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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동진, 우 범석 에콰도르전 A매치 활약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0-05-17 11:37:48조회 : 21143

좌 동진, 우 범석 에콰도르전 A매치 활약

울산 현대의 왼쪽 측면 수비수 김동진과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오범석이 '주식회사 E1 초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대표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 달 30일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30명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김동진과 오범석은 16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 좌,우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동진은 지난 해 9월 5일 호주와의 평가전이후 약 7개월여만의 대표팀 경기 출장이었다. 오랜만의 출장에도 불구하고 김동진은 자신의 장기인 안정적인 수비력과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대표팀의 왼쪽 측면 라인을 견고하게 지켜냈다. 김동진은 90분 풀타임 경기를 소화하며 몸상태가 100% 완벽함을 증명시키며 선배 이영표와의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올 시즌 줄곧 울산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오범석은 오랜만의 측면 수비수로서의 출장이었지만 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뽐냈다. 울산 구단과의 월드컵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어떤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던 오범석은 대표팀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서의 완벽함을 선보였다. 특히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공세시에는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자신의 공격적인 본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오범석은 전반 종료 후 경쟁 상대인 차두리와 교체 아웃 됐다.

김동진과 오범석 두 선수는 전반 45분 동안 함께 뛰며 좌 동진, 우 범석 라인으로 대표팀의 안정적인 수비력을 이끌어내며 경기를 지켜본 울산 팬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했다.

에콰도르와의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장한 김동진과 오범석은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로써 울산은 골키퍼 김영광을 비롯해 김동진, 오범석까지 예비명단 30명에 포함된 3명의 선수 모두 남아프리카 공화국행 비행기에 탑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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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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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myhappy126)2013.01.25 09:58:57

좌동진 우범석...모두 망함