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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광주FC에 홈 3연속 다득점과 무실점 승리 도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6-04-17 11:14:18조회 : 311



울산 HD가 호랑이굴로 광주FC를 불러들여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울산은 1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

현재 7경기를 치른 울산은 4승 1무 2패 승점 13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울산은 지난 15일 열린 FC서울과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대4로 패했다. 빠르게 회복 후 경기 리뷰와 심층 분석을 통해 최하위인 광주(1승 3무 3패 승점6)전 준비에 돌입했다.

울산은 광주와 역대 전적에서 31전 18승 7무 6패, 지난 시즌 2승 1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광주와 두 차례 홈경기에서 3대0, 2대0으로 총 5골을 넣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번 맞대결해서 광주전 홈 3연속 다득점과 무실점 승리에 도전한다.

돌아온 해결사 말컹이 선봉에 선다. 말컹은 지난 1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7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 골을 터트리며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15일 서울과 2라운드 홈경기에도 후반 23분 장시영의 패스를 문전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광주전에서 3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

또 눈여겨볼 선수는 장시영과 이민혁이다. 서울전에서 후반에 교체로 들어온 장시영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로 수차례 상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고, 말컹의 만회골을 도우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중원의 마스터키 이민혁은 이희균 대신 투입돼 중원에서 강한 압박과 활동량으로 힘을 불어넣었고, 상대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두 차례 슈팅 모두 득점으로 이어질 뻔했다. 둘의 활약은 앞으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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