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HOME  >  뉴스  >  공지사항

울산 HD 최석현, 2026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쾌거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6-04-07 13:35:49조회 : 154




울산 HD 유스의 자랑 최석현이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울산 HD 수비수 최석현이 2026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지며,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 한국 국적, ▲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 K리그 공식 경기에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소화한 선수를 후보로 한다.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올해 첫 영플레이어상은 2·3월에 열린 K리그1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최석현이 총 9명 후보 중에 최상단을 꿰찼다.

최석현은 해당 기간 3경기에 출전해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차례 이름을 올렸고, 1라운드 강원FC와 개막전에서는 1도움을 기록했다. 울산은 최석현이 출전한 1라운드 강원전, 3라운드 부천FC전, 4라운드 제주 SK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최석현은 측면 수비와 중앙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올 시즌 울산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TSG 평균 평점 1위(7.47점)에 올랐고, TSG 위원들의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2003년생 최석현은 울산 유스 출신으로, 2024년 프로 데뷔 후 K리그2 충북청주로 임대됐다가 지난해 울산에 복귀했다. 프로 3년 차를 맞은 올 시즌 처음으로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2·3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자 최석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첨부파일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