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HD 공격수 말컹이 K리그1 8라운드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말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말컹은 1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말컹은 전반 19분 정승현의 헤더 골을 도우며 포문을 열었고, 전반 27분에는 상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골 1도움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다섯 골을 몰아친 울산은 베스트 팀 영예를 안았다. 말컹을 포함해 정승현이 수비수, 이규성이 미드필더로 베스트11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