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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동구 서부구장에서 열린 『제18회 울산현대축구단장기 축구대회』가 금일 오후 옥동초의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옥동초는 준결승에서 농소초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결승에 올랐고 전하초는화진초와 학성초를 누르고 결승에 합류했다. 
두 학교는 결승전답게 한 골씩 주고받으며 팽팽한 승부를 펼쳐 경기를 관전하는 학부모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후반 중반 프리킥을 얻어낸 전하초는 킥력이 좋은 골키퍼 김어진(6학년)이 골문을 향해직접 슛을 날려득점에 성공하며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1분에 옥동초의 김윤호(6학년)에게 뼈아픈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연장으로넘어갔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옥동초는 매서운 공격을 퍼 부으며 결승골을 뽑아냈고 결국 3-2로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도자상을 수상한 옥동초 이승재 감독은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되어 기쁘고, 동계 훈련을잘해서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단장기 축구대회를 마친 울산은 21일 일요일 오후3시 성남을 울산 문수구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 챔피언십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대회결과
우승 : 옥동초
준우승 : 전하초
3위 : 농소초
페어플레이상 : 학성초
(myhappy126)2013.01.25 09:51:40
옥동초 잘하네 ㅎㅎ
(jake0922)2012.02.23 11:35:37
옥동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