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후반 30분 문전에서 김천 이건희에게 슈팅으로 실점했다.울산은 후반 32분 김영권, 이희균, 벤지 카드를 꺼냈다. 트로야크, 이동경, 강상우가 그라운드를 떠났다. 39분 야고가 김천 아크에서 문전으로 패스를 찔렀고, 벤지가 침투하며 몸을 날렸으나 골키퍼가 한 발 앞서 볼을 잡아냈다. 43분 조현우가 빠른 판단력으로 볼을 낚아채며 상대 공격수 침투를 저지했다. 추가시간 이진현의 아크 왼발 프리킥이 간발의 차로 골대를 넘겼다. 남은 시간 김영권을 중심으로 단단한 수비를 구축하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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